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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몸도 불편한데

... 조회수 : 4,794
작성일 : 2025-09-13 22:28:48

인지능력 저하와 다리까지 절고 온몸을 고치려면 

몇천으로도 어려워요.

경제사정도 안좋고요 

시모까지 4년전에 돈 1원도 없이 살다가

외아들인 남편에게 빚주고 가서 제가 갚느라 고생하고

차도 뻑하면 과속에 받아서 집에 일년에 5번은 과태료 

날라오는데 운전을 못하게 해도 차를 끌어요.

시누가 3명인데 지엄마 살아있을때도 

죽은지가 언젠데 연락해서 오라가라 여전합니다.

제사고 뭐고 때려쳤고  남편만으로 벅차고 애기 수준이라 힘들어요.

저지경인데 저ㄴ들은 뭣때문에 사람을 오라가라 하는지

연락 오면 핸드폰에서 지우고 하루 전날 지엄마 살아있을때 처럼 밥안먹고 식탁에 앉아 있어도 지밥 챙겨서 지방으로 말없이 가요.

싸운적도 없고 불과 서너시간 전에 웃으며 얘기했는데

돌변해요.

지긋지긋한 ㄴ들이라 평생 안보고 싶고

거기 가는 이샊기도 안보고 싶네요 

꼭 가려거나 갔다와서 골부리고 이지랄 하는게

어이없어요.

돈이나 잘벌어야  충당하지 경제활동 하는 내내 생활비 

간신히 줘서 제가 보태며 살아왔는데

여자라고 지 밑에 두고 말을 안듣고 실실 웃거나

에이그 이지랄 하고 듣질 않는데

오늘도 오후 4시에 나가 연락도 없이

지누나들이랑 여동생에게 포위되 교육받나 봅니다.

손주들까지 다 본 사람들에게 나이 61살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데 왜 저러는지 지누나들과 여동생은 

아무 문제 없다 생각하니 오라가라 지맘대로 휘두르고 휘둘리겠지요.못끊고..그냐ㄴ들 아주 징글해여. 

IP : 39.7.xxx.1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5.9.13 10:31 PM (203.213.xxx.88)

    다른 곳에 가셔요
    이제 그만 안보고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힘내세요

  • 2. ...
    '25.9.13 10:42 PM (119.202.xxx.168)

    졸혼 권합니다.
    같이 살 이유가 없는데요?

  • 3. 시누들에게
    '25.9.13 10:43 PM (175.214.xxx.148)

    계속 돈빌려달라 말하세요.
    아니면 이혼할거라고..

  • 4. 아니
    '25.9.13 10:58 PM (211.241.xxx.107)

    왜 그리 사시나
    남편놈은 시누에게 줘 버리고
    내가 벌어 내가 잘 먹고 살면 될걸
    남편에게 아직도 아쉬운게 있나보네요

  • 5. 에휴
    '25.9.13 11:01 PM (211.48.xxx.45)

    정말 지긋지긋하겠어요. 고생많으세요 ㅠㅠ
    속은 섞으면 나만 손해고 내가 병 생기니
    혼자 계실땐 스트레스 풀 방법 생각해서
    좋아하는 음악 듣고 남편과 시누이 욕을 랩처럼 소리지르세요.
    돈도 원글님을 위해서 챙겨두세요.
    외모도 꾸미세요.
    스스로를 사랑하시고요.

  • 6. 왜 왜
    '25.9.13 11:09 PM (121.153.xxx.197)

    그리 욕하면서 왜 같이 사세요?

  • 7. 혹쉬
    '25.9.14 2:26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산재에 인지장애까지 있다던 그 분이신가요?
    친정 엄마 재산문제로도 고민하셨던?

  • 8. 혹쉬
    '25.9.14 2:28 AM (223.38.xxx.121)

    남편이 산재에 인지장애까지 있고
    시가에서 괴롭혀서 이혼하고 싶다던 그 분인가요?
    친정 엄마 재산문제로도 고민하셨던..?

  • 9. ㄴㄴ
    '25.9.14 7:19 AM (39.7.xxx.134) - 삭제된댓글

    혹시님 제남편 인지장애 있고 산업재해 아닌데요.그냥 다리를
    절어요. 걸을때 무릎이 구부러져야 하는데 박아둔 막대기 처럼
    걸어요
    인지랑 보행이랑 연관있나요?

  • 10. ㄴㄴ
    '25.9.14 7:20 AM (39.7.xxx.134)

    혹시님 제남편 인지장애 있고 산업재해 아닌데요
    다리를 저는데 보면 걸을때 무릎이 구부러져야 하는데
    고정해둔 막대기 처럼 걸어요. 손으로 짚고 다녀야하고요.
    인지랑 보행이랑 연관있나요?

  • 11. 몇번
    '25.9.14 9:49 AM (57.128.xxx.30)

    저도 원글님 올리신 글 본 적이 있는거 같은데, 왜 같이 사시면서 힘들어 하세요.
    그냥 졸혼이든 이혼이든 하시는게 원글님 남은 생이 행복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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