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들이 넷플릭스 한 펀 씩만 보는데

이무나 조회수 : 6,871
작성일 : 2025-09-13 15:31:31

넷플릭스에 좋이하는 애니메이션 두개를 번갈아

방학부터 지금까지 매일 한 편씩만 보고  

총 하루 두개만 보고,  방에 들어가요. 

저는 다음화가 궁금해서 한번에 다 보고 싶은데 

어찌 참나 모르겠어요. 

 

그래놓고 방에서는 노트북으로 다른 모든 거 주구장창 보는거 아닌지 ㅠ 걱정되었는데

술도 딱 세 잔만 하려는 성격인데 

방에서 뭘하든  걱정안해도 될까요? 

IP : 211.119.xxx.1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쥬37
    '25.9.13 3:33 PM (115.22.xxx.138)

    우리 큰 아들도 좋아하는 드라마나 시리즈는 마지막 회나 시즌을 안 보더라고요. 아껴둔대요. ㅎㅎㅎ

  • 2. ㅇㅇ
    '25.9.13 3:35 PM (106.101.xxx.95)

    공부 잘하지 않나요? ^^ 절제력이 엄청나서 잘할 듯.

  • 3.
    '25.9.13 3:39 PM (121.190.xxx.190)

    대단하네요
    다이어트도 잘할듯

  • 4. 대단
    '25.9.13 3:40 PM (121.173.xxx.84)

    자제력 대단하네요

  • 5. ^^
    '25.9.13 3:42 PM (223.39.xxx.64)

    절제하기~~대단하네요
    글 읽으니 궁금할듯~~ 직접 물어보세요

  • 6. 네네
    '25.9.13 3:45 PM (211.119.xxx.145)

    고등때도 노트북보면 하루 봐야 할 유투브등이 쫘르륵 있어서
    등짝 스매씽 하고 싶은 걸 늘 꾹 참았어요.
    어릴때 생각해보면 인라인도 처음이라 잘 못타면서도 10바퀴 돈다고 말하고 힘든데도 타더라구요.

    스카이중 학교 갔어요.
    근데 방구석에서 뭘 하는지 늘 걱정이
    잠도 새벽 2시 가까이 자는 데 ㅠ
    둬야 하나봐여

  • 7. 네네
    '25.9.13 3:46 PM (211.119.xxx.145)

    다이어트는 평생 하지를 ㅠ
    몸무게 미달요.
    먹는것도 안 좋아해요

  • 8. ...
    '25.9.13 3:51 PM (222.119.xxx.166)

    다음회를 안보는것보다
    애니메이션 둘을 한번씩 번갈아 본다는게 더 특이..
    같은시간이면 하나를 두편이어 보는게 더 낫지않나ㅎ

  • 9. 네네
    '25.9.13 3:52 PM (211.119.xxx.145)

    네 그러게요 하루에 정한 한편만 보네요
    어쩌다 제가 같이 보다가 더 보자고 해도 쌩 들어가요

  • 10. 다 큰아들
    '25.9.13 4:02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방에서 뭘하든 왜 참견을해요 ㅎㅎㅎ

  • 11. 부러워
    '25.9.13 4:03 PM (121.190.xxx.190)

    그것도 유전인가요?
    원글님도 신기해하는걸보니 안닮은거같은데..

  • 12. 네네
    '25.9.13 4:05 PM (211.119.xxx.145)

    저 안닮았어요. 술과 과자 절제만 닮았는지;;
    저는 밤새 보는 스타일이요.
    남편은 반대로 알콜의존증이고요.

  • 13. 아니
    '25.9.13 4:16 PM (122.34.xxx.60)

    저렇게 절제력이 뛰어난데 뭘 걱정하시나요
    날씬하고 식탐도 없고.

    건강 안 좋은데 밤새 배달 시켜 먹으면서 넷플 열 편씩 보는 젊은이들도 허다한데, 뭘 걱정하시는거지 실체를 모르겠어요.

  • 14. ...
    '25.9.13 4:19 PM (121.138.xxx.139) - 삭제된댓글

    헐 님 아들이랑 영혼의 단짝이 아닐까 싶은 딸래미가 울집에 있어요.
    자제력의 화신 같은 인간인데 게임도 계획 세워서 본인이 하기로 정한 시점까지 하고 뭐든 다 정한 만큼씩 하고 멈추는...
    이런 애들이 다른 집에도 있군요.

  • 15. ....
    '25.9.13 4:20 PM (1.241.xxx.216)

    다 큰 대학생이고 절제하는 성격인데
    방에서 뭘 하든 왜 걱정이신지 모르겠어요
    뭐가 걱정이세요???

