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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하나씩 벗겨지나요?
대단했네요.
희대의 역적놈
어쩜저리 희대의시래기들만 자리에 딱딱 꽂아주는지
제가 아는건 몇명 안되지만 파고들어가면 다 그렇지 않을까요?수준이
우선 법원야외행사때 유치원놀이 같았다던 양뭐시기(이름이?),김명수,또,또,
곧 쓰러질 것 같은 왜소하고 비쩍 말랐는데
사법부가 마치 국민 위에 군림한다는 듯 무슨 목소리만 그리 큰지.
70평생 굴곡없이 편안하게 잘 살았군요.
이제라도 불명예 퇴진하고 법의 심판 제대로 받길 바래요
윤석열 픽인거죠
제대로 된 인간이였으면 윤돼지 눈에 들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