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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유전인 아이 키우는 분께

우울한사람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25-09-13 10:58:42

우울이 유전이라고 댓글 단 글에 댓글 다신 분 봐주세요

저는 18살때부터 우울증 진단을 받아 계속 약을 먹고 있는데 언제나 심한 건 아니에요. 많은 유전적 우울증 환자들이 병과 잘 싸우면서 살아갑니다. 여에스더 의사도 그런 경우겠죠..

부모님께서 병식이 있고 자녀들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이고 있다면 이미 반은 해결된거라고 생각해요. 어릴적부터 부모가 케어해주면 아주 좋은 경우입니다. 맞는 약을 찾으면 완치하는 사람도 있고요. 

우울도 호르몬이고 신체가 약해지면 더 심해지기때문에 평생할 수 있는 운동을 꼭 권하고 싶어요. 몸이 아프면 정신도 무너져요.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긴 한데 항상 죽고싶지만은 않았어요.  가족이 도와준다면 더 잘 극복할 수 있을거에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라는게 정말 맞아요. 우울과 싸울 수 있는 체력과 몸만 준비하게 도와주셔도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우울할때 기분전환을 바로 하는 법을 같이 연습해주세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장소를 바꾼다, 산책이나 달리기를 한다 등등) 

댓글쓴님과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IP : 112.169.xxx.2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jj
    '25.9.13 1:12 PM (106.101.xxx.205) - 삭제된댓글

    어떤 미친 스토커 때문에 아이가 우울하게 검사 결과가 나왔더군요
    근데 아이 말이 본인이 이 미친놈만 아니면 우울할 일이 없대요
    살다살다 별 일을 다 겪네요
    결국 이제 그동안 겪은 일들을 오픈해야 합니다
    지긋지긋한 놈

    근데 그 놈은 제 아이 우울한 것을 유전적으로 그랬다고 핑계대고 싶어하더라구요
    사람의 밑바닥이 끝도 없다는 걸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 2. ㅌㅂㅇ
    '25.9.13 2:30 PM (182.215.xxx.32)

    맞아요.. 우울할땐 밖으로 나가거나 음악을 듣자는 이야기를 나누곤해요
    지금 여기서 할수있는 일을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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