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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구마줄기 김치 꼭 먹어보고 싶어요~~

..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5-09-15 23:27:30

꼭 먹어보고싶어요ㅜㅜ

인터넷 검색해서 제일 유명한 곳 평 보니

질기다는 소리가 너무 많아요

껍질을 안벗기고 만드나봐요.

혹시 먹을만한 것으로 어디 살 수 있는 곳 없을까요?

IP : 61.43.xxx.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5.9.15 11:35 PM (118.220.xxx.220)

    저도 너무 궁금해서 유명한 반찬집에서 샀거든요
    진짜 물어보고 싶었어요
    고구마줄기 김치가 원래
    이렇게 질기고 서걱거리는 느낌인지
    대체 무슨 맛으로 이걸 먹는건지
    다른 김치보다 또 훨씬 비싸요
    두번은 안사먹을듯요
    고구마 줄기는 삶아서 무치는게 제일 맛있네요

  • 2. ...
    '25.9.15 11:36 PM (211.217.xxx.63)

    지난주에 고구마줄기 깐것 주신분이 계셔서 담궜는데, 맛있더라구요.
    아삭하니 별미에요.전혀 안질겨요.
    담그는것도 일반김치랑 같아요. 소금에 절였다가, 찹쌀풀쑤어서 양념

  • 3. 이베트
    '25.9.15 11:47 PM (58.142.xxx.152)

    고구줄기 김치 안억센대
    잘못 담근거 같은데요
    많이 억세면 좀 익혀서 드셔보세요
    익힌거 밥비벼서 먹어도 맛있어요
    고구마 줄기 김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김치에요

  • 4.
    '25.9.15 11:48 PM (121.190.xxx.230)

    고구마줄기 특유의 맛이 있는데..
    생으로도 익어도 맛있는 그 맛을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껍질 까서 담가먹는게 제일 나을거예요.
    저도 여러군데 사먹어봤는데 짝퉁스럽다는 느낌이었어요.
    전라도 여자라 고구마순 맛잘알입니다.

  • 5. 해드세요
    '25.9.16 12:02 AM (182.212.xxx.153)

    껍질 벗긴 줄기 사다 담그면 30분도 안걸려요.

  • 6. ....
    '25.9.16 12:32 A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저 인터넷으로 사다먹었어요1kg구요 껍질안깐건데 질기지않고 되게 부드럽고 맛있어요. 제 최애김치에요

  • 7. 아오
    '25.9.16 12:35 AM (39.123.xxx.83)

    담아 주고 싶다!!!
    고구마김치 담아 보면
    비싸도 할말 없다!
    손이손이 말도 못하게 가죠.
    취미가 고구마 껍질 벗기기 임.

  • 8.
    '25.9.16 1:01 AM (175.115.xxx.131)

    엄마가 종종 해주세요.
    식감은 좋으나 글케 맛있는 줄 모르겠어요.
    저만 먹어요.중고딩이들 안먹고 남편도 잘 안먹네요

  • 9. 순이엄마
    '25.9.16 9:13 AM (183.105.xxx.212)

    아...
    친정에서 뭘 주면 절대 안가져옴.
    잘 먹지도 않고 귀찮고 버리기도 해야 해서
    심지어 참기름 들기름도 안가지고 옴.
    그.런.데. 고구마줄기김치는 꼭 가지고 옴.
    심지어 다른집보다(형제들 나눠줄때) 덜주면 서운하다고 더 달라고 함.
    고구마를 살짝 데쳐서 까면 껍질이 잘 벗겨짐
    소금 넣던가????
    하여간 그렇게 해서 파김치 양념하듯 양념해서 먹으면
    막담아서 먹어도 익혀 벅어도 너무 맛있고 국물까지 맛있음.

  • 10. 로즈
    '25.9.16 9:17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고구마순 껍질 벗기면 손톱이 까맣게 되고
    진짜 한 다라이 벗겨서 김치 담그면
    정말로 조금밖에 안돼서 고생한 보람도 없어요
    고구만순 김치로 돼지고기 넣고 자작자작 찌개 끓이면
    밥도둑입니다
    전 한번도 안 담아봤어요
    엄두도 안나고 친정엄마한테 얻어먹어요
    고구마순 김치는 사랑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 11. 저는
    '25.9.16 9:22 AM (1.243.xxx.162)

    처음에 전라도 반찬집에서 사먹었는데 10년전에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그 후에는 다른데서 사다 먹어도 그맛이 안나네요 ㅜㅜ
    그런 맛이 나는 곳이 없어요 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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