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험생부모들은 수시지원후 12월까지 신경쓰며 지내는 건가요?

이렇게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25-09-13 22:20:12

작년까진 몰랐어요. 수시지원이 이렇게 빠른 건지도..

어제 원서접수는 끝났고 경쟁률도 다 나왔고 남은건 두곳은 최저를 맞춰야해서 수능도 신경써야해요.

학종러라 경쟁률도 17대1부터 40대1까지 다양해요.

저 아주 게으른 엄마고 대학입시설명회들도 하나도 안봤어요. 아이가 담임샘이랑 상담 여러번해서 학교,과 정하고 컨설팅 받고 그정도만 했는데 지금은 무지 신경쓰여요. 남편이랑도 계속 아이대학 얘기, 수능얘기만 하게되고..

이 상태로 12월까지 지내야 된다는게 너무 답답해요. 아직 3개월..추합 고려하면 12월24일까지 조마조마하게 지내야 하잖아요.

정시하게 되면 내년2월까지겠네요. 반년 가까이를 아이입시생각을 하면서 살다니..

그래서 아이입시 치루면 폭삭 늙는다는 말이 나오는건가요? 

큰애 입시때문에 상대적으로 고1둘째한테는 너그러워지고 신경 더 안쓰게 되네요.

시간 훌쩍 가게 회사가서 일하는데 더 집중할까봐요

IP : 222.235.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접
    '25.9.13 11:14 PM (140.248.xxx.3)

    수시 일부는 그 사이에
    면잡이나 시험이 있어요.
    마냥 12월까지 기다리는게 아니죠...

    수능최저가 있으면 그것 준비하는 사람도 있을꺼고요...

    사람마음이 간사한게
    지금은 어디든 합격하면 좋겠다싶지만 막상 입학하고나면 취업의 불명확성에 불안감이 옵니다....

  • 2. ㅁㅁ
    '25.9.13 11:21 PM (119.192.xxx.220)

    그러게요
    하는것도 없이 신경 쓰여요.
    저희는 당장 다다음주에 논술 있어요…

  • 3. 정시까지
    '25.9.13 11:24 PM (218.155.xxx.35)

    가게되면 내년 2월까지죠
    애도 저도 초예민한 성격이라 극도의 긴장상태로
    보냈던 시기였어요 인서울이고 뭐고 빨리 끝나게 해주십사
    기도했던 시간들...

  • 4. 제아이도
    '25.9.13 11:37 PM (222.235.xxx.29)

    면접도 있고 최저도 있으니 아이는 계속 할일은 있는데 식구들의 관심사가 계속 아이입시에 쏠려있으니 어디 놀러가도 맘이 편치 않을거 같아요. 원래 당일치기로 남편이랑 잘 놀러다녔는데 입시 끝날때까지는 갈 마음이 안들거 같아요

  • 5.
    '25.9.14 12:19 A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성적이 좋아도 나빠도 다 비슷했어요
    다들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안하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두어달 지냈어요
    같은 고삼엄마들끼리는 더더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973 펌)자랑하지 마라 40 ㅁㅅㅈㄷㅎ 2025/09/20 17,711
1751972 부동산 심리가 안좋긴 한가봐요 23 ㅇㅇ 2025/09/20 5,652
1751971 온라인으로 뎃상을 배울수 있는곳 추천 부탁드려요 1 온라인 뎃상.. 2025/09/20 954
1751970 나라가 엉망이네요. 군대 왜 이래요? 38 .. 2025/09/20 5,309
1751969 디즈니 아이디 동생이 공유해줬는데 5 디즈니 2025/09/20 2,553
1751968 지금 다가구 건물 계약하고 오는 길입니다. 32 ... 2025/09/20 5,902
1751967 강남 사랑의 교회 건물 볼 때마다 놀라워요 23 .... 2025/09/20 4,807
1751966 남편의 태도가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 걱정됩니다 8 ... 2025/09/20 2,736
1751965 민생지원금) 같이 사는 직장 다니는 자식 포함인가요? 2 .. 2025/09/20 2,172
1751964 민생지원금 하위 10프로에게 몰아 줬으면 30 ... 2025/09/20 4,293
1751963 춥고 비바람 불고 어두워요 3 스산함 2025/09/20 2,658
1751962 대구분들은 진짜로 박정희를 신처럼 모시고 오직 국힘 받들고 14 2025/09/20 1,806
1751961 금 패물 이것도 똑같이 1/n 하나요? 7 ... 2025/09/20 3,169
1751960 넷플릭스 취향 같은 분들께 미드 추천받아요~ 15 .... 2025/09/20 4,103
1751959 웃긴 또는 처절한 광경을 봤어요 2 방금 2025/09/20 3,246
1751958 민생지원금 기준이 개인당인가요 가구당인가요? 5 ... 2025/09/20 2,600
1751957 식당에서 나오는 딱딱한듯 하면서 쫀득한 어묵볶음 레시피 아시나요.. 8 요리초보 2025/09/20 3,221
1751956 병원 위로금 ㄴㅌㅈㅅㅈ 2025/09/20 1,148
1751955 회사에서 보면 3 ... .... 2025/09/20 1,323
1751954 고구마가 퍽퍽한데 어찌 먹음 좋을까요? 11 이번에산 2025/09/20 1,801
1751953 딥워터 푸른주스 먹고 배가 너무 아파요. 2 ㅠㅠ 2025/09/20 1,427
1751952 암 수술하면 체력?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14 암수술하신분.. 2025/09/20 3,020
1751951 시원한데 상큼하고 많이 달지 않으면서 달달한 19 찾고싶다 2025/09/20 3,924
1751950 일리 커피 머신 색상 추천해 주세요 5 …. 2025/09/20 1,180
1751949 평생 돈에 무심하고 살았던 8 2025/09/20 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