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이가 수두를 심하게 앓았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때 대상포진이 걸렸었고,
4학년때 한번 걸리고,
5학년이된 8월에 걸리고
9월에 또 다리쪽에 포진이 생겼어요..
대상포진을 달고사는 아이 보신적 있으신가요?
비염도 달고 삽니다..
어떻게 해줘야 아이가 튼튼해질까요? 한식을 엄청 좋아하는데..
고기위주로 먹이고 영양제,한약등 먹임 될까요?
주변에 이런 경우 보신분들
저에게 지혜를 나눠주십시요..
애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어릴때 아이가 수두를 심하게 앓았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때 대상포진이 걸렸었고,
4학년때 한번 걸리고,
5학년이된 8월에 걸리고
9월에 또 다리쪽에 포진이 생겼어요..
대상포진을 달고사는 아이 보신적 있으신가요?
비염도 달고 삽니다..
어떻게 해줘야 아이가 튼튼해질까요? 한식을 엄청 좋아하는데..
고기위주로 먹이고 영양제,한약등 먹임 될까요?
주변에 이런 경우 보신분들
저에게 지혜를 나눠주십시요..
애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저 진짜 한약 싫어했는데 맹신???까지는 아니고 정말 여기저기 얘기하게되네요. 저희아이가 너무 체력이 약하고 . 일주일중에 금요일즈음만되면 열이났어요. 체력이떨어져 피곤해 병이나는거죠 . 친정엄마가 돈까지 주시며 몇년을 한약 먹이라했는데 싫어서 안먹이다가 올 초 속는셈치고 먹였는데 세상에. 그후에 가벼운 감기는해도 열 안나요. 비염 살고살았는데 밤새 킁킁대는거 없어졌습니다요. 남편이 매년 2달씩 먹이래요 잘 알아보고. 먹여보세요.
남들 평생 한번도 안걸리는걸 그 어린아이가 왜케 많이 걸리죠....ㅠ.ㅠ
잠을 잘 못자나요? 스트레스 받는거있어요??
병원에선 뭐라고 하나요?? 넘 걱정되실거같은데...
한식좋아하면 건강해야할거같은데....이상하네요...인스턴트달고 사는애들도 안걸리는데...ㅠ.ㅠ
한약도 먹이고 영양제도 먹이고 식단도 신경쓰셔야 할듯요..한번만걸려도 힘든데여러번이라니..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 한 번 해보세요. 면역력 높여준대요.
식사 때마다 비타민C 가루로 된 걸 한 포씩 먹는 거에요. 혀에 대면 너무 시고 따가우니까.
고개 들어서 목구멍 넣고 바로 물 마시면 덜 느껴져요.
꾸준히 한 번 해보시길....
종합병원 내과 면역관련 클리닉같은거
제대로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몸이 약하면 보통은 감기정도 달고 살지
대상포진은 못 봤어요
수두 예방주사 추가까지 맞았나요?
대상포진이 맞긴 한거에요?
혹시 농가진은 아닐지..(이건 그자리에 계속 포진이 없었다 생겼다 징글맞게 오래 가거든요)
키랑 체중은 정상인거죠? 한약은 잘못하면 뼈나이 훅가서 키가 안큰다고 해서
차라리 영양제쪽으로 알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어린이가 대상포진요??
어릴때 온갖 잔병치례에 ..남들은 콧물이나 흘릴때 코피 흘리고..
그 친구 엄마가 병원 데리고 갔다가 업고와서 등교시키는일도 허다하고..
중간에 선생님이 부모에게 전화걸어 조퇴시킬때도 많았어요
체벌도 있을 시기였는데 항상 제외되었어요.
같은 중학교 갔는데 어느날부터 코피를 안흘리더라구요.
점점 좋아져서 멀쩡해졌는데..
지금은 애가 셋입니다.
애들도 엄마 안 닮고 애기때부터 건강했데요.
어릴때 골골이 장수한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힘내십시요..
천사가 세상에 적응하려니 온갖 잔병치례를 하나봅니다
비타민 c 먹여보시고
핸드폰.컴푸터 들 보게하시고
아직 아이가 어려 그런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는게 우선아닐까요?
피검사는 해보셨었나요?
