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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가 유독 자랑에 엄청 민감한듯요

근데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25-09-18 20:51:15

맘카페나 오픈카톡방에선

카프리 여행기나 명품주얼리 겟한 얘기, 재테크 성공기, 서울의대 합격기 별 얘기 다 올라와도 다 응원하고 팁 물어보고 그러는데

 

여기는 누가 좀 여유있어 보이면 그걸 그렇게 배아파들 하는 ㅠㅠ

IP : 222.108.xxx.7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8 8:58 PM (219.241.xxx.152)

    82에 어렵게 사는분이 많아서
    맘의 여유가 없어보여요

  • 2. 근데
    '25.9.18 9:00 PM (222.108.xxx.71)

    여기 다 연세들이 있으신데 샘내는거 보면 네다섯살 같아요

  • 3. ...
    '25.9.18 9:03 PM (118.235.xxx.16)

    82에 어렵게 사는 사람이 많나보다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할 일 없이 배부르니
    남들 자랑을 잘 못 들어주는 듯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것처럼요.

  • 4. ㅋㅋㅋㅋ
    '25.9.18 9:03 PM (211.234.xxx.142) - 삭제된댓글

    본인도 어렵게 살았다고 해놓고선

    그나저나 아들 의대 합격은 했어요?

  • 5.
    '25.9.18 9:03 PM (106.101.xxx.18)

    쭉 맞벌이하다 50넘음 여유 생기고 저축할 여유도 되는건
    사실 아닌가요?애들 학비 안들고 애들도 알바하니깐요
    뭘 그걸 가지고 그럴까 싶어요

  • 6. ...
    '25.9.18 9:03 PM (180.68.xxx.204)

    인간은 원래 질투는 기본이예요
    자랑좀 안하면 큰일나는지
    겸손하면 안되나요
    힘든사람 배려하고 사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 7. ㅎㅎㅎ
    '25.9.18 9:04 PM (211.234.xxx.142) - 삭제된댓글

    성장기에 어렵게 살았다면서요? ㅋㅋㅋㅋㅋ

  • 8. ㅇㅇ
    '25.9.18 9:04 PM (211.222.xxx.211)

    불의를 못참는 정의로운 분들 많은데
    유독 자랑은 못참으시더라구요.
    나라를 위해 투쟁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나...

  • 9. ....
    '25.9.18 9:04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못사니 피해의식 많고 .정치병자들 많고
    자기네랑 의견다르면 재테크글로 무슨 적전펼치는 세력 되버리죠
    저번에 김수현때도 그러더니

  • 10. 주거니
    '25.9.18 9:04 PM (211.234.xxx.142) - 삭제된댓글

    받거니

    ㅋㅋㅋㅋㅋㅋㅋ

  • 11. ...
    '25.9.18 9:05 PM (180.68.xxx.204)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라도 좀보세요
    아무리 어릴때 친구라도 질투와 사랑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배려한다고 해도 질투로 힘든게 인간인데

  • 12. 피곤해
    '25.9.18 9:07 PM (112.167.xxx.92)

    밖에서 매사 듣는게 그런 자랑질들인데 굳히 온라인에도 들어야해요 밖은 귀에서 피나고 여기선 눈에 피남

    그니까 응원한다는 온라인으로 가 자랑하도록해요 여기 나이대도 있고 피곤햐

  • 13. 오늘 동시다발
    '25.9.18 9:08 PM (211.234.xxx.142) - 삭제된댓글

    자랑글들

    ㅋㅋㅋㅋㅋㅋㅋ

  • 14. 왜냐면
    '25.9.18 9:11 PM (211.58.xxx.161)

    여기는 완전익명이라 솔직해서 그런거에요
    맘카페 오픈채팅방은 완전익명은 아니잖아요
    이력 다볼수있고 그동안 한말들 다 조합해볼수있고
    그래서 그래요 저도 그런카페나 그런데선 절대 안좋은얘긴 안해요
    좀 이상하다싶어도요

  • 15. 99
    '25.9.18 9:12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왜냐면

    여기는 완전익명이라 솔직해서 그런거에요
    맘카페 오픈채팅방은 완전익명은 아니잖아요
    이력 다볼수있고 그동안 한말들 다 조합해볼수있고
    그래서 그래요 저도 그런카페나 그런데선 절대 안좋은얘긴 안해요
    좀 이상하다싶어도요

