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같이 재미있나요.
잔잔한 드라마인가요 많이 코믹인가요.
응답하라 1988 같이 재미있나요.
잔잔한 드라마인가요 많이 코믹인가요.
훈훈..코믹하기도하고
재미있어요.
응팔 덕선이 친구는 나오네요.
80년대초반즈음을 추억할 수 있는 잔잔한 드라마 같아요.
남주기 누굴 선택할지 궁금해요.
단 남학생들 헤어라든지 아니면 쓰는 어휘가 요새것이라 조금 고증이 덜 된 거 같긴 해요. 덕선이친구 나름 활약? 하네요.ㅎ
80년대초반( 82년도)즈음을 추억할 수 있는 잔잔한 드라마 같아요.
남주가 둘 중 제 누굴 선택할지 궁금해요.
단 남학생들 헤어라든지 아니면 쓰는 어휘가 요새것이라 조금 고증이 덜 된 거 같긴 해요. 덕선이친구 나름 활약? 하네요.ㅎ
라고 하는데 대화 중에 마이마이가 나오는데
그때 마이마이가 있었나요?
저는 리모컨이 더 충격이였어요
울 집은 88 올림픽때 칼라티비 샀던것 같은데..
85학번인데 중학교때 워크맨을 갖고다녔거든요.
82년도쯤엔 마이마이도 있었을 듯
윗님 저도 85인데 있었던거같기도하고
아고 헷갈리네요.
좀 뒤 같아요..
꼭 봐야겠네요.
아빠가 리모컨 달린 티비 엄마와 상의 없이 사와서 엄마가 화낸 기억이 있어요
자식보다 먼저 소니 카세트로 어학공부 하시던 아빠
부산에서 그냥저냥 살던 집입니다
리모콘이 의아했는데..
유리너머로도 리모콘이되다니 ㅋ
손으로 손잡이잡고 원으로 채널 돌렸는데 ㅎㅎ
제법 퀄리티 있게 만들었어요, 볼만함
다만 남주 비쥬얼이 넘 쎄요
조폭이미지 강하고 너무 늙어보임
아무리 아무리 노력을 해도 고딩으로 안 보여요.ㅜㅜ
40대로 보이는 지경인데..ㅜㅜ
엊그제 티비 돌리다 잠시 봤는데, 어떤 아가랑 둘이 나와는 장면인데...
그 아가(6~7살정도)가 "오빠" 라고 부르는데...(가족으로 나오겠죠, 친오빠인지 부모 재혼으로 만난가족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아빠"가 맞지..
아니.. 그건 너무 아니잖아요.ㅜㅜ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