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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에게 바라기만 하는 자식

.....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5-09-16 14:41:50

혼전임신으로  둘다 제대로 된 직업도 없이 시가에 들어가서 살면서 시집살이 했다고 원망하더군요. 애는 줄줄이 생기고  생활비는 시아버지가 대고 아이아빠도 제대로 된 직업이 없으니 시아버지 따라다니며 일해요. 여자가  본인 직업도 알바수준이고 그것도 애키운다고 집에 있다가 아이가 크니 몇달 다니가 말더군요.  남의집 남편 멀쩡한 직업 부러워하고 그렇게 못하는 남편을  못마땅해하고 답답해하니 싸움이 잦아요. 시어머니는  간병일 다니고   주말에 아예 자기집에 안가고 딸집으로 거처를 옮기고 시아버지는 일터 숙소에서 자고  남편도 집이 불편하니 숙소에서 자고 집에 잘 안온데요. 집에 오면 싸우니까요. 본인 말로는 주말부부 하니 안싸우고 좋데요.  육아 힘들다고 시가에 친정엄마를 데려와서 친정엄마와 살고 있어요. 시부모가 젊은데 빨리 저세상 가거나 그집은 자기네 주고 작은 집 하나 얻어살길 바라더군요.  안타깝고 한심한데 본인은 잘못된거 모르고 자식이 사고 치면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IP : 115.21.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이
    '25.9.16 2:44 PM (218.157.xxx.61)

    그 여자 부모인건가요?

  • 2. ...
    '25.9.16 2:56 PM (114.206.xxx.69)

    글로만 읽어도 지겹네요

  • 3. 집구석
    '25.9.16 3:0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집구석이란 표현이 맞네요.
    이상한 집구석이랑 엮인거에요. 사돈네 집에 친정엄마가 와서 같이 살고 있다구요? 불편해도 시부모가 와서 집지키셔야 해요.

  • 4. ...
    '25.9.16 3:10 PM (114.200.xxx.129)

    친정엄마 제정신인가요.. 사돈댁에 가서 거기에서 왜 살아요.. 그런 캐릭터는 듣도 보도 못했어요
    집구석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집이네요

  • 5. ---
    '25.9.16 3:12 PM (211.215.xxx.235)

    고딩엄빠에 나올만한 상황이네요

  • 6. ..
    '25.9.16 3:14 PM (211.221.xxx.122)

    고딩엄빠 수준이네요. 애 볼모로 시가집 접수하기.

  • 7. 드라마보다
    '25.9.16 4:33 PM (1.237.xxx.119)

    현실이 더 기가 막힙니다.

  • 8. ....
    '25.9.16 4:46 PM (115.21.xxx.164)

    제가 볼때는 그집 시부모가 보살이고 그집 아들은 회피형이에요. 그여자분과 친정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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