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대책을 위한 저축

자몽티 조회수 : 4,107
작성일 : 2025-09-15 13:21:32

경조사 명절  외식 모임 인간도리 친구만나기 등 사람이면 나가는 돈이 많고 

숨만셔도 나가는 공과금 통신요금 보험료 도 많고 

차 운행비도 많고 

아이 다행히 한명이라 조금 나가지만 애 사교육안한다 안한다 해도 60-70은 나가고 있네요. 

남편이랑 저랑 맞벌이 둘이 800-900은 버는거 같은데 어떻게 400도 저축을 못하네요.

400 하려나.. 언젠가부터 적금을 안넣고 들어오는대로 주식 코인만 사서 얼마 저축하는지를 모르겠네요. 대충 300에서 400사이 일듯요.  (아~~ 저축은 따로 안하고 10만원이라도 생기면 주식이나 코인 계좌에 넣어요 ) 

저 미용실도 아애 안가고 안간지 2년 됐고 

화장도 1도 안해요 오직 크림 하나 바르고 피부과니 마사지니 이런것도없고 옷도 아애 안사입는정도입니다.  남편도 군것질은 하고 용돈 쓰긴하는데  이런게 찔끔찔끔 지출이긴 하겠지만 남편한테 까지 절약을 강요할수도 없고요.. 얼마쓰는지는 신경안써요. 그래서 절약이 더 안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친구도 거의 없어서 거의 돈도 안쓰는데 

유일한 사치는 커피 3000원인거 같은데 

절반겨우 저축하는게  좀 적은거 같네요. 집도 전세고 전세이자는  겨우 25만원 정도 나가요.. 

그냥 절반 저축하고 있으면 잘하는건가요? 

정말 저가 안쓰고 여행도 잘안다니고 그러는데 저정도인데 

멋부리고 잘 차려입고 좋은 차 유지하시고 그러신 분들 어떻게 유지하시는건가요? 

저축안하거나 더 잘벌거나 부모로부터 많이 받으시는 거 겠죠? 

노후대책을 위해 저축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언제 건강을 잃을 지도 모른다 그러니 아끼자 이런생각입니다. 그리고 시댁이나 친정이나 부모님들 이 갑자기 아프다  용돈 내놔라 이러시면 어떻게 나몰나라하나요. 그 때도 생각해야하구요...

근데 제가 p라서 계획성이 없긴 해요, 가계부도 안쓰구요.    저축많이 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IP : 182.172.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몽뱀
    '25.9.15 1:26 PM (118.235.xxx.229)

    무조건 저축이요~

  • 2. 해리
    '25.9.15 1:30 PM (221.138.xxx.92)

    저는 숨통 트일만하면 자꾸자꾸 적금을 더 들어요.
    타이트하게.

    대신, 주식은 주식대로 운용하고
    공돈 생기면 여행도 가고..

  • 3. 자몽티
    '25.9.15 1:30 PM (182.172.xxx.169)

    제가 항상 행색이 안좋으니 저희 친정엄마는 저보고 니가 돈쓰는 꼴을 못봤다 이러시면서 너무 너는 아낀다 쓰면서 살아라 이러시거든요 저는 그럼 참 속상한게 세명 가족에 400-500매 달 쓰는거 같은데 ,,,,, 티는 안나고 노후에 아니 당장이라도 내가 아파서 일못하면 누가 나를 돕냐는 겁니다. 저희 남편이 공뭔이라 니 남편 연금으로 살아라 이러시지만 남편연금도 65세 넘어야 나오는 거고 아플꺼 대비해서 더 모아야하는데 자꾸 저를 돈안쓰는 얌채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시는게 많이 속상하네요

  • 4. ......
    '25.9.15 1:3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 님은 월 얼마 정도 실수령으로 통장에 꽂히시나요?
    본인을 위해서 몇 십만 원을은 써도 되지 않을까요?ㅠ

  • 5. 훌륭합니다
    '25.9.15 1:33 PM (58.227.xxx.188)

    수입의 절반 저축이면 훌륭합니다.
    3인가족 생활비 300이하로 쓰기 힘들죠.
    애 교육비까지 하면 당연 400들죠.
    애 대학가면 그때부터 저축이 더~ 늘어요.
    충분히 잘하고 있고, 노후에 풍족하실겁니다.

