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험생부모들은 수시지원후 12월까지 신경쓰며 지내는 건가요?

이렇게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5-09-13 22:20:12

작년까진 몰랐어요. 수시지원이 이렇게 빠른 건지도..

어제 원서접수는 끝났고 경쟁률도 다 나왔고 남은건 두곳은 최저를 맞춰야해서 수능도 신경써야해요.

학종러라 경쟁률도 17대1부터 40대1까지 다양해요.

저 아주 게으른 엄마고 대학입시설명회들도 하나도 안봤어요. 아이가 담임샘이랑 상담 여러번해서 학교,과 정하고 컨설팅 받고 그정도만 했는데 지금은 무지 신경쓰여요. 남편이랑도 계속 아이대학 얘기, 수능얘기만 하게되고..

이 상태로 12월까지 지내야 된다는게 너무 답답해요. 아직 3개월..추합 고려하면 12월24일까지 조마조마하게 지내야 하잖아요.

정시하게 되면 내년2월까지겠네요. 반년 가까이를 아이입시생각을 하면서 살다니..

그래서 아이입시 치루면 폭삭 늙는다는 말이 나오는건가요? 

큰애 입시때문에 상대적으로 고1둘째한테는 너그러워지고 신경 더 안쓰게 되네요.

시간 훌쩍 가게 회사가서 일하는데 더 집중할까봐요

IP : 222.235.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접
    '25.9.13 11:14 PM (140.248.xxx.3)

    수시 일부는 그 사이에
    면잡이나 시험이 있어요.
    마냥 12월까지 기다리는게 아니죠...

    수능최저가 있으면 그것 준비하는 사람도 있을꺼고요...

    사람마음이 간사한게
    지금은 어디든 합격하면 좋겠다싶지만 막상 입학하고나면 취업의 불명확성에 불안감이 옵니다....

  • 2. ㅁㅁ
    '25.9.13 11:21 PM (119.192.xxx.220)

    그러게요
    하는것도 없이 신경 쓰여요.
    저희는 당장 다다음주에 논술 있어요…

  • 3. 정시까지
    '25.9.13 11:24 PM (218.155.xxx.35)

    가게되면 내년 2월까지죠
    애도 저도 초예민한 성격이라 극도의 긴장상태로
    보냈던 시기였어요 인서울이고 뭐고 빨리 끝나게 해주십사
    기도했던 시간들...

  • 4. 제아이도
    '25.9.13 11:37 PM (222.235.xxx.29)

    면접도 있고 최저도 있으니 아이는 계속 할일은 있는데 식구들의 관심사가 계속 아이입시에 쏠려있으니 어디 놀러가도 맘이 편치 않을거 같아요. 원래 당일치기로 남편이랑 잘 놀러다녔는데 입시 끝날때까지는 갈 마음이 안들거 같아요

  • 5.
    '25.9.14 12:19 A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성적이 좋아도 나빠도 다 비슷했어요
    다들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안하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두어달 지냈어요
    같은 고삼엄마들끼리는 더더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429 오줌 못가리는 경도 치매 노견을 2 ㅇㅇ 2025/09/13 1,950
1739428 반 더 발크 - 영드 수사물 재밌네요 12 추천 2025/09/13 2,484
1739427 베스트글에 2억 갭투자해서 14억 벌었다는 원글. 솔직히 32 ㅇㅇ 2025/09/13 7,155
1739426 남편한테 소년의시간 추천후 구박받고 있어요 4 넷플릭스 2025/09/13 4,964
1739425 제가 부모님 인생의 유일한 오점이라네요 23 인생 2025/09/13 7,710
1739424 아이 핸드폰 최신형으로 사 줄까요? 21 ... 2025/09/13 2,071
1739423 조국혁신당, 이해민,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는 자세 ../.. 2025/09/13 957
1739422 성남분당근처쪽에 장어구이 맛난집 4 장어 2025/09/13 1,412
1739421 대답없는 아이에게, 엄마를 투명인간 취급할거면 들어오지 말라고 .. 6 칼카스 2025/09/13 3,171
1739420 '친일 이완용 손자' 주일 대사로 21 ㅇㅇ 2025/09/13 6,140
1739419 김밥집이모님들 건강 38 Ga 2025/09/13 20,045
1739418 갱년기 여성분들 질문좀 드려봐요. 5 5060모여.. 2025/09/13 2,598
1739417 온라인 냉동새우 어떤거 사시나요? 4 ... 2025/09/13 1,781
1739416 우리강아지가 암이래요 12 ㅇㅇ 2025/09/13 3,574
1739415 가성비는 세신이 마사지보다 높지 않나요? 6 .. 2025/09/13 2,624
1739414 비싼 동네서 가게하는 사람들 돈있는사람들인가요 2 ... 2025/09/13 2,513
1739413 서장훈 쌍거풀이 꽤 진해요 12 지금 2025/09/13 4,386
1739412 엄마집 냉장고 정리, 음쓰 80키로 버렸어요 13 엄마집 2025/09/13 6,425
1739411 저도 미국 세컨더리 룸 끌려간 경험 4 .. 2025/09/13 3,796
1739410 사마귀 냉동치료요 2 2025/09/13 1,579
1739409 평생교육사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4 자격증 2025/09/13 1,999
1739408 은중과 상연 이리 슬픈 드라마인지 몰랐네요 1 ... 2025/09/13 5,031
1739407 카드결재시 할부하면 불이익받나요? 7 무이자 할부.. 2025/09/13 2,438
1739406 경조사 알림 3 사촌,육촌 2025/09/13 1,844
1739405 밥솥 트윈프례셔 이용할까요? 3 2025/09/13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