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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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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가까이 사시는 분

ㅠㅠ 조회수 : 3,908
작성일 : 2025-09-19 18:29:00

자주 가시나요?

집근처로 이사 오신다는데 평소 사이가 좋은 편이긴 하지만 거리가 있다보니 경조사때 외엔 자주 방문하진 않았어요. 

오라고 하시지도 않고 별로 터치 안하세요

그래도 갑자기 집 가까이(한동네는 아니고 같은 지역이라 이삼십분 거리)로 오신다니 너무 당황스러워요. 

가까이 사시니 자주 찾아봬야 하나 싶고

 

IP : 14.35.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9 6:30 PM (106.102.xxx.230)

    도보 10분 거리인데 1년에 서너번 봅니다
    남편은 자주 가요

  • 2. 가까이
    '25.9.19 6:30 PM (211.234.xxx.20)

    살아도 서로 터치 안하고 명절이나 대소사에 만나면 돼요

  • 3. ..
    '25.9.19 6:32 PM (182.209.xxx.200)

    동네엄마 시가랑 같은 같은 아파트 사는데 남편, 애들은 자주 가고 그 엄마는 일 있을 때만 만난대요.

  • 4. ..
    '25.9.19 6:37 PM (223.38.xxx.86)

    시동생은 걸어서도 갈 거리고 저희는 차로 15분인데
    한 달에 한 번 봐요.
    그것도 정하지 않음 안갈거 같아 정해놓고 가요.

  • 5. 원글
    '25.9.19 6:37 PM (14.35.xxx.67)

    위에 댓글님들 글 보니 맘이 좀 편안해지네요.
    가까이 살게 되니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었거든요.
    안 찾아가면 무심하단 생각하실까봐 신경 쓰게 되네요

  • 6. 원글
    '25.9.19 6:40 PM (14.35.xxx.67)

    저희도 아이가 어렸을땐 한달에 한번씩 꼬박 방문 했는데
    아이가 크고 코로나 이후로는 경조사때만 겨우 찾아 뵙네요.
    나이 오십에 한달에 한번 찾아뵙는것도 그만 하고 싶어요.

  • 7. 처음부터
    '25.9.19 6:54 PM (118.235.xxx.19)

    왕래 많이 안했음 괜찮을겁니다만 나이 때문에 밤에 뛰어가야할일 많아 질겁니다 . 부모 입장에선 자식 옆으로 가는것도 맞고요

  • 8. 처음부터
    '25.9.19 7:06 PM (125.178.xxx.170)

    남편만 자주 보내버릇 하면 될 듯요.
    습관이 중요해요.

  • 9. 가까이살면
    '25.9.19 7:10 PM (203.128.xxx.79)

    먼길 오고가고 안해서 편한것도 있어요

  • 10. 원글
    '25.9.19 7:22 PM (14.35.xxx.67)

    아무리 왕래를 자주 안했어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외며느리인 저는 가까이 오시는게 참 부담스럽네요.
    남편도 안부전화라곤 안해서 제 어깨가 무거워요ㅠㅠ

  • 11. 나는나
    '25.9.19 7:29 PM (39.118.xxx.220)

    아버님 10분거리 사시는데 초반에는 매주 찾아뵀지만 이제는 남편만 매주 가요. 아이들 바빠서 제가 챙기느라..

  • 12. ...
    '25.9.19 7:5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시부모도 똑같이 늙는데 시모라고 그럼 언제까지고 멀리 살줄 알았나요

  • 13. ...
    '25.9.19 7:51 PM (1.237.xxx.38)

    당황스럽다니
    시부모도 똑같이 늙는데 시모라고 그럼 언제까지고 멀리 살줄 알았나요

  • 14. ...
    '25.9.19 8:14 PM (180.70.xxx.141)

    남편이 안부전화를 안한다니...
    그럼 시부모의 연락이 고스란히 원글님 차지가 될텐데요

    가까이 살아도 자주 안 보는 분들 댓글 보세요
    남편이 자주 가잖아요
    저희도 형님네가 시집 걸어서 5분?거리쯤에 사시는데
    형님은 잘 안가세요 저 갈때만 가시는것같아요 행사날에만요
    아주버님이 일주일에 두세번 시부모님과 식사 하고 시집에 가세요
    그러니 형님이 안가도 되는 조건이 성립되는건데

    원글님 남편이 전화도 잘 안하는 성향이면
    시부모님 뒷수발은 원글님 에게로 토스되는거예요

    남편을 잡아서 이사오시면 일주일에 한두번 가게 하세요
    원글님은 초반엔 전화 받지 마시고
    아예 남편에게만 전화거시게끔 유도 하시구요

  • 15. 가까이 오는
    '25.9.19 8:45 PM (180.71.xxx.214)

    이유가 있어요

    자주보고
    일시키고
    부탁하고 같이 차타고 다닐려고 등등

    좋을거 없어요

    아직 일안하시면 빨리 일 시잗하시고요
    바뿌게 사시고 자주 보지 마시고
    현관비번 알려주지 마시고
    같이 저녁자주 먹는거 이런거 하지 마세요

  • 16.
    '25.9.19 9:19 PM (121.167.xxx.120)

    시부모님 성격에 따라 달라요
    갈일 있으면 남편만 보내세요
    며느리랑 같은단지 3동건너 살고 아들네 맞벌이인데 잘 안가고 안불러요
    단톡 방에 일 있으면 공지 올리고 전화도 잘 안해요

  • 17. 원글
    '25.9.19 9:58 PM (14.35.xxx.67)

    108.71님이 알려주신 팁 명심할게요.
    간간히 지인 일 도와주고 있는데 알바라도 해야겠네요.
    어머님이 가족들과 나들이 가는걸 좋아하셔서 한번씩 어디 다녀오자고 호출하시기도 하셔서 좀 긴장이 돼요.
    원래 간섭 안하시고 알아서 잘 살아라 주의 이긴 하시지만 가까이 오시는데 너무 안 찾아가는 것도 왠지 무심한 며느리 같단 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거죠.
    저 아무래도 착한며느리 컴플렉스 있나봐요

  • 18. sand
    '25.9.19 10:08 PM (221.158.xxx.19) - 삭제된댓글

    반대로 아들네랑 같은아파트 단지에 살아요
    가까이사니 언제든 볼수있다는 생각에 더 안만나져요
    가끔 동네산책하다 ,까페에서 , 마트에서 마주치는데 동네사람 만난느낌?


    오히려 편해요

  • 19. sand
    '25.9.19 10:11 PM (221.158.xxx.19)

    반대로 아들네랑 같은아파트 단지에 살아요
    가까이사니 언제든 볼수있다는 생각에 더 안만나져요
    가끔 동네산책하다 ,까페에서 , 마트에서 마주치는데 동네사람 만난느낌?


    오히려 편해요



    평소에 별로 터치안하셨던 분들이라면
    그냥 자식가까이 있는것 만으로도 늙어가는 부모님들이 마음으로 안정이 되서 옮기시는거 아닐까요?

  • 20. ...
    '25.9.20 8:44 AM (89.246.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은 자식이 없나요?
    부모가 자식 가까이 살고 싶은건 당연하죠.
    아들인 남편이 절하면 될 일

  • 21. ...
    '25.9.20 8:45 AM (89.246.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은 자식이 없나요?
    부모가 자식 가까이 살고 싶은건 당연하죠.
    아들인 남편이 잘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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