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지방으로 발령예정이라 쭉 거기서 살거같아요
지금 경기남부 사는데 매매가는 전이랑 비슷한데
거래는 아주 조금 되는것 같고
급매 아니면 팔기 어려워 보입니다
급매말고 가격은 시중가랑 비슷하게 내놓고
부동산에 복비 더 줄테니 빨리 제값에 팔아달라하면
신경 더 써 줄까요
복비 플러스 100더 준다하면 되는지요
사정상 전세주고 가는건 불가능합니다
내년에 지방으로 발령예정이라 쭉 거기서 살거같아요
지금 경기남부 사는데 매매가는 전이랑 비슷한데
거래는 아주 조금 되는것 같고
급매 아니면 팔기 어려워 보입니다
급매말고 가격은 시중가랑 비슷하게 내놓고
부동산에 복비 더 줄테니 빨리 제값에 팔아달라하면
신경 더 써 줄까요
복비 플러스 100더 준다하면 되는지요
사정상 전세주고 가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냥 매가낮추는게 최고
먼저 팔아줘요
여러군데 내세요
아뇨.. 별 효과 없죠.
부동산 수수료가 괜히 정해져있는게 아니거든요
돈 더줄터니 어찌해달라
거기서부터 부정부패가 시작됩니다
최근 신고가 사거들에 부동산이 연루되었다면
그렇게 수수료외의 돈을 받아서인거죠
그래서 부동산 법정수수료는 최대한도인데
사실 그보다 덜 줄수도 있다는 개념보다는
(이런 경우는 잘 없고요)
그보다 더 많이 주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들어진 것이랍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금 더줄께 더 신경써달라는것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어찌할지는 각자의 선택..
최대한 여러군데 내 놓으세요.
복비 더준다고 하면 확실히 빨리 팔립니다 경험이에요~
제가 봤을때, 보통 복비 다 깎으려 들기 때문에 원하는 법정 수수료 최고까지 안 깎고 다 드린다고 하면 그게 더 드리는거에요 (남보다) 그러면 확실히 신경써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