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오십 중후반이구요
사람인지라 사람들과 교류를 해야 하는데
갈수록 너무 싫어져요
운동 끝나고 밥먹고 차마시는것도 지겹고
지인들과 가끔 만나 3~4시간 수다떠는일도 무의미하고 싫어요
집에오면 그시간에 못한 일들 해야해서 바쁘고
단힌번도 아 즐거웠다 하는 느낌이 없고
집에 가고 싶기만 해요
집에서 집안일 하고 청소하고 반찬 만들고
티비보고 저는 이게 제일 행복한거라서
이런가봐요
나이 오십 중후반이구요
사람인지라 사람들과 교류를 해야 하는데
갈수록 너무 싫어져요
운동 끝나고 밥먹고 차마시는것도 지겹고
지인들과 가끔 만나 3~4시간 수다떠는일도 무의미하고 싫어요
집에오면 그시간에 못한 일들 해야해서 바쁘고
단힌번도 아 즐거웠다 하는 느낌이 없고
집에 가고 싶기만 해요
집에서 집안일 하고 청소하고 반찬 만들고
티비보고 저는 이게 제일 행복한거라서
이런가봐요
또 만나고 싶고, 그러다가 또 혼자 있고 싶고...
반복되더라구요.
원하는대로 살려고요
안만나고 싶음 안만나고 사시면 되죠~~
내 삶은 내맘대로^^
그냥 집에가면 되는건데 뭐 싫으니마니 얘기할필요있나싶어요??
그냥 돌아서서 저는 집에 일이있어서 이러고 혼자 일어나기 어렵지만 제가 느낀 요즘 분위기는요
그래도 괜찮다 입니다
편하게 지내봅시다
좋아하는 집안일과 티비 보면서 지내면 되는 정답이 있는데
왜 싫어하는 만남을 억지로 하는 건지...
올해 50
성장기, 20대 극E형에 진짜 노는 거 좋아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억지로 하기 싫은 만남 하지 마세요. 그래서 전 달리기 합니다.
그런 사람 많을걸요???
요즘은 특히 더.
사람 안만나고 살 수 없어 만나긴 하지만
사람마다 선이 다르니 너무 피곤한거죠.
조금만 빈틈 보이면 훅 훅 들어오는 사람들
어려서는 싫다 안된다 거절이 힘들었지만 나이먹으니 그냥 대놓고 거절합니다.
저도 운동 마치고 뒷풀이식 만남은 일절 안해요.
인사하고 운동할 때 소소하게 교류하고 그정도로 선 긋고 사세요.
그들에게 별 매력을 못느껴서 더 그럴걸요.
저도 좀 그런편인데 우선 참아주기 힘들 정도로
지겹고
그렇고 그런 시시콜콜 잡담들 듣고 있노라면
인내심도 필요한데 우선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무리중 괜찮은 사람이 구심점 역이라도 맡으면 또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니 좋아지기도 해요.
아마도 님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 문제일거란 생각도 드네요.
전 몇번 해보고 또는 개개인이
시시콜콜 얘기들이나 남 뒷담들에 즐거워들하고 그런이들 많으면 저는 무조건 걸러요.
뻔해서리~
얼마전에 친구가 하는 말이
나는 사람 만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제일 좋더라...는 말에 극공감했어요.
그런 사람들은 선이 있어서 만남이 너무 편하거든요.
저도 훅 들어오는사람들 너무 부담스러워요
많지않은 모임이지만 어쩔땐 모임 취소 문자받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ㅎㅎ
50중반 나이드니 만사 귀찮고 혼자가 편할때가 많은듯해요
회사 사람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교류를
해야되나요?
어려서부터 호불호 확실한 성격이라 싫은 사람하고 말도
안했어요
2년 가까이 주5일 GX수업 들었는데 회원들하고 교류없이
춤만 엄청 열심히 췄어요
자기들끼리 자리 맡아주고 서로 친한척하면서 앞자리에 있는
저 밀어내려고하면 팔로 다 쳐버렸어요
기도 쎄고 힘도 쎈편이라
나중에 장례식도 하지 마세요
전 그렇게 말해뒀어요
사람 만나기 싫어하고
남들에게 베푼 것도 없는데
장례식하면 민폐입니다
초지일관 죽을 때도 그 마음 지킵시다
만나고 오믄 허무하긴하죠..
근데 안 만나믄 입이 심심해서 ..
점점 괜히 시간 아까운 모임은 안나가게 되네요.
억지로 정작 원치도 않는 자리에 나가서 돈쓰며 나가 있는게 점점 싫네요
사람이 싫은게 아니고 허세로 비싼곳만 찾아 딴사람에게
지불하게 만드는류에 환멸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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