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지불안증후군 치료방법 있을까요?

중3맘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25-09-16 12:36:45

중딩 아이가 하지불안 증후군으로 잠을  잘 못자는데

신경과로갈지 정형외과로 갈지 고민입니다

치료 경험 있으신 분 조언 좀 주세요

잠들기 전에 특히 심해서 아이가

불면증으로 학교 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부모로서 너무 가슴이 아픈데 뭐라도 해서 낫게 해주고 싶습니다.  ㅠㅠ

IP : 59.21.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5.9.16 12:38 PM (121.142.xxx.174)

    자기전 칼슘 마그네슘 두알 먹이고 재워보세요.
    저는 효과봤어요

  • 2. ㅇㅇ
    '25.9.16 1:02 PM (180.228.xxx.194) - 삭제된댓글

    수면내과 가서 검사하고 약처방 받으면 훨 좋아져요. 서울이시면 학동역에 있는 병원 추천합니다.

  • 3.
    '25.9.16 1:02 PM (115.31.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마그네슘 추천이요.
    거기다 걷기를 조금 더 보태면 금상첨화입니다.

  • 4. .,..
    '25.9.16 1:35 PM (1.241.xxx.181)

    하지불안검사는
    신경과예요.
    약 먹으면 좋아져요.

  • 5. 신경과
    '25.9.16 1:43 PM (121.139.xxx.166)

    약 먹으면 좋아져요 22

    그거 자려고 누우면 다리에 느껴지는 야릇한 느낌 정말 괴로워요.
    안 겪은 사람은 몰라요 ㅜㅜ

  • 6. ㅇㅇ
    '25.9.16 2:26 PM (211.235.xxx.158)

    철분부족이에요
    병원가서 철분 검사 해보고 주사를 맞던지
    영양제를 드시던지
    소고기를 많이 먹이세요

  • 7. ㅇㅇㅇ
    '25.9.16 3:17 PM (73.109.xxx.43)

    먹고있는 약은 아무것도 없나요?
    저는 우울증 약 부작용으로 하지불안증후군 생겼었어요
    약 끊고 나았고요
    신경과 가보세요

  • 8. 철분
    '25.9.16 3:53 PM (121.139.xxx.166)

    신경과에서 처방 전에 혈액검사하는데 철분정상 나왔어요.

    하지불안‘증’ 이름 그대로 증상이지 병명이 아니라 원인도 치료법도 없어요.
    주로 처방하는게 파킨슨 치료제로도 쓰이는 전간제나 근육이완제 등인데 약 부작용도 사람마다 있으니 1-2주 정도 처방받아 안 맞으면 약 바꾸면서 먹이세요.

  • 9. 하지불안증후군
    '25.9.16 8:01 PM (125.178.xxx.112) - 삭제된댓글

    철분으로 나아졌어요.
    20년 넘게 고생했고, 나이 들수록 점점 심해져서 나중엔 낮에도 증상이 있었어요.
    고친다고 장담한 한의원에서 6개월 200만원 한약 먹고도 약간의 개선 정도밖에 안되었고 약 끊으니 재발했었어요.
    긴 세월 밤마다 잠 못자고 앓으면서도.. 신경과 약은 먹기 싫고.. 다리 신경을 일부 끊어주는 수술도 있다는데 무서워서 못하겠고.. 그냥 버티며 새로운 치료법 나오나 꾸준히 찾아보고는 있었어요.
    그러다 몇년 전에 철분이 원인일 수 있다는 논문 보고 철분제 먹기 시작하고나서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
    저도 검사하면 철분 정상 범위로 나왔었구요.
    철분약 비싸지 않으니 한번 시도해보셔도 해는 없지 싶어요.

  • 10. 철분 부족
    '25.9.16 8:03 PM (125.178.xxx.112)

    철분으로 나아졌어요.
    20년 넘게 고생했고, 나이 들수록 점점 심해져서 나중엔 낮에도 증상이 있었어요.
    고친다고 장담한 한의원에서 6개월 200만원 한약 먹고도 약간의 개선 정도밖에 안되었고 약 끊으니 재발했었어요.
    긴 세월 밤마다 잠 못자고 앓으면서도.. 신경과 약은 먹기 싫고.. 다리 신경을 일부 끊어주는 수술도 있다는데 무서워서 못하겠고.. 그냥 버티며 새로운 치료법 나오나 꾸준히 찾아보고는 있었어요.
    그러다 몇년 전에 철분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는 논문 보고 철분제 먹기 시작하고나서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
    저도 검사하면 철분 정상 범위로 나왔었구요.
    철분약 비싸지 않으니 한번 시도해보셔도 해는 없지 싶어요.

  • 11. 약먹으면되요
    '25.9.16 11:39 PM (1.226.xxx.222)

    금방조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141 제2차소비쿠폰 남편(세대주)말고 부인이 지역화폐로? 8 Fut 2025/09/17 2,024
1747140 이런 피싱?은 어디서 뭘 가져가는 걸까요? 3 궁금 2025/09/17 1,128
1747139 G80 타다가 벤츠나 BMW 타면 후회할까요? 33 ... 2025/09/17 5,134
1747138 남편이 모기기피제를 발라줬어요 3 모기꺼져 2025/09/17 1,788
1747137 금융치료가 좋긴 좋네요 5 .. 2025/09/17 3,735
1747136 성당은 사람 안 만나도 되나요? 14 ... 2025/09/17 2,855
1747135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법개혁은 국민을 위한 개혁입니다 ../.. 2025/09/17 599
1747134 유엔 대사까지 비전문 李 대통령 변호인...심하지 않나 15 영수증처리 .. 2025/09/17 1,959
1747133 폭우가 쏟아지네요 5 ㅇㅇ 2025/09/17 2,026
1747132 언제부터 중국여행홍보글 자주 올라오네요 29 ㄹㄹ 2025/09/17 1,311
1747131 14K악세사리도 계속 갖고 있는게 낫죠? 8 ㅇㅇ 2025/09/17 1,949
1747130 조국 “조희대 탄핵안 이미 준비···거취 고민 거부하면 국회가 .. 9 ㅇㅇ 2025/09/17 1,992
1747129 비가 너무 오니 배달주문 8 ㅇㅁ 2025/09/17 2,079
1747128 쌀밥 아욱된장국 생선구이 김치 풋고추쌈장.. 8 이런밥상 2025/09/17 1,619
1747127 민생쿠폰 대상자인지 어케 알아요? 20 ... 2025/09/17 4,974
1747126 여동생의 남편은 뭐라 부르나요? 11 ... 2025/09/17 3,656
1747125 암수술하고 요양병원에있는데 21 암수술 2025/09/17 5,105
1747124 전에 예금 탔다는 사람.주식매매 3 ㅜㅜ 2025/09/17 2,053
1747123 아라리오미술관후기 5 50대 2025/09/17 1,655
1747122 만원 벌자는 사람 그만 쓰세요. 8 .. 2025/09/17 2,550
1747121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싫어요 12 큰일이네요 2025/09/17 3,265
1747120 글 재밌게 잘 쓰시는 분들...말씀도 재밌게 하시나요?? 6 궁금 2025/09/17 1,179
1747119 야당보는데 5 어휴 2025/09/17 1,488
1747118 뜨개질 어렵다;; 2 ㅎㅎ 2025/09/17 1,249
1747117 모기의 꿈 4 ㅎㅎ 2025/09/17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