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비 후유증(?) 궁금_ 더러울 수도 있음

....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25-09-16 15:04:29

지난 주에 장염에 걸려서 병원치료를 받고  지금은 좋아진 상태예요. 

제가 궁금한 거는 그 다음 일인데요. 

병원 치료 이후 3일정도 대변을 보지 못했거든요. 

장염 치료 과정에서 지사제 혹은 항생제 부작용으로 일시적인 변비가 생기는 일은 흔하대요. 

 

그런데, 변비 3일째부터는 엉덩이 아래쪽 허벅지가 당기는 듯 아프고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특히 밤에 잘 때는 허벅지, 허리, 엉덩이 순으로 아파서 잘 수가 없을 정도로 힘들더라구요. 인터넷 등등을 찾아보니, 변비가 극심하면 직장(?)이 신경을 눌러서 그럴수도 있다고....(잘 이해 안감)

 

하여간 그 후로 이틀 정도 거의 잠을 못잘 정도로 아파서 (특히 밤에 누운 이후에 통증 심해짐)

뒷쪽 허벅지에 파스를 붙이고, 온찜질을 하고 난리를 치며 힘들어했고, 

결국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변비가 해결되고 이틀정도 지나고 나니까 

허벅지 당김이 거의 사라지고, 지금은 괜찮아요. 

 

혹시 변비로 인해 뒷쪽 허벅지 통증 혹은 허리나 엉덩이 통증을 경험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진짜 잠을 못 잘 만큼 아팠었는데, 그게 변비때문이었는지 그냥 제가 몸살이 났던건지 너무 이상해서요. 

저는 변비때문에 배가 뭉치고 아픈 적은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ㅠㅠ 

 

IP : 222.232.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
    '25.9.16 7:43 PM (222.108.xxx.92)

    딱 그거탓이다는 아니여도 연관성 있을거예요.
    저는 변비환자예요. 30년넘은 변비인생이구요. 안해본게 없을정도...
    근데 가끔 싸고싶은데 안나오는 변비. 배가 묵직하고 다리도 무거워요. 허벅지가 묵직한느낌.. 순환이 안되서 그런지 몸전체가 무겁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간혹 덜나왔다 싶을때 꼬리뼈가 아픈적도있어요. 꼬리뻐가 아프고 묵직하고 불편하다가 화장실 다녀온후에 묵직한 불편함이 사라진적 있어요.

  • 2. ...
    '25.9.17 9:27 AM (163.180.xxx.21)

    아, 그렇군요. 정말 변비가 이렇게 힘든 건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wj님도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방법(해결책)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안해본 게 없다시니... 그 힘듦이 느껴지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270 조희대 지귀연은 반역죄로 그 죄값을 치뤄야 한다. 3 ㅇㅇㅇㅇ 2025/09/17 956
1747269 문가영 얘는 또 왜 이래요 77 ㅇㅇ 2025/09/17 30,719
1747268 검버섯 없애는 화장품 효과 있나요 3 피부 2025/09/17 2,154
1747267 중1 막내 사회시험 공부 봐주다가 질문이요 3 사회시험 2025/09/17 1,402
1747266 광주 종교계 "손현보 목사 구속, 종교 탄압 아니다&q.. 3 그래도아직은.. 2025/09/17 1,875
1747265 사주에 식신상관이 있을경우에요 4 궁금 2025/09/17 1,845
1747264 중국인들 제주도에서 뭐하는 거에요? 6 .. 2025/09/17 2,383
1747263 다주택 허용해주면 안되나요?? 7 ㅁㄴㅇ 2025/09/17 2,124
1747262 한중일 언어배우기 ..ㅋㅋ 4 ,,,,, 2025/09/17 1,483
1747261 내사랑 엄지는 어떻게 살고 있나요? rnldua.. 2025/09/17 1,048
1747260 82쿡 없으면 힘든가요? 16 ㅇㅇ 2025/09/17 2,734
1747259 다낭은 혼자도 안전하지요? 5 2025/09/17 2,389
1747258 종교 탄압 2 윌리 2025/09/17 943
1747257 조희대요시 갑자기 왜 저러나요?ㅎㅎㅎ 19 사퇴하라!!.. 2025/09/17 5,768
1747256 한강버스 첫날이래요 11 ... 2025/09/17 5,074
1747255 오징어 땅콩 왜 맛이 없어졌지? 4 ㅇㅇ 2025/09/17 2,111
1747254 친일파 39명 서훈 유지… 후손도 혜택 2 ㅇㅇ 2025/09/17 1,410
1747253 법무부 이화영 주장 '연어 술파티' 사실로 확인. 5 ... 2025/09/17 1,966
1747252 상담 연락드렸더니 2 담임선생님께.. 2025/09/17 1,689
1747251 유튜브에서 짝퉁을 버젓이 파네요~ 5 ㅁㅁ 2025/09/17 2,128
1747250 스파오 더플코트 세일요 5 한평범 2025/09/17 2,176
1747249 법무부, 이화영 '연어 술파티' 사실 가능성…감찰 지시 4 o o 2025/09/17 1,644
1747248 요즘 당근은 물건 판매가 아니라 나눔으로만 진행하는 추세인가요?.. 9 111 2025/09/17 2,151
1747247 역시 쓰레기 개검.이화영 술파티 증언. 사실확인 12 ㅇㅇ 2025/09/17 1,958
1747246 퇴근 시 마무리할 때 3 퇴근시 2025/09/17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