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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 제가 본 경우는

hgfd 조회수 : 6,516
작성일 : 2025-09-18 20:51:16

좋은 기업 승승장구 했으나

결국 애들 교육에 문제가 생겨서 유학을 보내게 되었고

그간 번 돈을 다 유학비로....

 

또 회사에서 임원까지 간 여성분

이혼하거나 애들 교육에 문제 생기거나

 

아무튼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동시에 애들 교육까지 성공하고

그런 집이 좀 드물어요

여기는 그런분 있을수 있는데요

 

그래서 여성의 삶이 힘들어요

 

드라마 그남자의 여자에서

김희애가 그리 부러워하던 배종옥의 가정은

실은 여자의 희생위에 세워진거라는 메시지가

사실 현실이기도 해요..

 

맞벌이로 선호되는 경우

여성이 공무원이나 교사등 실적 압박이나 경쟁이 덜한 곳

신분이 보장된 직장을 다니는 경우가

그래도 만족도 높은거 같아요

50대가 되면 호봉도 많이 오르고요.

 

IP : 61.10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8 8:53 PM (222.108.xxx.71)

    요샌 가진 여자가 다 가졌어요
    돈 커리어 자식교육…
    반포 살면서 외국계임원이고 남편 개업의고 애들 공부잘하고 착하고 거기다 요리 골프 센스 매력 다 갖춘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2. ...
    '25.9.18 8:56 PM (39.117.xxx.28)

    뭐 맞벌이가 다 가질수는 없겠죠.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죠.

  • 3. ..
    '25.9.18 8:56 PM (39.7.xxx.180)

    저는 맞벌이로 잘 사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애들도 착하고 잘 자라고요
    부모가 능력도 인성도 괜찮아서 그런가 애들도 잘 자라더라고요

  • 4.
    '25.9.18 8:59 PM (106.101.xxx.18)

    맞아요 가진 사람이 다 기졌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부러운건 사실 ᆢ

  • 5.
    '25.9.18 9:01 PM (223.39.xxx.55)

    남 부러워할필요없어요. 사람은 까보면 다 비슷해요.
    슈퍼 우먼을 여자에게만 강요하는것도 깨져야한다고 봐요.
    그래야 워킹맘혼자 골병드는게 없어집니다.

  • 6. 물론
    '25.9.18 9:09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다 가진 사람이 가장 부럽지요. 하지만 직관적인 범주화를 위해 원글님이 쓴 내용을 조금 더 극단적으로(왜냐하면 인생이 성공과 실패로 딱 잘라서 나뉠 수 없는 것이니까요) 설정해서 '내 성공 - 자식 성공 / 내 성공 - 자식 실패 / 내 실패 - 자식 성공 / 내 실패 - 자식 실패'의 경우로 나눈다면 우리는 각자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참고로 이런 경우를 다룬 글이 있어 링크 걸어둡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ndofpacific&logNo=70180491997&...

  • 7.
    '25.9.18 9:14 PM (118.216.xxx.114)

    골칫거리
    문제없는 집구석은 없죠

    돈으로 그 문제가 커버가 되느냐 마느냐…

  • 8. 세상공평
    '25.9.18 9:16 PM (121.166.xxx.208)

    마자요 커리어 성공했다면 자녀교육엔 실패할 수도 있구요.. 본인이 암 걸려 죽더라구요

  • 9.
    '25.9.18 9:16 PM (106.101.xxx.18)

    문제가 맏벌이라서 더 생기고
    외벌이라서 문제없고 그러나요?
    문제는 어느집이나 있다고 봅니다 그걸 해결하면서 버티는거죠

  • 10. ..
    '25.9.18 9:24 PM (1.235.xxx.154)

    자신도 남편도 좋은 직장 전문직이고(의사 교수) 자식 둘도 형제간도 다 잘되고 좋은대학 다니고 건강한 사람도 있어요
    저는 그 친구에게 굳이 뭐가 걱정이냐 이런거 묻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아요
    원글님이 쓰신 거 같은 친구도 있긴 있고 ...
    인생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 11. 그럼요
    '25.9.18 9:26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지옥이 있는 법인데, 본인은 지금 천국에 있다고 (심지어 왜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지옥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목청껏 외치는 게 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

  • 12. ㅎㅎㅎ
    '25.9.18 9:27 PM (104.28.xxx.65)

    전업이라 벌어놓은 돈 없어서 유학도 못보내는 것보다야 낫죠

  • 13. 인생
    '25.9.18 9:3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각자 애환이 있죠.
    중요한 건 전업이든 맞벌이든
    우리세대 여성이 많이 힘들었는데
    왜 서로 못 물어뜯어서 안달인지 그게 안타까워요.

    서로 위로해도 될까 말까입니다..안쓰럽지 않나요?

  • 14. 대한민국의여성
    '25.9.18 9:3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각자 애환이 있죠.
    중요한 건 전업이든 맞벌이든
    우리세대 여성으로 살사내는 삶이 많이 힘들었잖아요.

    서로 위로해도 될까 말까입니다..안쓰럽지 않나요?
    우리 딸들은 이렇게 힘들게 살지 않게
    우리는 깨어있는 발전적인 사고를 합시다.