  • 16. 99
    '25.9.18 9:13 PM (219.241.xxx.152)

    왜냐면

    여기는 완전익명이라 솔직해서 그런거에요
    맘카페 오픈채팅방은 완전익명은 아니잖아요
    이력 다볼수있고 그동안 한말들 다 조합해볼수있고
    그래서 그래요 저도 그런카페나 그런데선 절대 안좋은얘긴 안해요
    좀 이상하다싶어도요 22222222222222222

  • 17. ㅋㅋㅋ
    '25.9.18 9:13 PM (211.234.xxx.142) - 삭제된댓글

    답은 안 하네요?

  • 18. 익명이잖아요
    '25.9.18 9:17 PM (59.7.xxx.113)

    맘카페나 오픈톡방은 누가 하는 말인지 알잖아요. 82는 익명이고요.

  • 19. 오히려
    '25.9.18 9:18 PM (1.222.xxx.117)

    자랑을 질투라 하는 건
    원하는 답을 얻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자랑에 몰입한 사람들이
    상대의 반응을 무력화하는 방어 기재죠

    익명의 자랑은 뻔한겁니다.
    오프에서 못채운 인정욕구 충족. 현실과 간극채우기. 승리자의 기록같은 카타르시스
    무해하다는 전제를 둔 과시
    다른곳과 달리 여기는 나이 많은 사람들의
    보상행동적 자랑글이 많아요

    그거 구분들 못할까요?

  • 20. ㅇㄴㄹㄹ
    '25.9.18 9:20 PM (116.120.xxx.104)

    익명이라 그래요

  • 21. 82에선
    '25.9.18 9:20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자랑하면 리박입니다

  • 22. 익명방에서
    '25.9.18 9:21 PM (211.234.xxx.189)

    자랑글 보고 그걸 100% 진짜로 믿는게 어리석은거죠?

    ㅎㅎㅎ

    세상 사람 다 사는것 비슷한데
    여기만 대한민국 부자들 다 모였을리가 없잖아요? ㅋㅋ

  • 23. 근데
    '25.9.18 9:22 PM (222.108.xxx.71)

    그냥 서로 자랑할거 하고 축하해주고 그런 담백한 사이트가 됐음 좋겠어요 맘카페는 그렇다치고 오픈채팅은 거의 완벽한 익명인데 너무 상반돼요 분위기가

  • 24. 설마요
    '25.9.18 9:22 PM (175.123.xxx.145)

    여기 자랑계좌도 있어요
    자랑에 축하해주고
    안타까울때는 한마음으로 간절한 기도도 해주는
    82쿡입니다

  • 25. ...
    '25.9.18 9:24 PM (211.235.xxx.3)

    양상이 달라요

    언급한 사이트는 자랑입니다 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82는 단순 자랑이 아니라 밑장깔고
    가르치려하면서 반박시 마무리는 아몰랑 내가 win이야! 이러니 ㅋㅋ 결국 자랑을 하는게 아니라 잘난 척으로 가는거죠

    나이 먹은 아줌마 잘난척은 전부 싫어해요.
    본인들도 아니깐 익명에서 그러는거고, 결핍자들의 과시적 행동이니깐요

  • 26. 심리학자가
    '25.9.18 9:26 PM (117.111.xxx.38)

    그러던데 절대 하지말아야 할 게 자랑하는 거라고..
    자랑을 들으면 그 누구도 질투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안 좋은 마음이 든다네요
    그 어떤 자랑도 하면 안 된대서 저도 그렇게 해보는데
    효과 좋네요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지 않아요

  • 27. ㅇㅇ
    '25.9.18 9:37 PM (1.216.xxx.187) - 삭제된댓글

    82에선 자랑하면 리박입니다2222222

    그깟 자랑 좀 들어주면 어디 덧나나요 ㅋㅋㅋㅋㅋ
    실제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배 아플 것도 많다

  • 28.
    '25.9.18 9:44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저글 기억나는데 제가
    과천아들셋맘의 향기가 난다고 댓글했더니
    금방 지웠던데요?
    과천아들셋맘인가?

