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4%가 연체, 경기도 '금융 복지'의 결과

.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25-09-16 16:38:31

이런 것 다  실상은 안그런데 조금씩 조작해서 내보낸 기사겠죠? 반박 포인트될만한 것들 좀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톡방에서 이런 거 가지고 자꾸 뭐라고 하네요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5/09/15/DSFJVHDCLBBS5E6QYPOKMIS4HE...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추진했던 금리 연 1%의 저신용자 대출이 연체율 74%라는 참담한 결과를 냈다. 대출받은 사람의 39%는 연락조차 두절된 상태라고 한다. 이대로면 전체 대출액의 절반인 600억여 원은 상환받지 못해 경기도민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 금융 원리를 무시한 채 강행한 ‘금융 복지’ 정책의 실패가 수치로 증명된 것이다.

이 사례는 금융을 ‘복지’ 차원으로 접근할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 지를 보여준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신용 등급 최하위 10%에 해당되는 11만여 명에게 연 1%에 최대 300만원씩 빌려줬다. 정상적이라면 연 10% 이상 금리를 물어야 할 저신용자에게 파격적 혜택을 준 것이다. 경기도가 5년 만기가 도래한 올해 확인해보니 4명 중 3명 꼴로 돈을 갚지 않았고 10명 중 4명은 아예 연락 두절이었다. 6000여명은 대출 신청 당시 없는 번호를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금리는 빌리는 사람의 신용도를 반영하는 돈의 가격이다. 신용이 낮으면 채무 불이행 위험이 크기 때문에 금리가 높아지는 것이 금융의 작동 원리다. 이 대통령은 저신용자의 고금리를 “잔인하다”고 했다. 취약층이 높은 금리 부담에 시달리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금융 원리를 무시하면 필연적으로 시장의 실패가 빚어지게 되며. 그 피해는 국민 몫이 된다. 금융을 복지나 자선 시스템과 혼동하게 되면 효율성이 무너지고 도덕적 해이가 커진다는 것을 경기도 사례가 보여주었다.

그 실패를 보고도 이 대통령은 “고신용자가 이자를 0.1% 더 내 저신용자를 돕자”는 논리로 금융회사들을 압박했다. 시장 원리에 맞지 않는 일종의 ‘금리 궤변’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시장 혼돈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국민 몫으로 돌아온다. 억지로 금리를 낮춰주는 것보다 저신용자의 신용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진짜로 취약층을 위하는 길이다. 복지 차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일자리 창출로 소득을 높여 스스로 빚 갚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정책이 정도다.

IP : 211.234.xxx.2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상한소재
    '25.9.16 4:41 PM (156.59.xxx.88) - 삭제된댓글

    어제도 봤는데....

  • 2. 곧 달릴 댓글
    '25.9.16 4:46 PM (121.162.xxx.227)

    조선이잖아요!!!

  • 3. ...
    '25.9.16 4:47 PM (211.234.xxx.222)

    저신용자는 가난한 사람이 아님
    그냥 돈을 잘 안갚는 사람임

  • 4. ..
    '25.9.16 4:59 PM (39.118.xxx.199)

    돈 많은 부자들
    고액체납이 높잖아요. 이건 세금 누스 아니고 뭐죠?

  • 5. ...
    '25.9.16 5:12 P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5v32u4L1

    김동연 지사는 보도와 관련 "25%는 완전 회수 상태이며, 상당수가 만기 연장 또는 분할 상환 단계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연체율은 75%의 절반 수준인 30% 후반대에 불과하다"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거처가 불분명했던 차주(借主: 돈이나 물건을 빌린 사람)들을 찾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연체율은 앞으로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부연했다.

