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이렇게 말하는 심리는???

근데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25-09-15 10:39:41

얼마전에 제가 주차를 해놨었는데 누가 긁고 간거에요

씨씨티비를 따봤는데 누가  커브를 돌다가 작게 돌아서 제차를 박고 간거더라고요

제차가 들썩거리기까지 해서 절대 모를수없는데 그냥 모른체 가는게 너무 괘씸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얼마전 지인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 얘기를 제가 했어요

그랬더니 지인이 하는말이...처음엔 아...그래 괘씸하네...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뒤에 하는말이 자기가 당한에피소드를 얘기하더라고요

자기는 주행하다가 초보아줌마가 자기차 박고 덜덜 떨기에 봐줬다...수리비 자기가 그냥 냈다...

또 저번에 접촉사고 난적 있는데 그냥 가시라고 하고 자기가 컴파운드로 박박 문지럿더니 되더라

뭐 그런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아들이 본인보고 엄마는 뼈속깊이 양반인가봐라며 비꼬임당했다고 웃더라고요

 

이거 저 들으라고 한 얘기 맞는걸까요 아님 그냥 자기 에피소드를 얘기한걸까요??

상황에 맞지않는 그런 에피소드는 제가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말이죠 왜 하필 이럴때 얘기하는지...

 

 

IP : 119.196.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5 10:41 AM (203.247.xxx.44)

    그냥 얘기한거죠.
    별뜻 없어 보이는데요.

  • 2. 그냥
    '25.9.15 10:42 AM (118.235.xxx.211)

    말나온 김에 생각나서 하는 경험담..의미부여하지 마세요.

  • 3. ..
    '25.9.15 10:44 AM (218.49.xxx.99)

    지인은 사고난것 다 봐줬는데
    원글님이 경찰 신고한것에
    너무했다는 뉴앙스인것 같아요
    근데 당근 신고해야 맞는거죠

  • 4. ----
    '25.9.15 10:45 AM (211.215.xxx.235)

    음.. 그냥 한말인것 같아요. 평소에 지인이 어떤 사람인지 종합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차사고 하면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직관적으로 그냥 나온것 같은데

  • 5.
    '25.9.15 10:47 AM (223.38.xxx.130)

    뭔 신고까지 하냐 내지는 내 얘기듣고 맘을 좀 너그럽게 써라 그게 아니라면 말 나온김에 비슷한 본인 경우 아무 뜻없이 얘기한 것?

  • 6. .......
    '25.9.15 10:51 AM (211.250.xxx.182)

    신고한거 너무했다는 뉘앙스네요.
    하지만 파손을 떠나서 모른척 도망친거 심보가 고약해서 저라도 신고하겠어요.

  • 7. 공감을
    '25.9.15 10:55 AM (1.248.xxx.188)

    바라신듯.
    근데 저같음 그러려니하면서도 좀 짜증은 날만도(속으로)

  • 8.
    '25.9.15 10:58 AM (221.138.xxx.92)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뭐 그런거다..그렇게 들릴듯요.

  • 9. .....
    '25.9.15 12:05 PM (118.235.xxx.142)

    님 비난하는 건 아니고 (님의 대처가 보편적)
    자기가 했던 너그러운 일에 대한 뿌듯함. 정도죠. 너무 신경쓰지 마소서

  • 10. ...
    '25.9.15 1:49 PM (180.70.xxx.141)

    그냥 자기경험얘기 하고 싶어 한 거니
    맘에두지 마세요 ㅎ

  • 11. ...
    '25.9.15 8:35 PM (152.99.xxx.167)

    아무 생각없는 사람인거죠
    그런사고도 안되는 사람인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795 분당서울대병원 보호자 교체 8 .. 2025/09/21 2,312
1752794 히히 남편이 집안일 다해요 3 주말 2025/09/21 3,293
1752793 이번주 이혼숙려캠프 무섭네요 5 남편 2025/09/21 6,838
1752792 은중과 상연~상학은 왜 은중에게… 17 가을하늘 2025/09/21 7,104
1752791 선풍기 특히 써큘레이터 먼지 제거 10 방법 알려주.. 2025/09/21 2,535
1752790 쉬는 날에도 불의는 못 참아…경찰 부부, 음주운전자 추격 검거 1 ... 2025/09/21 1,700
1752789 반포건너편 한남 8 ㅡㅡ 2025/09/21 3,032
1752788 여기서 본 만둣국 집 이요 9 아침에 2025/09/21 3,373
1752787 송중기 인기가 많이 꺽인것 같어요 82 리강아쥐 2025/09/21 21,708
1752786 나솔 돌싱여자들 금손에 플로리스트에..손재주가 많네요 9 .... 2025/09/21 4,422
1752785 시간 휘리릭 소설 시리즈 추천합니다 4 추천 2025/09/21 2,162
1752784 일요일아침에 한 일 3 일요일 2025/09/21 2,087
1752783 어르신폰 쓰는 경우엔 어떻게 신청 해요? 2 상생페이백 2025/09/21 990
1752782 냉장고와 김냉 베이지 vs 화이트 어떤거? 2 ... 2025/09/21 1,273
1752781 중국집에서 단무지랑 같이 나오는 3 2025/09/21 2,551
1752780 선보러 가는길 21 나는 2025/09/21 5,338
1752779 고구마 썩은걸까요? 2 ,nnn 2025/09/21 1,173
1752778 가장 경제적인 사치.. 45 ㅇㅇ 2025/09/21 18,078
1752777 억울한 사람 많은 이유 16 민생고 2025/09/21 3,989
1752776 리보트릴 반알 먹는데 아침에도 낮에도 너무졸려요.... 5 우울 2025/09/21 1,992
1752775 딸 친구 엄마가 이상해요 ㅠㅠ 32 이상한 엄마.. 2025/09/21 20,457
1752774 왼쪽 발가락양말만 안 팔겠죠? 3 ... 2025/09/21 1,019
1752773 윤여정은 참 교만하네요 63 ㄱㄴㄷ 2025/09/21 31,518
1752772 1인가구 미니멀에서 맥시멀로.. 7 주말좋아 2025/09/21 3,225
1752771 일본 유학생한테 뭐 사다 주면 좋을까요 16 선물 2025/09/21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