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보는 사람..

...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25-09-14 16:24:33

언니언니하며 갑자기 다가와 말놓으라고 하더니..

조금 친해지니 이런저런 부탁하며

쓰던 물건 자긴 안쓴다며 안기고

살쪘다는 둥 탈모라는 둥.. 살짝씩 간보며 어디까지 이언니가 그냥 넘어가나 보려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사람 왜 그런건가요

같이 취미로 뭘 배우는데 그것도 제가 더 오래 배웠는데 가르쳐달라고 하더니 제꺼를 지적하며 깔깔대요

깔아뭉개구요..

휴.. 이제는 차단했는데요

이런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저를 시기하나 착각도 했었는데 원래 질투 시기란 월등한사람보다 비스무리한 사람한테 하기 마련이니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아니면 그냥 첨부터 개무시?

그것도 아니면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하기엔..

찰싹 달라붙는거도 아무나 못..

어휴 하여튼 갑자기 다가오는 사람은 조심해야돼요

IP : 58.140.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났는데도
    '25.9.14 4:26 PM (118.235.xxx.48)

    그래서 보니까 그냥 만만한 사람 괴롭히며 스트레스 풀더라고요 평소엔 강약약강 철저히 하고.... 제가 만만해보여서...

  • 2. ...
    '25.9.14 4:29 PM (58.140.xxx.145)

    오해하실까봐..
    질투란 얘기는 그런거있쟎아요 자기보다 못나보이는데 한가지가 나으면 그게 질투난다면서요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휴..

  • 3. ...
    '25.9.14 4:30 PM (58.140.xxx.145)

    118님.. 그런걸까요 정말 대놓고 살쪘다는둥 (161에 54키로) 깔깔대는데 휴..

  • 4. 만만해서
    '25.9.14 4:43 PM (220.72.xxx.2)

    만만해서 그런거 맞아요
    전 아는 동생이 그랬었어요
    그래서 제가 참다 참다 버럭하니 버럭했다고 지가 연락 끊더라구요
    참....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꺼린다는데 전 지렁이만도 못하다고 생각한건지........

  • 5. ...
    '25.9.14 4:45 PM (42.82.xxx.254)

    그냥 그런 사람이죠..그렇게 간보며 호구찾아 삼만리

  • 6. ...
    '25.9.14 5:05 PM (58.140.xxx.145)

    어휴.. 못된인간이네요

  • 7. 호구 찾아
    '25.9.14 5:06 PM (211.208.xxx.87)

    착취하려는 겁니다. 진짜 크게 사기 치기도 하고요.

    본성이 아예 달라야 저런 짓을 하고요.

    님이 너무 무른 건 아닌지도 점검하세요. 단단한 사람한테는

    꼬리도 안 보여서 전혀 모르더군요.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면

    아무래도 설마 실수겠지 하며 봐주게 됩니다. 정확히 지적해야 해요.

    어머 뭘 이것 갖고 그렇게 정색이야~ 응, 난 안 웃겨. 그러니 그러지 마.

    관계가 어색해질 거? 날 우습게 보는 인간한테 그런 기회 주지 마세요.

    그 따위로 구는 인간에게는 나처럼 좋은 사람을 알고 지낼 수 없게

    내 자존감을 올려야 합니다. 깨달으면 내게 사과하겠지요.

  • 8. ...
    '25.9.14 5:16 PM (58.140.xxx.145)

    잘대해주려고 하는 편이예요
    얘 겪고 난 후에 정말 사람이 싫어졌어요
    미친사람같아요
    대놓고 까고 깔깔대는데

  • 9. .......
    '25.9.14 5:31 PM (211.250.xxx.182)

    시간을갖고 친해지는것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별로였어요.

  • 10. ...
    '25.9.14 5:52 PM (58.140.xxx.145)

    211님 맞아요
    어느날 전화 계속해대더니 말놓으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167 통화스와프 요구 배경 3 공부합시다 2025/09/17 1,639
1740166 은중이와 상연이를 8회까지 보고 (스포) 18 은중상연 2025/09/17 4,672
1740165 지금 코레일 사이트 들어갈 수 있나요? 20 ... 2025/09/17 1,840
1740164 금목걸이 잃어버릴뻔,,, 5 유리아 2025/09/17 3,913
1740163 명절에 어전으로 동태전 대신 어묵전 9 전전전 2025/09/17 2,319
1740162 2차 소비쿠폰이요.. 3 2025/09/17 4,006
1740161 원가족 없는 남편감...어떤가요? 48 happy 2025/09/17 16,669
1740160 주식 광기고점체크리스트입니다 펌 3 모ff 2025/09/17 2,426
1740159 영양제 테아닌250mg 초등이 먹어도 되나요 궁금 2025/09/17 1,026
1740158 낼 출국) 가성비 좋은 미용실 좀 추천해 주세요. 1 미국신데렐라.. 2025/09/17 1,301
1740157 와우...쳇 GPT 이거 대단한 물건인데요? 2 감탄스럽네 2025/09/17 4,197
1740156 계란이 절반 이상 깨져서 왔어요..... 7 계란 2025/09/17 4,231
1740155 긴 수술하는 남동생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75 죄송하지만 2025/09/17 5,184
1740154 혹시 전자렌지 다이얼이 있는건 불편한가요? 10 ........ 2025/09/17 2,593
1740153 SNS가 삶을 망치는 방식 6 ........ 2025/09/17 5,854
1740152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길래 어제 발뒤꿈치들기 했거든요? 7 ........ 2025/09/17 5,706
1740151 베스킨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5 쿠쿠 2025/09/17 2,732
1740150 고추씨 제거하고나서 매운손을 어떻게해야 14 싱그러운바람.. 2025/09/17 2,365
1740149 조국혁신당, 이해민, 공공 S/W 적정대가를 가로막는 경직된 예.. 1 ../.. 2025/09/17 1,210
1740148 조현 “미국 요구대로 관세협상 문서화했다면 경제에 큰 주름살” 5 ㅇㅇ 2025/09/17 4,038
1740147 미용자격증 3일째예요 앞으로 많이 힘들죠? 4 ㅅㄷㅈㄴㄱ 2025/09/17 2,633
1740146 상대방 부모님한테 인사드릴때 2 ㅇㅇ 2025/09/17 1,988
1740145 테슬라는 이러다 또 떨어지겠죠? 3 ㅇㅇ 2025/09/17 2,908
1740144 학원생들 간식으로 줄 좋은 주스 뭐가 있을까요? 13 주스 2025/09/17 2,468
1740143 먹는게 너무 중요한 남편 7 에고 2025/09/17 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