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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합시다~82님들

갱년기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25-09-18 22:19:13

50대중반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서

재활운동으로 수영시작한지

1년째..

너무 재밌고 좋아요 

일년 정도 되니

이제좀 할줄알아서 그런지

수영이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제가 수영이 재능이 조금 있더라구요

작년 이맘때 처음 기초반 같이 했던 사람들중

다섯명만 남았고

중간중간 회원분들 유입되서

지금 열다섯 명 정도 되는데

제가 요즘은 제일 선두에 서요 ㅎㅎ

선생님이 처음 기초반부터

가르친 강사님이신데

저한테  많이 늘었고

소질도 있다고

오늘 칭찬을 ㅎㅎ

요즘 제 삶의 기준이

수영잘되는날...안되는날일정도로

수영이 삶의 중심이 됐어요 

오늘도 저녁 수업하고 왔는데 

수업할땐 힘들지만

몸이 완전 개운해요

운동하니  관절도 안아프고

안아프니 정신도  먼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요즘 만나는 사람들 마다

얼굴 좋아졌다고 해요

체형도 이뻐지는거 같고

암튼 장점 투성이에요

오늘 옆레인 기초반 수업하는거보니

일년전 생각도 나고 ㅋㅋㅋ 

82님들 수영하세요~

다음달이  연휴가 많아서

신입반 등록 경쟁률 

낮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럴때 등록하시는겁니다  ㅋㅋ

아님 다른운동이라도

운동합시다~~

 

IP : 58.142.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8 10:20 PM (106.101.xxx.168)

    수영 정말 배우고 싶은데
    피부나 머리카락은 괜찮나요?

  • 2. 50넘어
    '25.9.18 10:23 PM (106.101.xxx.18)

    수영 기초반 하려니 용기가 안나서 못해요 ㅠ
    그냥 헬스장 기웃기웃

  • 3. 원글러
    '25.9.18 10:25 PM (58.142.xxx.152)

    첫댓님~
    저는 피부는 괜찮은데
    머리는 좀 상하는거 같아서
    집에서 트리트먼트 열심히 해요

    윗님~저도
    50넘어 시작했고
    수영장에 의외로 나이드신분들 많아요
    용기내서 고고~~

  • 4. ..
    '25.9.18 10:56 PM (175.114.xxx.123)

    지금 수영하고 와서 빵과 우유 먹으면서 댓글 답니다
    강사님으로부터 소질 있다는 얘기 들었다면 정말 잘 하시는거예요 자유형 50미터 40초대 나오면 대회에도 도전해 보세요 구청장배 같은 작은 대회에서는 50대 40초 초반이면 금메달 줍니다 ㅋ

  • 5. ..
    '25.9.18 11:29 PM (121.135.xxx.217)

    저도 5년 넘게 했는데 물에 들어가면 세상 괴로움 다 잊고 내 호흡과 자세만 집중하는 그 시간이 최고의 힐링입니다.
    최근에는 수영 더 잘하고 싶어서 매트필라테스 병행해서 운동해요

  • 6. 하아
    '25.9.19 9:16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제 마음의 짐처럼 ㅎ 운동을 못해서 안해본 운동천지지만
    수영 못하거든요 물도 무섭고 시력도 나쁘고 ㅠ

    죽기보다 더하냐는 김희애말도 생각나는데
    시도를 못해보네요 이런 제가 싫어서 애들은 수영 자전거
    다 미리미리 조금씩 시켜두고 정작 저는 아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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