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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자식은 매번 어려운걸까요.

부모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25-09-18 19:05:20

아이들이 낳아서 키워보면

부모를 군데군데 닮잖아요.

 

큰아이는 나의 이런점을, 작은아이는 나의 또 다른점을 닮기도 하는데..

 

저는 큰아이와의 관계가 늘 힘든것 같아요.

이아이에게 불안감, 부담감이 늘 있고

비슷한일이 두아이에게 벌어졌을때

둘째한테는 차분하고 여유있게 때론 단호하게 대처가 되는데,

첫째한테는 저스스로가 많이 당황하고, 마음이 힘들고, 불안하고, 엄격하면서도 또 휘둘리게 되는것 같아요.

 

이런차이를 아이들 어렸을때 부터 좀 느껴서요.

나름은 첫째도 잘받아주려고 노력은 많이했는데

뭔가 쉽지 않네요.

 

다른집도 다그러신건지 

아이먼저 키우신 분들  조언해주실수있을까요..

 

 

IP : 112.151.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5.9.18 7:14 PM (123.212.xxx.149)

    그런 자식이 있나봐요.
    진짜 안맞는데 부모자식 연으로 만난거죠.
    저희 엄마랑 제 관계가 그래요.
    무슨 말을 해도 서로 엇박자가 나고 오해가 생겨요.
    저희 엄마는 이상하게 저를 무서워하세요. 편하지가 않은거죠.
    서로 원하는 사랑이 달라서 서로 원하지 않는 것만 주는 것 같아요.
    거리를 두는게 관계로서는 제일 나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게 좋은데
    저도 엄마한테 그게 안되고 엄마도 저한테는 그게 안되세요.

  • 2. ...
    '25.9.18 7:19 PM (59.29.xxx.152) - 삭제된댓글

    세아이 키웠고 지금 모두 성인됐어요. 저는 막내 아이가 그런데 성격차이 이겠거니해요 매사에 집요하고 작은것도 그냥 넘기지 않고 따져물어요 큰 아이 둘은 성격이 너그러워 수월하구요 요즘 기숙사에서 주말마다 오는데 제가괜히 긴장해요 다르게 생각하면 저녀석 사회생활 하면 꼼꼼하니 잘하겠구나 생각들구요 같은 배속에서 나왔는데 어찌 이리 다를까요 ㅎㅎ

  • 3. 사람
    '25.9.18 8:49 PM (180.71.xxx.214)

    다 똑같음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

    자식인경우. 안맞는데. 얼추 맞추시길
    왜 다 맞게 만들려함 ?
    못만듬
    놔두셔야

  • 4. ㄴㄴㄴㄴ
    '25.9.18 9:26 PM (124.57.xxx.213) - 삭제된댓글

    제가 저희 엄마에게 그런 자식 같아요
    전 엄마 안보고 삽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엄마를 보는 건 정말 고통이고 지옥이고 저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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