  • 6. 잘하고
    '25.9.15 1:36 PM (185.187.xxx.100) - 삭제된댓글

    계십니다.
    코인은 제가 안해서 잘 모르고, 주식은 은퇴할때쯤 크게 불어나 있을거에요.
    투자는 시간과 복리라 처음엔 표가 안나는데 어느정도 금액이 지나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1억까지는 오래걸리고 1억에서 5억은 그 절반, 5억에서 10억은 더 빨리 모아집니다.
    10억이 되면 그때부터는 눈에 띄게 돈이 늘어나는게 보일거에요.
    그날까지 열심히 하세요. 테마주나 급등주 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우량주나 지수추종 etf 하세요.

  • 7. ....
    '25.9.15 2:15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한달 400저축이면 훌륭하십니다.

  • 8. ..
    '25.9.15 2:19 PM (112.145.xxx.43)

    주식,코인도 하시면 3~400 저축하는거면 엄청 잘하는거 아닌가요?

  • 9. 후회하고 또하고
    '25.9.15 2:34 PM (1.237.xxx.119)

    돈이 그렇게 귀한줄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중입니다.
    카드명세서가 가계부였는데요. 고쳤습니다.
    칸치고 줄쳐서 일년치 공과금 다 적고 메모합니다.
    나가는 돈 정리해서 다 탁상용 달력에 메모합니다.
    다리어리에다 가계부 씁니다.
    최소최저로 절약하는데요
    모은돈은 다 울애기들 교육비로 나갑니다.
    그동네 교육비는 울동네 교육비보다 열이나 다섯배 되는거 같아요.
    친구들 다 알뜰하게 살아도 자식들이나 손주 손녀들한테는 무제한입니다.
    내려놓으라는둥 무관심해지라는 둥
    그렇게 하기 힘들어요. 참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 10. sunny
    '25.9.16 1:51 AM (58.148.xxx.217)

    노후대책을 위한 저축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618 보청기 여쭈어요 3 2025/10/08 1,284
1747617 오늘 저녁 8시에 조용필님 고척콘서트 뒷이야기 방송(kbs) 8 달맞이꽃 2025/10/08 2,892
1747616 임은정 검사장 죽이기 들어간 대검 12 ........ 2025/10/08 3,750
1747615 덴마크 총리 “우리는 괴물을 풀어놓았다”…15세 미만 SNS금지.. 7 좋네요 2025/10/08 4,533
1747614 닮고 싶고 존경스러운 60대, 70대 사례 있으신가요? 8 .. 2025/10/08 2,846
1747613 나솔 애셋 현숙 현실적으로 선택가능할까요 13 2025/10/08 4,779
1747612 '제로 음료' 한 캔만 먹어도 지방간 발병 위험 8 또시작 2025/10/08 4,971
1747611 비오면 못생겨보이는 얼굴 6 ㅜㅇ 2025/10/08 2,395
1747610 국내 여행지 좋았던곳 추천해주세요 ㅎㅎ 70 2025/10/08 5,997
1747609 원산지 인증제 폐기 법안 발의에 대해 11 ㅇㅇ 2025/10/08 1,725
1747608 어쩔수가 없다 동호아빠요 6 현소 2025/10/08 2,983
1747607 하남 미사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나무 2025/10/08 2,182
1747606 외롭네요 8 현타 2025/10/08 2,838
1747605 (받글)트럼프, APEC 중 윤석열 구치소 방문한다.jpg 13 .. 2025/10/08 5,321
1747604 4인가족 적절한 숙박비 얼마 정도면 적당할까요 4 연휴 여행숙.. 2025/10/08 2,416
1747603 TV 해지하신 분들? 5 .... 2025/10/08 1,818
1747602 대입 면접 남아 복장 14 그린올리브 2025/10/08 1,531
1747601 민주당 이딴식으로 할거면 정권 내려놔! 12 장인수 2025/10/08 3,626
1747600 요즘 가지가 싸더라구요~ 4 2025/10/08 2,394
1747599 미국극우들 연방군투입 막은 판사 집 방화 9 ㅇㅇ 2025/10/08 2,327
1747598 남자애 첫 정장 어디서? 가격은? 9 ㅇㅇ 2025/10/08 1,861
1747597 향수 조언 좀 해주세요 6 향수 2025/10/08 1,866
1747596 20 2025/10/08 5,048
1747595 삼반수 아들이 술먹고 핸드폰 떨어뜨려서 박살났는데 사줘야할까요?.. 8 핸드폰 2025/10/08 3,415
1747594 남편이 공포에 떨고 있어요 47 냉털 2025/10/08 29,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