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성합니다

겸손하자 조회수 : 959
작성일 : 2025-09-15 16:12:56

고3엄마...

저번주에 수시원서 쓰고나서

반성모드 입니다

중학교때 까지 공부잘해서

학교 선생님들 칭찬과

  주변엄마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아이..

그아이덕에  엄마인 나도

먼가  모르게우쭐해서 살았던 시간들

대놓고는 아니지만

누기 성적 물어보거나

고등학교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자랑을 한거같은

그때 생각없이  아이자랑한

내입을 꼬매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한

내뇌를 마구 때리고 싶어요ㅜ

지금 초중 학부모님들중

행여나 아이가 잘나서

주위에 자랑하고픈 마음이 드신다면

이글보고 다시한번 생각을 ㅎㅎ

저처럼 이불킥 하지 마시구요 ㅜㅡ

그래도 변명을 해보자면

누가 먼저 묻기전엔

대놓고 막 우리애가  공부를 잘해서

잘나서..똑똑해서

이렇게 먼저 안한거 같은데

그것도 역지사지 라고

듣는 상대방 의경은 모르는거니

그리고 ..저의 저 발언들이

혹시나 다른 엄아들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부쩍드네요

역시나 자기반성의 가장좋은 방법은

역지사지  인가봐요

엄마 반성하라고

우리애가 원서쓸때

그렇게 힘들었나봅니다 ㅎㅎ

아이 대학문제도 그렇고

인생은 길고.

.또 어떤방향으로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니

말조심 행동조심하고

경거망동 하지말고

일희일비 하지 않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IP : 175.223.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5.9.15 4: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수시원서 쓰고 겸손을 배웠다고 하셨으니
    아이덕분에 오랜기간 행복을 선물받으셨던거네요.
    자식 키워보니 별일 다 있더라고요.
    양팔 저울 저울처럼 좋은 일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골고루 골고루..
    앞으로도 기대하셔요.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 2. 어머
    '25.9.15 4:1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수시원서 쓰고 겸손을 배웠다고 하셨으니
    아이덕분에 오랜기간 행복을 선물받으셨던거네요.
    자식 키워보니 별일 다 있더라고요.
    양팔 저울처럼 좋은 일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골고루 골고루..
    앞으로도 기대하셔요.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720 488조를 상납하느니 차라리 관세 25%가 낫죠 14 관세문제 2025/09/16 1,789
1747719 영화 얼굴 봤는데요(스포일수 있음) 8 연두연두 2025/09/16 2,834
1747718 군인권센터 “계엄 참여자 포섭 맡았던 소령도 진급예정자 됐다” 4 ㅇㅇ 2025/09/16 1,382
1747717 러닝벨트에 핸드폰이 잘 안들어가네요, 저렴이 5 ㅋㅍ 2025/09/16 1,111
1747716 미국산 불매라도 할까요? 36 .. 2025/09/16 2,324
1747715 자자체에서 청소년 보조하는돈이 애들이 갚아야할돈이예요? 4 ..... 2025/09/16 1,025
1747714 신동엽 딸 대학 어디 합격한건가요?? 28 신동 2025/09/16 46,381
1747713 합의문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된 회담이라더니 35 ... 2025/09/16 3,273
1747712 카카오톡바뀌는거 ㅣㅣ 2025/09/16 1,622
1747711 마운자로 대박이네요. 13 루비나 2025/09/16 6,525
1747710 트럼프 보다 니들이 더 나빠 11 .... 2025/09/16 2,502
1747709 지난 주 부터 라턴 뜨개 가방 든 사람들이 안 보여요 9 라탄 2025/09/16 2,740
1747708 베란다쪽 창문에 빛 안들어오게 암막커튼 3 안방창은 인.. 2025/09/16 1,267
1747707 라텍스요에서 자는데 2 라텍스 2025/09/16 1,458
1747706 ‘강제 노동’ 뺀 일본의 사도광산 추도식, 강력한 유감 표한다.. 우리역사 2025/09/16 782
1747705 24년 3월부터 쓴 비화폰 포렌식이 다 끝났다는 소식과 함께 5 ... 2025/09/16 2,319
1747704 3500억 달러, 관세 25퍼센트, 둘 다 답 없대요. 7 ㅠㅠ 2025/09/16 2,762
1747703 저들은 왜 저럴까요? 6 .... 2025/09/16 2,504
1747702 컴퓨터 새로 살때 키보드 마우스도 새로사야할까요? 4 컴퓨터 2025/09/16 1,200
1747701 추석연휴기간 고3 있는집 연휴기간 10 추석연휴 고.. 2025/09/16 3,769
1747700 전세계가 깜짝 놀란 한국 신기술 2 부국강병 2025/09/16 5,760
1747699 3500억불 사인하면 Imf 오는거에요. 34 ... 2025/09/16 10,757
1747698 조국혁신당, 이해민, 한국 AI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12명의.. 3 ../.. 2025/09/16 1,472
1747697 해커조직 Sk텔레콤 2700만명 고객정보 공개 협박 3 2025/09/16 5,298
1747696 야당 방금 봤습니다 6 ㅇㅇ 2025/09/16 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