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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남의편

.....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25-09-19 12:05:05

2주 전에 남편과 실갱이가 생겼어요. 

(생계 관련으로 멀리 가는 일이에요. 남편이 챙겨야 할 준비물을 챙기라고 제가 말해줬는데도 안챙겨놔서)

제가 잔소리를 했어요. 그러니 갑자기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기분으로 못가겠대요. 

약속이 된 일이라서 안가면 안되거든요. 

기분은 기분이고 약속은 약속이라고 했는데도 안간다고 해서 저 혼자 가서 하고 왔어요.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에요.

 

그날 밤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그날부터 저를 투명인간 취급해요.

아쉬울 거 없어서 저도 똑같이 해주고 2주가 지났어요.

 

두달 전에 정해진, 자기 형제들 만날 약속이 이번 주말에 있어요.

남편이 저에게 약속장소와 일정을 카톡으로 보내네요.

저는 이런 기분으로 가고 싶을까요?

 

IP : 223.38.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사
    '25.9.19 12:08 PM (122.32.xxx.106)

    우선가고 그 다음은

  • 2. 에고
    '25.9.19 12:08 PM (58.143.xxx.144)

    너무나 당연히 이런 기분으로 너처럼 나도 못간다죠.
    여기 올려 질문하시는 거 보니 가시는 거 아니겠죠?
    남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지가 진상 피우면 자기에게 불이익이 있어야 진상피우는 거 그나마 고쳐집니다. 져 주지 마세요.

  • 3. 챙겨라
    '25.9.19 12:08 PM (118.235.xxx.124)

    끝. 알아서 챙기겠죠. 끊임없이 잔소리해봐야 뭐하나요?

  • 4. 안가요
    '25.9.19 12:12 PM (58.235.xxx.21)

    생계와 관련된 일도 지멋대로 빠지면서
    모임은 가도안가도 상관없는 일인데 당연히 안가도 아무상관없죠
    게다가 사과도 안해놓고ㅡㅡ
    남자들은 꼭 그렇게 어영부영 같이 가면 그 기회로 풀려고 했다고
    되도않는 소리 하던데........ 저는 일단 그렇게는 안함요

  • 5. 저라면 안가요
    '25.9.19 12:21 PM (110.15.xxx.45)

    자기 감정대로 성질 다 부리고는
    상대에겐 의무를 다해라?
    싸우면 담번에도 또 그럴거예요
    어떤 관계든 네가 한만큼 나도 하겠다가 서로에게 불문율처럼 있어야
    양보도 화해도 쉽게 할 수 있는겁니다

  • 6. 게다가
    '25.9.19 1:49 PM (118.218.xxx.85)

    형제들 앞에서 툴툴거리면 원글님 체면만 깍일테니 버릇 고쳐주는 의미로 가지 마세요.
    누굴 뭘로보냐 생각하세요

  • 7. 가지마요
    '25.9.19 3:21 PM (211.234.xxx.252)

    김거니 보세요
    영부인 되서 다른 나라 방문 해서도 윤씨랑 싸우고 안간다고 해버리자나요
    그깟거 뭐라고
    이정도 깡이 있어야 앞으로 눈치 볼겁니다

  • 8. ....
    '25.9.19 3:58 PM (89.246.xxx.240)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안가도 아무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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