    최소한 서로를 끌어내리지는 말자고요.

  • 15. 대한민국여성
    '25.9.18 9:40 PM (221.138.xxx.92)

    각자 애환이 있죠.
    중요한 건 전업이든 맞벌이든
    우리세대, 대한민국 여성으로 살아내는 삶이 많이 힘들었잖아요.

    서로 위로해도 될까 말까입니다..안쓰럽지 않나요?
    우리 딸들은 이렇게 힘들게 살지 않게
    우리는 깨어있는 발전적인 사고를 합시다.

    최소한 서로를 끌어내리지는 말자고요.

  • 16. 마지
    '25.9.18 9:45 PM (122.32.xxx.106)

    맞아요 노동강도 낮아서 기 다 털리지않고 가정에서 또 일을
    그나마 신경질 안나는컨디션으로 쳐낼수있는
    교사 공무원이 짱이에요
    사치품? 최고인 애도 키우고 살려면

  • 17. 저는
    '25.9.18 9:52 PM (175.124.xxx.132)

    221.138님께 엄치척 드립니다. 이런 분들의 존재가 바로 제가 82를 사랑하는 이유~!!!

  • 18. ...
    '25.9.18 10:45 PM (39.125.xxx.94)

    각자 애환이 있죠.
    중요한 건 전업이든 맞벌이든
    우리세대, 대한민국 여성으로 살아내는 삶이 많이 힘들었잖아요.

    서로 위로해도 될까 말까입니다..안쓰럽지 않나요?
    우리 딸들은 이렇게 힘들게 살지 않게
    우리는 깨어있는 발전적인 사고를 합시다.ㄱ

    최소한 서로를 끌어내리지는 말자고요.222222


    옳으신 말씀입니다

  • 19. 아니요
    '25.9.18 10:59 PM (223.38.xxx.247)

    공부할애는 엄마가 일하든 전업이든 하고
    안할애도 마찬가지
    엄마가 일하면서 하나도 신경안써도 카이스트 가고
    전업으로 있어도 공부 다 잘하던가요?
    전 일을 했다 말았다하는데 우리애는 제가 집에 있는거랑 애공부는 하등 관계가 없더라구요 안함;;

  • 20. ....
    '25.9.18 11:01 PM (122.35.xxx.129)

    전업도 애 사춘기와서 반항하고 난리치고 그런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전업해서 교육비 풍족한 집 아니면 대다수는 애 중학교가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느라 어차피 다 워킹맘이에요. 그건 알고 쓰시는건가요?

  • 21. 여자 외국계 임원
    '25.9.19 1:17 AM (223.38.xxx.8)

    이고 남편 의사인 집은
    아이들 어릴 때부터 도우미를 계속 쓰더라구요
    여자도 고액연봉자에요

    근데 애들 공부는 타고나는게 크잖아요
    엄마가 전업으로 붙어있는다고 애들이 다들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 22. 글쎄요
    '25.9.19 6:24 AM (14.32.xxx.143) - 삭제된댓글

    학생들 진로 입시 상담일 하는데
    워킹맘들이 아이들한테 일말의 죄책감은 가지고 있는데 비해
    아이들은 독립적이고 엄마 지능 적극성 닮아 잘 하는 집 많이 봤어요.

    전업맘은 본인 인생 전부를 아이 입시에 갈아 넣기에 성과가
    큰 집도 있지만, 그만큼 아이들은 그 기대치에 눌려 정신적으로
    약하고 엄마 노력만큼 안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엄마가 내 집에 있어주는것만이 자식 서포트가 아니란거죠.

    그래서 제가 학생들 관련 일 해 온지가 30년이 넘는데,
    전업하며 모든 일과가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 집,
    엄마들이 아이를 더 잘 키운다고 절대로 생각치 않아요.
    아이들 잘되고 못되고도 다 걔가 타고난대로더군요.
    더 복불복

  • 23. 글쎄요
    '25.9.19 6:25 AM (14.32.xxx.143)

    학생들 진로 입시 상담일 하는데
    워킹맘들이 아이들한테 일말의 죄책감은 가지고 있는데 비해
    아이들은 독립적이고 엄마 지능 적극성 닮아 잘 하는 집 많이 봤어요.

    전업맘은 본인 인생 전부를 아이 입시에 갈아 넣기에 성과가
    큰 집도 있지만, 그만큼 아이들은 그 기대치에 눌려 정신적으로
    약하고 엄마 노력만큼 안되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엄마가 내 집에 있어주는것만이 자식 서포트가 아니란거죠.

    그래서 제가 학생들 관련 일 해 온지가 30년이 넘는데,
    전업하며 모든 일과가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 집,
    엄마들이 아이를 더 잘 키운다고 절대로 생각치 않아요.
    아이들 잘되고 못되고도 다 걔가 타고난대로더군요.
    다 복불복

  • 24. ㅋㅋ
    '25.9.19 7:39 A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전업이겠지??정신승리 끝장...

    불쌍해..

    거기다 심뽀는 못돼 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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