  • 29. ..
    '25.9.18 9:47 PM (82.35.xxx.218)

    오프라인이나 아이덴터티 드러나는 곳에서 82에서 하듯이 자랑을 한다고요? 죄송하지만 그게 더 또라이같아요 ㅎㅎ 여기서 자랑하고 추앙하거나 우쭈쭈 안해준다고 욕하는 것도 유아적이고 그냥 웃겨요 ㅋㅋㅋ

  • 30. ..
    '25.9.18 9:52 PM (39.7.xxx.204)

    예전보다 강팍해지고 살벌해짐.
    마음에 안 들면 패스했지 이 정도는 아니였음.
    다들 어떤 삶을 살았고 살고 있길래 이런지.

  • 31. 아니
    '25.9.18 9:56 PM (116.120.xxx.216)

    맘카페 가서 자랑하시면 되쟎아요? 이런 생각도 좀 웃기네요.. 맘카페에서 자랑하면 다들 축하해준다면서요... 왜 거기서 자랑하는건 재미가 없나요? 여긴 워낙 작전세력도 많고 기자들도 상주하는 곳이라 좀 밀어낼건 밀어내야해서 그래요. 전 그게 82쿡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 32. ????
    '25.9.18 9:56 PM (211.58.xxx.161)

    오픈채팅이 무슨익명이에요
    심지어 상대방에게 채팅도 걸수있는데
    악플달다가 채팅걸어오고 뭐 그러면 쌈나는데??

  • 33. ..
    '25.9.18 9:59 PM (175.198.xxx.149) - 삭제된댓글

    원글님 .. 무슨 의미인지..? 이상하신분일세..?

  • 34.
    '25.9.18 10:01 PM (58.120.xxx.112)

    그깟 자랑 좀 들어주면 어디 덧나나요 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
    그깟 자랑을 왜 들어줘야 하나요?
    자랑 지적하면
    열등감 질투다
    남들 자랑이 듣기 좋나요
    그것도 순 돈돈거리는 얘긴데요?
    다이어트해서 살 빠져다
    운동해서 근육 생겼다 이런 자랑?은 자극도 되고
    유익하지요

  • 35. 그게
    '25.9.18 10:01 PM (175.126.xxx.56)

    제가 읽기엔 너무 오버로 말도 안되는 자랑질을 하는데 당연하다고 하거나, 힘드신 분이 많은지 팍팍한 댓글이거나...중간이 없어요.

    댓글이 이러지 않았던 듯한데 좀 ㅠㅠ

  • 36. 허허허
    '25.9.18 10:38 PM (183.97.xxx.222)

    배 아프지도 않고 질투나지도 않고 부럽지도 않은 일인입니다요.
    그냥 내인생은 이렇고 저런 인생도 있나 보다 하는데
    그런 글에 답글 달아본적이 없네요만 솔까 왜?
    이런 익명의 게시판에 자신의 부나 성공, 자식 자랑을 해야 하는지 ? 유치해고 또 골 빈 부류라고 판단해요.
    차라리 키우는 애완동물 자랑이나 지적인 이야기로 자신의 따스한 인간미 혹은 지력 자랑을 한다면 긍정적이예요.

  • 37. 여기가유독
    '25.9.18 10:51 PM (110.14.xxx.12)

    진짜 심하더라구요 저 완전 깜놀
    별거 아닌말에 다 태클걸고

  • 38. 저희
    '25.9.18 10:57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지역카페 아니고 전국구 잖아요.
    지역카페는 그닥 조심할 거 없어요.
    집 오르면 같이 올라서요.

  • 39. 저희
    '25.9.18 11:02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지역카페 아니고 전국구 잖아요.
    지역카페는 그닥 조심할 거 없어요.
    집 오르면 같이 올라서요.
    학군지에서 학부모 만나면 학번이냐 물어도
    시골 가서 학부모끼리 그런 소리 못해요.
    그리고 제가 살아본 중 자랑 제일 심한 곳이
    경기도 신도시였고
    대치, 도곡, 압구정은 오히려 그런 자랑 덜해요.
    서울대 자랑하면 하버드 만날 수 있는 곳이어서요.
    월 억단위 소득 되는 집은 한국 학교 잘 안보내요.