제가 아는 아이는 간수치가 매우 안 좋았었어요. 어려서 잔병치레 많으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한약 많이 지어주시고 엄마는 영양제 먹이고. 그러다 아이가 간관 신장이 약해진 케이스
일단 대학병원에서 정밀 피검사 해보세요.
이후 간관 신장 문제 없다고 하면 무조건 운동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축구, 한 번은 농구, 한 번은 배드민턴. 한 번은 수영. 이런 식으로 매일 한 두 시간씩 운동하게 하세요
서양 아이들이 튼튼한 게 하루 한두 시간씩 꼭 땀 흘리며 운동하잖아요
저희도 어릴 때 체력장 세대는 일주일에 세 시간 심장이 터질 듯이 체육 했었고요.
요즘은 학교 체육 시간도 빡세지 않아요
낮에 땀 흘리는 운동 골고루 일 년 시켜서 ㅅ잘 하는 게 있으면 그걸 평생 운동으로 가져가는거죠
어릴 때는 골고루 다 시켜보세요.
저녁에 자기 전에 엄마랑 스트레칭이든 요가든 체조든 같이 하시고 반신욕도 일주일에 한 두 번 시켜주세요
잘 먹는 것도 종요하지만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주말에는 수목원이나 숲에 가셔서 걸어다니시고 그게 좀 되면 등산 같이 다니시고요.
3년동안 네 번 대상포진 이라니....
단순 포진아니고 대상포진이라고
진단받은 건가요?
대상포진은 포진만 나는게 아니고
그부분 근처스쳐도 통증이 심한거거든요
진짜 대상포진인가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방향도 필요할거 갇구요..
여튼 면역력이 낮은거 같으니
면역력 올리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아이가 안타까워 로그인했어요.
저는 4년에 한번꼴로 대상포진 걸렸었어요. 제
경우는 면역력이 약해져 입술포진부터 시작해서 대상포진으로 가더라구요. 결국 루푸스 판정받고도 4년에 한번씩 5번 정도 걸렸네요.
코로나때 세노비스 프로폴리스를 선물받아 복용한 이후로 한번도 안걸렸어요. 중간에 게을러 1달 정도 복용안한적이 있었는데 또 단기간에 입술포진이 나길래 다시 먹으니 없어졌구요.
그 이후로 남편도 같이 복용중인데 감기도 잘 안걸리고 큰병없이 잘 지낸답니다.
크게 비싸지도 않으니 세노비스 프로폴리스 한번 추천드립니다.
불안하시면 피검사도 해보시구요. 면역질환쪽으로 검사해보세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린데 딱하네요. 그러나 몸은 먹는데서 만들어지니 잘 먹이시는거 중요해요. 우리 몸에 면역력이 가슴골 부위와 장에서 나오는데,,가슴골부위 면역력은 점점 쇠퇴되고 따로 올릴 수 없으니 장 건강을 위해 유익균의 먹이를 주세요. 청국장이나 나또 섬유질 프로바이오텍스 백프로 올리고 당 같은게 유익균 먹이예요.
빡센 운동을 통해서 독소를 빼 내고요.
고기는 건강에 도움되지 않아요.
유기농으로 먹이시고 영양제는 면역력과 해독에 좋은 프로폴리스 강황등을 먹이세요.
전 아예 밥을 할때 강황 가루 넣어 강황밥을 해요. 매일 마늘 먹기 위해 통마늘 5알 정도 밥 할 때 넣고 하기도 하고.
밥 안 하는 날은 통마늘 5-6알 정도 에프에 돌려서 따로 챙겨 먹어요.
저도 식습관 바꾸고 어릴때 부터 달고 살던 아토피 비염 등 고질병 고쳤어요. 얼마든 건강해 집니다. 힘내세요.
비타민시를 먹여보세요
바로 효과가 날거에요
작은용량부터 점차 늘려보세요
먹이세요
여채와 고기 골고루
비타민 디와 비타민 씨가 면역력에 좋대요
결국은 체력이 좋아야 덜 아파요
운동시키야 할 듯
잘 자나요?
일단 피검사 등 내과검사 이상없다면,
저는 한약 한번 추천드립니다.
믿을만한 한의원 찾으셔서 아이랑 같이 상담받으시고 녹용 등 선입견 갖지마시고 복용해보셔요.
저도 아이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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