    ========

    해명을 봐도 대출 회수는 25%뿐이네요
    37-8%는 연체, 나머지 37-8%는 대출연장이나 분할상환 중이고
    39%가 연락두절이지만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대출회수한 사람이나 연장,분할상환 중인 사람은 연락이 되었을테니 연체자들이 연락두절 상태인가봅니다
    요즘 세상에 연락두절??? 잘 모르겠네요

  • 6.
    '25.9.16 5:23 PM (175.121.xxx.114)

    이재명이 이 정책 시행할땐 박수받고 떠나면 다른사람이 똥 치워야하죠 한두개가ㅜ아닙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ㅠ

  • 7. 이런데도
    '25.9.16 5:26 PM (118.235.xxx.11)

    신용좋은 자들에게 금리를 더 높이라던 인간은?

  • 8. 요리조아
    '25.9.16 5:30 PM (103.141.xxx.227)

    아마 이게 원본일듯 싶어요.
    24년 청년문제..윤거늬가 망쳐 놓은거죠

    올 3월 아시아경제 보도 자료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33022123009829?utm_source=copy&utm_medium...

  • 9.
    '25.9.16 5:38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원본 잘못 찾아오셨네요

  • 10. ..
    '25.9.16 6:38 PM (185.69.xxx.3)

    말하면 입아프죠 경제원론, 기본원칙과 싸우는 민주당

  • 11. 이거
    '25.9.16 9:25 PM (39.118.xxx.199)

    오보라고 하네요.
    가짜 뉴스 생산 쓰레기 언론 좃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726 재래시장... 4 기린 2025/09/22 1,679
1741725 저 51키로였다 56되었는데요 12 2025/09/22 5,749
1741724 초등아이 앞으로 예금..증여세 신고를안했는데 4 궁금 2025/09/22 2,290
1741723 런던 2박도 괜찮을까요? 6 .. 2025/09/22 1,411
1741722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 26 ㅔㅑ 2025/09/22 3,195
1741721 은중과 상연 VS 사랑의 이해 7 데자뷰 2025/09/22 3,254
1741720 민생지원금 대상자가 아니라네요. 24 가을 2025/09/22 5,875
1741719 앞치마 1 사고 싶어요.. 2025/09/22 1,174
1741718 인터넷에서 300만원 넘는 고액 재결제 해보신분계시나요? 1 컴퓨존 2025/09/22 1,532
1741717 콩 매일 섭취하기 15 2025/09/22 3,718
1741716 오메가3도 효과 없나요 13 문의 2025/09/22 3,409
1741715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한민국은 더 이상, 집단학살의 구경꾼으로.. ../.. 2025/09/22 1,157
1741714 사람들은 참 어리석어요 10 ㅇㅇㅇ 2025/09/22 2,823
1741713 이런 안부인사 불편한데 차단해도 될까요? 10 .. 2025/09/22 3,364
1741712 다리 못쓰시는 친정어머니 ㅠㅠ 화장실을 혼자 처리 불가능하세요 .. 12 ㅇㅇ 2025/09/22 3,853
1741711 독생녀 구속영장 발부 될까요 9 2025/09/22 2,027
1741710 형부의추행을 가족들에게 정식으로알리구 18 푸른바다 2025/09/22 5,259
1741709 자취하는 아들 매일 햇반과 참치만 먹는데 간단히 챙겨 먹을 음식.. 34 매일 참치캔.. 2025/09/22 4,491
1741708 구찌실비백 화이트 스몰사이즈요 .. 2025/09/22 906
1741707 위원장 말 무시하는 자들!! 특히,나경원. 4 지금법사위 2025/09/22 1,433
1741706 런닝머신 불안 불안 6 2025/09/22 1,828
1741705 민생소비지원금 금융소득 초과면 자식도 못받나요? 7 2025/09/22 2,112
1741704 얼마전 한남동 미용실 뒷얘기 올라왔었나요? ... 2025/09/22 1,737
1741703 인도인 영어 시간 지나면 5 00 2025/09/22 1,694
1741702 요즘은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도 자기회사에 소송을 거는군요.(20.. ..... 2025/09/22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