  • 40. ...
    '25.9.18 11:03 PM (39.7.xxx.61)

    지역카페 아니고 전국구 잖아요.
    지역카페는 그닥 조심할 거 없어요.
    집 오르면 같이 올라서요.
    학군지에서 학부모 만나면 학번이냐 물어도
    시골 가서 학부모끼리 그런 소리 못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제가 살아본 중 자랑 제일 심한 곳이
    광역시나 경기도 신도시였고
    대치, 도곡, 압구정은 오히려 그런 자랑 덜해요.
    서울대 자랑하면 하버드 만날 수 있는 곳이어서요.
    월 억단위 소득 되는 집은 한국 학교보다는 국제학교나
    보딩스쿨 보내는 집이 정말 많아요.

  • 41. 자랑도 나름
    '25.9.18 11:14 PM (182.209.xxx.17)

    건강상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유지하고 있다는 자랑이나
    싱글맘 열심히 아이키워서 아이가 잘 자랐다는 자랑
    여태 집에만 있다가 사회에 첫발 내딛어 드디어 첫 월급탔다는
    자랑은 부럽지만
    돈 많이 모았고 주식 대박났고 애 대학 잘갔다는 자랑은
    솔직히 어쩌라고 싶어요
    주변에 진짜 성공했고 돈 많은 사람일수록 자랑을 아낍니다

  • 42. ,,,,,
    '25.9.18 11:43 PM (110.13.xxx.200)

    대놓고 자랑글도 많은건 사실이고 그런글에 감정 토로도 유난히 솔직한것도 사실이고
    익명이기에 가능한거죠.
    고정닉 쓰는 카페에서 가능하겠어요? 둘다..
    글구 주변에 진짜 성공했고 돈 많은 사람일수록 자랑을 아낍니다. 222
    못나니 자랑하는거..

  • 43. ㅎㅎㅎ
    '25.9.19 12:16 AM (211.58.xxx.161)

    오프에서 자랑도 자랑이지만 본인칭찬만 하는 사람있는데
    모지리같아요 ㅎㅎ

  • 44. 못난이들
    '25.9.19 1:11 AM (39.124.xxx.15)

    글구 주변에 진짜 성공했고 돈 많은 사람일수록 자랑을 아낍니다. 333333
    못나니 자랑하는거.. 2222222

  • 45. ..........
    '25.9.19 1:36 AM (183.98.xxx.93)

    배아파하는게 아니라.

    자랑이라는것 자체가 비교를 하게 만들고 어떤이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을 만들수 있는건데

    자랑 함부로 하는게 잘못된겁니다.

    왜 자기 잘난걸로 다른이들을 스스로 비하하게 만들고 박탈감 느끼게 합니까?

    그게 사회를 병들게 하는게 아니면 뭐에요.

    한국은 자랑을 당당히 하는게 아니라 겸손이 미덕인 문화라는거 잊지 마시길.

  • 46. ...
    '25.9.19 2:02 A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

    좌파들이 주류라서 그럴까요?

  • 47. ...
    '25.9.19 2:03 AM (211.36.xxx.4)

    좌파 지지들이 주류라서 그럴까요?

  • 48. ㅇㅇ
    '25.9.19 8:14 AM (121.190.xxx.190)

    왜냐면

    여기는 완전익명이라 솔직해서 그런거에요
    맘카페 오픈채팅방은 완전익명은 아니잖아요
    이력 다볼수있고 그동안 한말들 다 조합해볼수있고
    그래서 그래요 저도 그런카페나 그런데선 절대 안좋은얘긴 안해요
    좀 이상하다싶어도요3333

    맘카페도 자기별명달고 활동하는 곳이잖아요
    여긴 그런거없으니 그냥 완전 솔직해지는곳이죠
    맘카페도 솔직하게 댓글 안달때 많아요

  • 49. ㅁㅇ
    '25.9.19 8:47 AM (211.234.xxx.240)

    못사는 민주당지지자들이 많아서 그래요

  • 50. ...
    '25.9.19 11:53 AM (211.217.xxx.253)

    자랑도 자랑 나름이죠
    천박한 속셈이 보이는 자랑이 있고
    진짜 자랑이 있죠
    속셈과 다른 목적이 보이는 자랑이니 그런거지
    무턱대고 자랑에 시샘? 사람들이 뇌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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