  • 16. 네네
    '25.9.13 4:25 PM (211.119.xxx.145)

    잠을 당최 안자려해서 그나마 딜한게 2시인데도
    가끔 넘겨자는데 그러면 거실서 자는 저도 덩달아 잠을 설쳐서요.
    먹고 자는걸 안좋아하고
    방구석에서 은둔생횔 할까봐 걱정스러우죠

  • 17. 건강
    '25.9.13 4:26 PM (218.49.xxx.9)

    네플 보는것보다
    더 재미있는 폰으로 게임을 하던지
    하겠지요
    02시까지 뭘하겠어요
    공부는 아닌것같고

  • 18. 영혼의 단짝님
    '25.9.13 4:26 PM (211.119.xxx.145)

    울 아들 모태 솔로라서 정말 소개하고 싶네요.
    저러다가 연애도 못할까 또한 걱정이.
    전형적인 공대생같아요. 자기 꽂힌것만 하는.
    지켜보는 엄마는 속터져요.

  • 19.
    '25.9.13 4:39 PM (49.168.xxx.19)

    울 딸도 그래요
    아기때부터 절제력이 대단
    가끔씩 피곤해서 잠 몰아자는 것 빼곤 항상 규칙적으로 정해놓고 살아요.
    제가 많이 바꿔놓아요.
    담주도 친구랑 제주 여행가라고 등 떠밀었어요
    4학년인데 학점도 거의 다 들어서 학교도 2일만 가서요.
    동생은 또 온갖 곳을 기웃기웃
    이제 복싱하네요. ㅎ
    딸 둘이 넘 달라요.

  • 20. ..
    '25.9.13 7:0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노크하고 과일같은거 들고있어봐요
    뭘 하는지 알수있자나요

    잘때 방문도 못여나요?
    공부하겠죠 뭐 유툽도 1시간보기 정해놨으면 지킬 아이같은데

  • 21. 네네
    '25.9.13 8:06 PM (211.119.xxx.145)

    애가 뭘 안먹으려해서 과일도 싫어해요.
    딱 밥만 먹어요.
    방구석에서 그것도 종일 침대에 앉아서ㅠ
    엄마는 속 터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583 어쩔수가없다-‘나 예슐영화야’ 몸부림치는 감독. 졸다가 깨고 깨.. 23 D어쩔수가 .. 2025/09/27 5,342
1745582 저는 폭군의 셰프보다 달까지 가자 가 훨 낫네요. 9 .. 2025/09/27 3,979
1745581 내란전담 재판부 설치를 위한청원 6 나옹 2025/09/27 969
1745580 저금리 인플레이션세상이 4 ..... 2025/09/27 1,720
1745579 2차소비쿠폰. 이의신청 잘 되나요? 2 ... 2025/09/27 2,190
1745578 이상한 사람이 잘 꼬이는 사람은 9 ㅁㄴㅂㅎ 2025/09/27 3,138
1745577 추석 연휴 중 어느 날 성묘? 3 safari.. 2025/09/27 1,301
1745576 캠프하인신발좋나요 3 ..... 2025/09/27 1,181
1745575 지인이 자기 부부 스킨십 많다고 자랑하는데 24 dd 2025/09/27 6,753
1745574 우리나라 사람처럼 먹는 거에 목숨거는 40 2025/09/27 5,394
1745573 디퓨저 쓰면 수면에 방해가 되나요? 7 불면 2025/09/27 1,308
1745572 조국 비대위원장 페북.jpg 21 노무현대통령.. 2025/09/27 3,722
1745571 달리면 뇌도 건강해진다?…세계의 과학자들이 실험해 봤다 12 링크 2025/09/27 3,539
1745570 최민희 웃기네요. 21 .. 2025/09/27 5,827
1745569 그러니까 팔꿈치 바로 윗 부분에 검버섯같은 점들이 생겼어요. 3 ,, 2025/09/27 1,377
1745568 인스타를 많이 쓴다는데 2 ㅁㄴㅇㄹ 2025/09/27 1,509
1745567 여성호르몬 복용못하는 분들은 갱년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14 ... 2025/09/27 3,957
1745566 불꽃놀이 3시도착예정. 여의도 자리 있을까요? 6 2025/09/27 2,116
1745565 강아지가 저보고 웃은거 같은데 맞을까요? 6 강아지 2025/09/27 1,976
1745564 카톡 단톡방에 친구 초대하는 기능 없어졌나요.. 1 지지 2025/09/27 1,844
1745563 소금양치 좋네요 15 ㅡㅡ 2025/09/27 3,647
1745562 냉동해놓은 김장양념으로 겉절이 해도 되나요? 2 ds 2025/09/27 1,521
1745561 대로변 현수막 통한 작업질 사라진다 19 ... 2025/09/27 2,634
1745560 온몸불사 지휘 ㅋㅋ 1 2025/09/27 1,688
1745559 그럼 지난번 불장때... 1 부동산하락 2025/09/2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