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고치셨는지
도움 부탁드려요
어떻게 고치셨는지
도움 부탁드려요
과민성인지는 모르구요
방광염이 자주 걸려서 약을 먹어도 안나아서
입원 해서 항생제 치료 받고
나았습니다
요실금도 같이 효과 봤어요
종합병원이고 1주일간 입원 했습니다
또 그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너무 좋네요
비뇨기과, 세부전공 소변인 병원 찾아가세요
이쪽은 약이 굉장히 세분화되어있고 약효도 좋아요
나와 맞는 약과 용량을 찾으면 다 해결됩니다
진료과정에 부끄러울일 전혀 없습니다
꼭 가세요~
가까운 내과나 산부인과 가면
소변 검사 후
약 5일치 정도 지어줘요.
고생하지 말고 얼른 가보세요.
빈뇨랑 절박뇨..시간 맞춰서 화장실 가는 습관 들여서 고쳤어요.자주가고프다고 자주가면 더 예민해져요.
시간을 텀을 주다보니 저절로 좋이졌어요.
물 많이 마시고요.
가까운 내과나 산부인과에서도
소변 검사 후
약 5일치 정도 지어주는데 잘 나아요.
고생하지 말고 얼른 가보세요.
비뇨기과에서 치료받으면 낫나요?
안 낫는다고 들었거든요
과민성방광..이라고 진단받으신 거예요?
방광염이 자주 걸리시나요?
제가 다니는 비뇨기과의사는
일년에 세번 이상 걸리면
과민성방광염이라고 하네요.
전 처방약 '요로박솜' 3개월 먹고
효과봤어요
과민성방광에
방광염도 자주 걸려서요ㅠㅠ
유로박솜 먹고 효과봤는데
이번에는
또 걸렸어요..
먼저 병원치료 받으시구요
샤워 후 밑을 드라이기로 말려 주세요
그리고 평소 집에서 제임스딘 면으로된 여성
트렁크 팬티만 입거나 민망하면 위에 스커트 입으셔도
되구요 밑을 헐렁하게 입거나 건조하게 하면
많이 나아 집니다
방광염 자주 걸리더니 과민성방광으로 되더라구요 10여년 고생하다 준종합병원 비뇨기과 가서 온갖검사와 약 먹었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었어요 우연히 과민방광 전문 한의원을 알게되어 침,뜸,한약치료로 90프로 좋아졌는데 절박뇨 증상만 약간 남은 상태에서 마침 저에게 맞는 유산균을 복용하니 절박뇨가 다 없어져서 완치됐어요 과민방광과 동시에 과민성대장증세도 있었거든요
혹시 과민성대장증세도 있다면 일단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을 찾아보세요 드시고도 별 차도 없다면 검색해서 과민방광한의원 치료도 받아보시구요 제 경우는 침뜸이 정말 효과있었어요 교대쪽에 있었는데 벌써 40녀노 넘어서 거기 아직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40년 아니고 10년이요
참고하세요.
그러고보니 저는 최근 방광염 안걸려본거같아요.
팬티 사이즈를 헐렁하게 입어서 허리가 조이지 않게
고무줄자국이 나질 않을정도 입어요.
팬티는 옛날팬티 흰색 면백프로 탄성없는거 입어요.
사타구니에도 밴딩이 없죠.
우연히 사서 입게 됐는데, 좋아서 더 샀어요.
하의를 바지나 치마도 헐렁하게 입구요.
그리고 , 무엇보다
몸과마음이 스트레스가 없어야 하더라구요.
물자주 ,크렌베리쥬스, 질유산균
비뇨기과 진료하세요
부인과에서 방광염 치료 하다가
비뇨기과로 가니 약이 더 나은거같아요
알약 크기도 작고요
친구가 삼성에서 유로박솜
3개월 먹고 5년간 방광염 안걸렸다기에
저도 3개월 먹었는데
전 일년반 만에 다시 걸렸어요.
그래서 또 3개월 먹었더니
현재 이년째 잠잠하네요.
원래도 방광염 잘 걸리던 허약체질이었구요.
갱년기되니 절박뇨까지 생기더군요.
동네여성비뇨기과에서 신통치 않길래 대학병원으로 갔어요.
검사들 몇가지 하고 약 처방받아 몇 달 먹고
완전 좋아졌습니다.
지금 6년차 되는데 아직도 괘찮아요.
젊었을때 진작 잘 치료받았으면 좋았을텐데
계속 재발하는 방고아염때문에 고생 많이 했네요.
잘보는 선생님 찾아서 꾸준히 오지말라고 할때까지 치료 잘 받아보세요.
물을 자주 마시는게 좋아요...
배에 찜질하고 방광염 재발 해방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