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 재밌게 잘 쓰시는 분들...말씀도 재밌게 하시나요??

궁금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25-09-17 10:50:21

저는 말은 재밌게 하는 편인데

글 쓸때는 진지해져서 그런가 열심히 쓰고 나서 읽어보면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분명 말로 했을땐 재밌었던 에피소드였는데...

 

술술 재밌게 잘 읽히는 글 쓰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IP : 106.101.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7 10:52 AM (211.235.xxx.207)

    다른것 같아요
    재밌게 글 쓰는 사람 만났더니
    완전히 내성적 말이 없는 스타일
    글이라서 수줍움없이 눈치 안 보고 써서
    안에 있는 재능이 나오는데
    실재는 다르더라고요

  • 2. 작가들
    '25.9.17 10:52 AM (118.235.xxx.1)

    말 잘못하던데요

  • 3. 그런
    '25.9.17 10:52 AM (39.118.xxx.199)

    분들은 작가들이겠죠.
    글 잘 쓰시는 분들, 말은 또 재밌게 하지 않은 듯
    둘다 어려우신 분들 보시고 위안 삼으시길..

  • 4. ...
    '25.9.17 10:55 A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아니요. 작가들도 눌변이 많아요.
    글쓰기와 말하기는 정말 다르더군요.
    그래서 유시민 작가같은 사람들이 매우 특별한거죠.

  • 5. ...
    '25.9.17 10:56 AM (106.101.xxx.212)

    아니요. 작가들도 눌변이 많아요.
    글쓰기와 말하기는 정말 다르더군요.
    그래서 유시민 작가같은 사람들이 매우 특별한거죠.
    글도 잘 쓰는데 말도 논리적이고 청산유수.
    특별한 몇몇만이 가진 재능이예요.ㅎㅎ

  • 6.
    '25.9.17 11:00 AM (112.216.xxx.18)

    전혀 다른 영역 아닌가요

  • 7. 상대에 따라
    '25.9.17 11:34 AM (220.117.xxx.100)

    달라요
    저는 다대일엔 꽝인데 일대일엔 아주 상대방이 넘어가요
    저보고 말 너무 재미있게 한다고 책상치고 웃고 배잡고 웃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홀딱 빠져서 듣게 된다고..
    그런데 글도 그렇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책 내라, 작가 해라 등등
    하지만 제가 알아요
    제 글이나 말이나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술술 나오는게 완전 다르거든요
    누구랑은 하루 종일 떠들라고 해도 너끈한데 누구랑은 아니예요
    그래서 누군가 저에게 말 잘한다고 글 잘쓴다고 칭찬해주면 너니까, 당신이니까 제가 그럴 수 있는거라고 상대방 덕분이라고..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제 안의 그런 사람을 끄집어내준건 상대방인걸 아니까요
    제가 말을 주로 한다고 해도 대화는 양방향이고 상호관계이며 상호반응임을 사람을 만날 때마다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976 당뇨있는분들 머리카락 괜찮으세요? 5 우수수 2025/11/10 3,334
1755975 두달된 적금인데 예금담보대출 받을까요? 4 궁금 2025/11/10 1,774
1755974 넷플에 당신이 죽였다 드라마을 보고... 2 드라마 2025/11/10 4,099
1755973 당신이죽였다(스포있음) 10 넷플 2025/11/10 4,975
1755972 피부 스치면 아픈증상 5 피부 스치면.. 2025/11/10 3,058
1755971 나이들면 욕구만 느는 건가요? 6 2025/11/10 3,423
1755970 검찰,사법부 다음 개혁이 언론이어야 하는 이유..항소 포기해서 .. 14 그냥 2025/11/10 1,528
1755969 irp 운용수수료 저렴한 곳 3 퇴직연금 2025/11/10 1,649
1755968 운전연수 1 ㅇㅇ 2025/11/10 1,324
1755967 먹다 남은 순대랑 내장으로 얼큰한 순대국을 끓였는데... 10 --- 2025/11/10 3,351
1755966 삼전/하닉/현대차 금요일에 더살껄ㅠㅠ 7 Omg 2025/11/10 5,202
1755965 면역 글로불린 주사 맞아본 분 계신가요? 4 ㅇㅇ 2025/11/10 1,340
1755964 기초화장 충분히 흡수시켜 준뒤에 또바르고 또바르고 하라잖아요? 1 기초화장 2025/11/10 2,440
1755963 50대 세컨카 구매 조언부탁드려요 6 50대 2025/11/10 2,070
1755962 아무래도 간병인 보험은 들어야 할 거 같은데요 6 보험 2025/11/10 3,109
1755961 눈길에 안미끄러운 신발이 있을까요? 3 ㅂㅂ 2025/11/10 2,149
1755960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힘드네요 6 oo 2025/11/10 3,000
1755959 하다하다 변실금? ㅠㅠ 9 에휴 2025/11/10 4,000
1755958 신설고 가야할지 7 ... 2025/11/10 1,522
1755957 50대 남자들은 7 2025/11/10 2,792
1755956 골드 1억 넘게 샀다던 사람입니다 후기 16 ㅎㅎ 2025/11/10 23,630
1755955 백화점환불기간 1 영이네 2025/11/10 1,385
1755954 미 셧다운 종료! 고생하셨어요 ㅇㅇㅇ 2025/11/10 4,027
1755953 국민연금이 주식을 사서 받쳐 주려나봐요 44 2025/11/10 5,099
1755952 조작과 날조 실컷하다 들통나니 튀는군요. 5 가라앉는배 2025/11/10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