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이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60년 동안 이만큼이라도 살아온
나 자신을 위해서요
환갑이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60년 동안 이만큼이라도 살아온
나 자신을 위해서요
전 친구들이랑 크루즈 여행 해보고 싶어요.
성형?...
해외서 한달살이
우리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것
여행가고 싶죠
유럽 한달여행은 여러번 다녀서
이제 그것보다는 한개 미션 특정해서
다녀오고 싶어요
비엔나 신년음악회
그랜드슬램 or ATP1000 테니스대회
동갑내기 남편이랑 피렌체 가려고요.
27년전에 돈도 없으면서 무모하게 이태리로 신혼여행을 갔어요. 피렌체에서 일주일 있었는데 평온하고 아름답고 관광객으로 북적인다는 느낌보다 여기서 살던 것 같은 느낌이요. 환갑까지 잘 살았다고 다시 그곳으로 가보고 싶어요.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기념으로.
열심히 사셨을 원글님 수고하셨어요~^^
좋은 생각을 하시네요.
꼭 나만을 위한 의미있는 것을 하세요.
덕분에 남편 ,가족말고 나 혼자만을 위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북유럽 다녀왔어요~
환갑이신 여성분이 6명 ~
남편이랑 닽이 다녀왔어요
올 해 다니는 여행은 환갑 여행이라고 다 붙였어요
아직 멀었지만 ~ㅎㅎ
더 늙기전에 비행시간 긴 곳으로 여행
노르웨이나 아이슬란드
포르투갈과 스페인
부부동반 여행 가려구요
아직 남았지만 어디가 좋을까
꿈은 구체화해야 이뤄지니까
여기 적어봅니다
저는 남미여행 계획중
여행 자주다녀 유럽도 여러번 갔는데
남미는 아직못가봤거든요
스패인어 공부좀 해야되는데...
취미로 그림그리는데(오래 함)
개인전 하고 싶어요.
40대의 마지막 생일에 첫 개인전 했으니
환갑 자축 개인전 생각중입니다.
4년 남았네요.
로포텐 다녀오고 싶어요
82에서 어느 분 후기 보고 꼭 가고 싶어졌지요
로포텐 다녀오고 싶다 하시는 분 멋지네요
저는 아니지만 주변에 소소하게 악기 배우고 있는데 연주회 하고 싶다는 분 있으셨어요
도서관 가서 책 좀 실컷 읽으면서 내 시간 가지고 싶어요.
진짜 이 나이 될 때까지 일에 치여서 한가롭게 있어 본 적이 없는 듯
60되면 은퇴네요
은퇴와 함께 전국일주라도 해봐야겠네요
크루즈 여행..이요
나는 퇴직 먼저 하는데 동갑인 남편은 그 때 퇴직이 아니라
같이 크루즈 여행 계획 접었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했어요
아직은 젊다 생각해서,
6곱하기 4를 하면 예전 사람들 나이가 나온대요
환갑이 지났어요.
환갑 전 해(59세)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혼자 걸었습니다.
천주교 신자이긴 하지만 걷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신앙 생활도 열심하지 않는 사람인데...
평소엔 전~~혀 관심이 없던 곳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 곳에 마음이 꽂혀서 몇 달 만에 준비하고 걷기 연습해서 도전했습니다.
저에게는 환갑 기념 선물이다 라고 말하고..,
그 때는 내년이 환갑인데 해야 할 일도 있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해보자 싶었어요.
보통 30일 전후로 걷지만 저는 40일 넘게 천천히 걸었습니다.
이제 돌아보니 제 인생중 제일 잘 한 일이다 싶어 스스로 칭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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