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고민스런 일(이혼같은) 을 결정할 때 지혜롭게 결정하는 나만의 방법

....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25-09-19 17:01:58

"나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내가 어떻게 하길 바랄까? "

아니,

"내 자식이 이런 상황이면 나는 뭐라고 할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쉽게 결론 납니다. 

 

저는 그래서 나르시스트 전남편으로 부터 벗어나는 결정을 할수 있었고,

소탐대실하기보다 마음 편한 결정을 하면서 살아올 수 있었어요. 

워낙 독립적인 편이라 아쉬운 소리 부모한테도 못하는 성격인데, 이제는 힘들때 부모님께 앓는 소리도 할 수 있게 됐고, 병원 혼자 가기 싫으면 같이 가달라는 말도 할 수 있게 됐고요. 

화려하진 않아도 소박하고 따뜻하고 정직한 남편 만나서 정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어요. 

 

고민에 파묻히면 결정하기 어렵잖아요. 그럴때 한번 써먹어보세요. 정신이 차려집니다. 

IP : 112.148.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19 5:16 PM (124.49.xxx.19)

    좋은 방법이네요.
    인생은 수많은 크고 작은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진거라..
    선택과 결정 너무 어려워요.

  • 2. ..
    '25.9.19 5:39 PM (211.51.xxx.3)

    현명하십니다.

  • 3. .....
    '25.9.19 5:42 PM (59.24.xxx.184)

    전 정말로 고민이 많을때 아침에 눈뜨자마자 뇌가 청명한 상태에서 바로 떠오르는 생각~
    그 생각이 대부분 맞았어요
    (뇌가 맑고 투명할때 정확한 판단을 하나봐요)
    물론 그 생각을 모두 따라 그대로 실행했다면 좀 더 나은 상황이 되었겠지만
    안 따른적이 많았어요.

  • 4. ...
    '25.9.19 5:46 PM (112.148.xxx.151)

    이혼할지말지 고민하는 글들보면서 이런 얘기 해드리고 싶었네요. 그러면 내가 정말 이혼해야하는 상황인지 아닌지 판단도 서더리고요.

  • 5. 59.24님
    '25.9.19 6:38 PM (211.234.xxx.188)

    말처럼 뇌가 깨끗하고 청명할때 결정이 대부분 결과가
    좋았어요

  • 6. ..
    '25.9.21 10:21 PM (118.217.xxx.155)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반대하고 참고 살라고 하는데
    내 자식이라면 진작 이혼시켰을 거 같다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323 연구년에 남편이 같이 못갈 경우… 23 2025/09/21 5,890
1748322 통일교가 관리한 연예인 김을동 23 ㅇㅇ 2025/09/21 18,942
1748321 왜 맨날 부정적인 데자뷰를 겪을까요 1 2025/09/21 1,559
1748320 장례식을 간소하게 치를 예정인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37 sweeti.. 2025/09/21 5,314
1748319 트럼프 "나를 비판하는 보도는 불법"... 국.. 11 ... 2025/09/21 3,804
1748318 와인 한잔 하고 잘래요 6 .. 2025/09/21 2,019
1748317 50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18 무용지물 2025/09/21 6,849
1748316 부모의 싫은 점을 토로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2 ㅇㅇ 2025/09/21 3,627
1748315 제가 더 똑똑해요ㅎㅎ 6 아하하하! 2025/09/21 4,551
1748314 명언 - 나의 행복이 곧 남의 행복 4 ♧♧♧ 2025/09/21 3,102
1748313 20평대를 40억에 사라면 사겠어요? 반포 40 ... 2025/09/21 6,416
1748312 50대-친구 한달에 몇번이나 만나세요? 10 ㅁㅁㅁ 2025/09/21 4,496
1748311 요즘 만화방 나이 먹은 사람이 가도 되나요? 7 ........ 2025/09/21 1,802
1748310 사주에서 60대 이후 좋다는데요 15 ㅇㅇ 2025/09/21 4,445
1748309 10여년전 손절한 지인한테 연락이 왔어요 34 2025/09/20 18,628
1748308 식기세척기 비린내 어쩌지요? 4 식기세척기 2025/09/20 3,145
1748307 사마귀 보시는 분들 없으세요? 22 ..... 2025/09/20 5,230
1748306 잊기힘든 당근 구매자 18 ........ 2025/09/20 6,548
1748305 2025년 9월, 압록강 너머 북한마을, 장백폭포, 백두산 북파.. light7.. 2025/09/20 1,595
1748304 요즘 수산물 가격 너무 좋아요 5 .... 2025/09/20 4,707
1748303 (소비쿠폰)재산세 과세표준 12억이상이면 8 ... 2025/09/20 3,638
1748302 제일 만족도 높은 외식이??? 15 ..... 2025/09/20 7,147
1748301 78~82년생 분들 어릴 때 감자반찬 비싼거였나요? 13 2025/09/20 2,977
1748300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연기 넘 무서워요 2 ㅇㅇ 2025/09/20 3,486
1748299 뉴욕 숙소. 에어비앤비 호텔 민박 어떤걸로 할까요 5 .. 2025/09/20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