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생겼어도 예쁘단말 들어요

ㅡㅡ 조회수 : 3,793
작성일 : 2025-09-13 22:56:48

살면서 느낀게 사람들 미의 기준이 매우 낮다는것.

진짜 평균만 넘으면 예쁘단말 해주더군요.

하도 예쁘단 말을 서로가 남발하니까

평범하거나

평균 조금만 넘어도

자기가 미인인줄 알고

여기도 자기  예쁘단  사람이 얼마나 많나요?

요즘은 미의 기준이 다양해져서

더하더라고요.

유튜버보고 못생겨서 깜짝  놀랐는데

댓글에 언니 예뻐요....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냥 칭찬해주는건지.

적어도 평균은 되어야 예쁘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닌지.

못생한테 왜 예쁘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서 어리둥절했는데

본인도 한국살때 못생겼단말 많이 들었다.

외국나가 살면서 예쁘다는말 많이 듣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 되고

자신감 넘치니까 한국와도 예쁘다는 말 듣는다고

하더군요.

자신감과 기세가 못생김을 가리는건지.

전혀 안가려지던데 그래도 자신감넘치니

매력적으로 보이긴 하네요.

그 매력때문에 구독자들도 예쁘다고 말해주는듯.

암튼 못생겼어도 예쁘단말은 들을 수 있다는것.

 

 

 

 

 

IP : 175.223.xxx.1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3 11:0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성주언니 패션뷰에 이뻐요 많아서 어리중절. 얼굴도 몸도 난감하던데 사람들이 참 착해요.

  • 2. 못생겻는데
    '25.9.13 11:03 PM (124.49.xxx.188)

    사랑스런사람들이.잇어요.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면..그런소리 들어여

  • 3. 밝은기운
    '25.9.13 11:06 PM (218.48.xxx.143)

    밝고 환하게 웃는 표정이면 이뻐보입니다.
    똘망똘망한 눈빛은 기본이고요.

  • 4. . .
    '25.9.13 11:41 PM (221.143.xxx.118) - 삭제된댓글

    나설 사회보는 여자분 못생겼는데 예뻐요.

  • 5. . .
    '25.9.13 11:42 PM (221.143.xxx.118) - 삭제된댓글

    나는솔로 사회보는 여자분 못생겼는데 예뻐요.
    그 왜 모델이라는

  • 6. ..
    '25.9.13 11:44 PM (203.251.xxx.126)

    인사치레로 하는 예쁘다소리랑 진짜 예쁠때하는 칭찬이 다르죠..
    본인이 다 느껴요. 아까 밑에 글보고 쓰신거면 그분도 그게 인사치레라고 그러잖아요.
    진짜 이뻐서 하는 칭찬이라면 본인도 다 알게됨.. 다 느껴져요..

  • 7.
    '25.9.14 12:14 AM (175.223.xxx.147)

    본인이 다 느껴요. 아까 밑에 글보고 쓰신거면 그분도 그게 인사치레라고 그러잖아요.
    진짜 이뻐서 하는 칭찬이라면 본인도 다 알게됨.. 다 느껴져요..
    ㅡㅡㅡㅡㅡ
    밑에글보고 쓴거 아니고
    인사와 진심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한트럭이에요.
    그냥 하는말도 진심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ㅎㅎ

  • 8. ........
    '25.9.14 1:51 AM (222.234.xxx.41)

    뭐 어떤가요 그게

  • 9. 그니까요
    '25.9.14 3:29 AM (1.237.xxx.181)

    저도 유튜브보면 요새 뷰티유튜버로 나오는 사람들
    외모가 참 ? 개성있더라구요
    절대 이쁘다고는 못할 외모인데

    댓글에 오늘도 너무 이쁘다는 등 미모가 눈부시다는 등등
    좀 과하다 싶을 정도

  • 10. 님 말도
    '25.9.14 7:12 AM (121.162.xxx.234)

    맞음
    티비에 누구 나오면 아무리 개취 인정해도 아무나 이쁘다 함
    거기에
    서로서로 빈말
    난 이쁘다 해줬는데 들은 ㄴ ㅑ ㄴ 은 안해줘요.ㅠ 엄훠 어찌 그럴수가 ㅋ
    본인들도 해‘주는‘ 거란 거 알지만
    당사자들이 속으론 나 이뻐 굳게 믿으니
    날마다 미인 판별이 나옴
    판별? 눈 있으면 거울 보고 알겠쥬

  • 11. 나는나
    '25.9.14 9:02 AM (39.118.xxx.220)

    인사치레를 진짜로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아요. 듣고 말면 또 모르겠는데 꼭 다른 사람한테 전달을 자랑하듯이 하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048 잠깐 혼자 계신 아버님 매주 챙겨드려야해요? 15 ".. 2025/09/14 4,036
1740047 예금금리 어디서 보세요? 4 .. 2025/09/14 3,080
1740046 인천공항 19일부터 파업한다는데 3 .. 2025/09/14 3,349
1740045 이 시간에 청국장냄새ㅜ 2 후리지아향기.. 2025/09/14 2,088
1740044 노안왔는데 안경 뭐 써요? 5 2025/09/14 2,933
1740043 은중과 상연 상학선배.. 8 .. 2025/09/14 5,421
1740042 쿠팡 4900원 가입안해도 무료배송인가요? 4 이제 2025/09/14 3,827
1740041 지인 이상형이 9 2025/09/14 3,271
1740040 김고은 박지현 보니까 헤어스타일이 진짜 중요 12 .... 2025/09/14 16,182
1740039 늙어 가면서 남편의 미묘한 건강의 변화를 눈치채게 되는 분, 6 자유 2025/09/14 5,516
1740038 네이버카페 광고때문에 글 읽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진짜 2025/09/14 1,062
1740037 폐경후 갑작스런 생리 2 폐경 2025/09/14 2,709
1740036 청주공항 출발 제주 패키지도 많이 있나요. 5 .. 2025/09/14 1,676
1740035 부모님 제주도 여행 패키지 보내드릴만한 1 효도 2025/09/14 1,385
1740034 회색 바퀴벌레도 있어요? ㅜㅜ 3 ㅇㅇ 2025/09/14 2,271
1740033 홈쇼핑서 00 2025/09/14 1,384
1740032 요즘 샤브샤브무한식당들 얘기 종종 들리더니만 어쩐지 4 ........ 2025/09/14 5,616
1740031 폭군의 세프 보시는 분. 10 . . . 2025/09/14 6,349
1740030 임플란트 한번에 6~7개이상 하신분 계신가요?ㅠ 14 .. 2025/09/14 4,217
1740029 문프한테 실망할 수 있죠. 40 ㄴㄴㄴ 2025/09/14 4,197
1740028 음쓰처리기 고민중입니다 미생물 있는거 9 2025/09/14 2,007
1740027 쓰레기 버리러 나가야는데 가기 싫어요 한마디씩 해주세요 19 몸뚱이 2025/09/14 4,185
1740026 저도 사주 한 번 부탁드려요 5 ..... .. 2025/09/14 2,507
1740025 오늘 냉면 곱배기 넘 웃겼어요 6 ........ 2025/09/14 3,732
1740024 미국버스에서 흑인에게 칼에찔린 여성 6 흑인 2025/09/14 5,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