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후4시만 되면 너무 힘들어요

50대 조회수 : 3,899
작성일 : 2025-09-18 21:57:25

제목대로 오후 4시정도가 되면 너무 힘이 들고 지친 느낌이 들면서 두통도 있고 해서 잠을 2시간 가량 정신없이 자요.ㅠㅠ 

늦둥이 아이가 그때쯤에 일과를 마치니 뭔가 긴장이 풀어지나 싶기도 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어봤는데 잘 모르겠고 커피도 소용이 없고 오후 늦게이니 잠을 못 잘까봐 계속 마시기도 두렵구요.

몸이 안 좋으니 괜히 애한테도 신경질이 나고 아무것도 못해줘요. 늦둥이라 아직 손이 가는 나이거든요. ㅠㅠ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어요. 갱년기 증상인건지 너무 지치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175.126.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5.9.18 9:59 PM (183.107.xxx.211)

    당연히 힘드시죠 ㅜㅜ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리네요
    운동하시고 체력기르셔야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ㅠㅠ

  • 2.
    '25.9.18 10:01 PM (220.117.xxx.26)

    점심 과식하지 말고 가볍게 먹고 자요
    아니면 자고 점심먹고 초코바 먹고 그래요
    늦둥이 아직 활동적일 나이니
    아이 시간 피해서 자요

  • 3. ...
    '25.9.18 10:03 PM (122.38.xxx.150)

    노산하신건데 체력이 많이 떨어지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자연스러운거다 마음을 다스리세요.
    좋은것도 드시고 운동도 해보시고 하시면 돼죠.
    저 아는 분 늦둥이 낳았는데 돈으로 키웠어요.
    체력이 따라가질 못해서

  • 4. ㅠㅠ
    '25.9.18 10:09 PM (175.126.xxx.56)

    친구들은 아이들이 대학졸업이다 군대제대한다는데 아이가 지금 이쁘긴 하지만 너무너무 지쳐요.
    여자아이라 혼자 다니게 두질 못 하겠어서 따라 붙는데 덕분에 아이가 좋아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기가 너무 빨려요.
    남편도 시골사람이라 그런지 손 하나 까딱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일을 하다 관뒀는데 차라리 일을 할땐 덜 했던거 같아요. 그러니 돈으로 키우기도 부담이고 ㅠㅠ 힘드네요.
    운동도 하려고 하면 애가 벌써 집에 와요. ㅎㅎㅎ 어렵네요.

  • 5. ...
    '25.9.18 10:17 PM (183.102.xxx.5)

    저 40에 낳아서 올해 초등보냈는데 제가 작년까지 그랬는데, 올해 들어 집에서 하루에 30~40분 런닝머신 뛰고 만보 매일 걷기하기 4달째인데 그 증상이 반으로 줄었어요. 저도 늦게 가져 애 혼자 두지를 못하는데 그런 식으로 틈틈히 했어요.

  • 6. ...
    '25.9.18 10:45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밤에 수면 시간이 충분해도 그렇다면
    수면무호흡 검사 꼭 해보세요
    제가 오후에 그렇게 녹아내리듯 힘들었거든요
    알고그보니 수면의 질이 안좋아서 두통으로 고생
    양압기 사용하면서 나아졌어요

  • 7.
    '25.9.18 10:58 PM (175.126.xxx.56)

    검사를 좀 해봐야겠네요. 아 감사합니다.

  • 8. Mmm
    '25.9.19 2:15 AM (70.106.xxx.95)

    뭐든 다 때가 있어요 특히 출산 육아는요
    사람 체력이 다 거기서 거긴데 원래같으면 애가 대학은 가야 하는데
    이제 유치원생 키우니 당연히 힘들죠
    이러는 저도 노산이라 그냥 낮잠은 꼭 자고 기를 쓰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8168 친구랑 음식 따로 시키는거 7 251118.. 2025/11/18 3,879
1758167 오피스텔은 매매가도 월세도 별로 안 오르네요 dd 2025/11/18 2,587
1758166 30년 넘은 친구들과의 모임이 여전히 재미있는 이유 15 ... 2025/11/18 5,969
1758165 계약직 만료녀ㅠ1년 지난 근황입니다. 12 계약직 2025/11/18 6,544
1758164 워킹맘 강아지키우기 힘들어요 6 강쥐 2025/11/18 2,753
1758163 연애와 결혼관이 별난 아들 24 시야 2025/11/18 5,510
1758162 직괴 괴롭힘 가해자가 자발 퇴사했는데 4 직장괴롭힘 2025/11/18 4,544
1758161 교회가 인기없고 점점 없어진다는 느낌 64 궁구미 2025/11/18 22,008
1758160 인권위 과장들, 안창호 위원장 퇴진 요구…“거취 결단할 때” 1 ㅇㅇ 2025/11/18 1,783
1758159 명언 - 내 문제를 늘 남 탓 ♧♧♧ 2025/11/18 1,873
1758158 노영희가 민희진 편 들어서 난리가 났네요 35 ㅇㅇ 2025/11/18 15,026
1758157 직장 후배가 밥(커피)을 전혀 안사요. 요즘애들 원래 이래요? 47 ... 2025/11/18 10,029
1758156 메가스터디 메가패스 젤 저렴한거 끝났나봐요 13 메가스터디 2025/11/18 2,601
1758155 생각보다 괜찮은 배우자감이 드물어요. 21 .... 2025/11/18 5,909
1758154 '대장동 반발' 검사장 전원 평검사 전보 검토…형사처벌도 고려 18 웃기네요 2025/11/18 3,158
1758153 어제 최상목 발언 보셨나요. 6 .. 2025/11/18 4,385
1758152 이재명 대통령, UAE 도착 (UAE 전투기 4대가 호위) 6 ㅇㅇ 2025/11/18 2,985
1758151 신해철 거리가 사라지기를 21 ㅇㅇ 2025/11/18 12,152
1758150 현관 소금항아리 놓는 위치 질문 13 민트초코 2025/11/18 4,826
1758149 '수사 방해' 전 공수처 부장검사, 구속영장 모두 기각 6 사법개혁 2025/11/18 2,511
1758148 삼양라면 우지파동 아세요 18 00 2025/11/18 4,282
1758147 써마지 리쥬란 맞고 왔어요 12 언니 2025/11/18 5,891
1758146 건조기 옷줄어서 20 ... 2025/11/18 4,052
1758145 혼인신고 질문입니다 8 서류 2025/11/18 2,077
1758144 미 이민당국에 3개월간 구금됐던 영주권자 김태흥 씨 석방 2 light7.. 2025/11/18 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