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로남불 남의편

.....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25-09-19 12:05:05

2주 전에 남편과 실갱이가 생겼어요. 

(생계 관련으로 멀리 가는 일이에요. 남편이 챙겨야 할 준비물을 챙기라고 제가 말해줬는데도 안챙겨놔서)

제가 잔소리를 했어요. 그러니 갑자기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기분으로 못가겠대요. 

약속이 된 일이라서 안가면 안되거든요. 

기분은 기분이고 약속은 약속이라고 했는데도 안간다고 해서 저 혼자 가서 하고 왔어요.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에요.

 

그날 밤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그날부터 저를 투명인간 취급해요.

아쉬울 거 없어서 저도 똑같이 해주고 2주가 지났어요.

 

두달 전에 정해진, 자기 형제들 만날 약속이 이번 주말에 있어요.

남편이 저에게 약속장소와 일정을 카톡으로 보내네요.

저는 이런 기분으로 가고 싶을까요?

 

IP : 223.38.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사
    '25.9.19 12:08 PM (122.32.xxx.106)

    우선가고 그 다음은

  • 2. 에고
    '25.9.19 12:08 PM (58.143.xxx.144)

    너무나 당연히 이런 기분으로 너처럼 나도 못간다죠.
    여기 올려 질문하시는 거 보니 가시는 거 아니겠죠?
    남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지가 진상 피우면 자기에게 불이익이 있어야 진상피우는 거 그나마 고쳐집니다. 져 주지 마세요.

  • 3. 챙겨라
    '25.9.19 12:08 PM (118.235.xxx.124)

    끝. 알아서 챙기겠죠. 끊임없이 잔소리해봐야 뭐하나요?

  • 4. 안가요
    '25.9.19 12:12 PM (58.235.xxx.21)

    생계와 관련된 일도 지멋대로 빠지면서
    모임은 가도안가도 상관없는 일인데 당연히 안가도 아무상관없죠
    게다가 사과도 안해놓고ㅡㅡ
    남자들은 꼭 그렇게 어영부영 같이 가면 그 기회로 풀려고 했다고
    되도않는 소리 하던데........ 저는 일단 그렇게는 안함요

  • 5. 저라면 안가요
    '25.9.19 12:21 PM (110.15.xxx.45)

    자기 감정대로 성질 다 부리고는
    상대에겐 의무를 다해라?
    싸우면 담번에도 또 그럴거예요
    어떤 관계든 네가 한만큼 나도 하겠다가 서로에게 불문율처럼 있어야
    양보도 화해도 쉽게 할 수 있는겁니다

  • 6. 게다가
    '25.9.19 1:49 PM (118.218.xxx.85)

    형제들 앞에서 툴툴거리면 원글님 체면만 깍일테니 버릇 고쳐주는 의미로 가지 마세요.
    누굴 뭘로보냐 생각하세요

  • 7. 가지마요
    '25.9.19 3:21 PM (211.234.xxx.252)

    김거니 보세요
    영부인 되서 다른 나라 방문 해서도 윤씨랑 싸우고 안간다고 해버리자나요
    그깟거 뭐라고
    이정도 깡이 있어야 앞으로 눈치 볼겁니다

  • 8. ....
    '25.9.19 3:58 PM (89.246.xxx.240)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안가도 아무상관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143 약사님 계시면, 처방약 궁금한것 질문좀 2 드립니다 2025/09/19 1,236
1749142 대학생 미국여행 시 어떤 카드를 가져가야 하나요 9 .. 2025/09/19 1,450
1749141 흑자는 어떻게 치료해야되나요? 9 모모 2025/09/19 3,272
1749140 유튜브 인스타 가짜 의료 광고들 막네요 3 ........ 2025/09/19 2,579
1749139 피부 시술 문외한..견적 좀 봐 주세요 .. 2025/09/19 1,020
1749138 7시 알릴레오 북's ㅡ 우리는 왜 우주를 연구해야 할까? 유.. 1 같이봅시다 .. 2025/09/19 1,147
1749137 남은 생애가 일년 남짓인 젊은 어느 여성의 강연 8 2025/09/19 5,856
1749136 좋은데 또 아쉬운 거 10 재취업 2025/09/19 2,577
1749135 잘버는데 노총각 뭘까요.. 36 지인 2025/09/19 7,673
1749134 랑콤 이돌 퍼퓸 25미리짜리 오픈 법이 이상합니다. 4 이돌 퍼퓸 2025/09/19 1,137
1749133 이진숙 법카 수천만원 혐의 24 2025/09/19 5,259
1749132 케데헌 골든 립싱크하는 지미팰런 보세요! 4 ㅎㅎ 2025/09/19 2,825
1749131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감탄' "최.. 55 ㅇㅇ 2025/09/19 19,648
1749130 바로 담근 김치요~ 4 ... 2025/09/19 1,726
1749129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로버트 레드포드 / 모든 것이.. 1 같이봅시다 .. 2025/09/19 1,109
1749128 남자 어른 기저귀 가는법 11 ... 2025/09/19 4,635
1749127 남편의 여자동창 25 ... 2025/09/19 7,609
1749126 생선 비린내 안나게 굽는법 있어요? 4 냄새시러 2025/09/19 2,313
1749125 현숙을 대하는 상철 반응 당황함? 인거 맞죠? 24 .... 2025/09/19 4,647
1749124 덕수궁주변 맛집좀 알려주세요 14 ... 2025/09/19 2,462
1749123 지금 궁금한이야기 y 재방보는데 2 2025/09/19 2,915
1749122 사법부 독립이 판사 맘대로 개지랄 판결 때려도 된다는 거 아니잖.. 10 ㅇㅇ 2025/09/19 1,504
1749121 대파 벌레 ㅠㅠ 7 채소 2025/09/19 2,746
1749120 주식이 왜 오르는 거에요? 24 2025/09/19 7,931
1749119 셀트리온은 언제 오를까요? 14 주식 2025/09/19 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