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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만 맛있는 반찬 밀어주는 시어머니

... 조회수 : 5,938
작성일 : 2025-09-13 02:40:50

https://www.instagram.com/reel/DONS_J-kjMR/?igsh=NTZidnZ2d2Zha3dj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 

셋이 밥먹는데 아들한테만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아들 앞으로 반찬

밀어주는 시모! 진짜 싫어요.

며느리 밥 먹고 있는데 고춧대 매라고..

그냥 아들하고 단둘이 살지..

 

IP : 118.235.xxx.24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9.13 3:10 AM (112.169.xxx.47)

    옛날에 저희 시모님이 그러셨는데
    남편이 그런 반찬들이나 고기류를 고대로 내 밥위에 몽땅 얹어주니까 그버릇이 없어지더군요ㅎ
    ㅇㅇ야 먹어 먹어 하면서요

  • 2. 촌스러워요
    '25.9.13 3:15 AM (49.161.xxx.218)

    못먹는세상도 아닌데
    넉넉히해서 푸짐히 내놓고 아들며느리 편하게 먹으라고하지...
    난 사위랑 울아이들 다같이 밥먹으면
    사위가 우리 어려워서 먼곳반찬 못먹을까봐
    사위앞으로 옮겨주긴해요

  • 3. ooo
    '25.9.13 3:16 AM (182.228.xxx.177)

    제 시어머님이 정말 다 좋으신 분이예요.
    그동안 들어본 시모 노릇 하나도 안 하시고
    늘 저 불편할까봐 배려해주시는 분인데
    명절상만 차리면 제 앞에 있던 산적 고기 접시도
    꼭 제 남편 앞에 옮겨놔주시고 제 앞엔
    나박김치나 무채 놔주시더라구요.

    볼 때마다 자기 자식 입에 들어가는건 포기가 안되나보다 싶어
    이해하면서도 기분은 참 별로예요.

  • 4. ㅎㅎ
    '25.9.13 3:19 AM (112.169.xxx.47)

    가끔 옛날이야기하며 남편한테 물어봤었어요
    민망하게 왜 그랬었냐고
    40키로도 간신히 넘는 새댁한테 시어머님의 행동이 자기엄마인데도 부끄럽고 화가 나는데 차마 큰소리는 못내겠고ㅜ
    저 버릇을 고쳐야하겠다싶어서 가르침을 준거래요
    엄마의 행동이 지금도 생각하면 부끄럽고 미안하답니다ㅠ

  • 5.
    '25.9.13 4:2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할매가 융통성없게 생긴 외골수 얼굴이네요

  • 6. 00
    '25.9.13 6:39 A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철수(남편)야 많이먹어 영희(나) 너도 많이먹어
    같은 말을 시부모가 할때랑 친정부모가 할때 느껴지는게 확 다르더라구요
    우리부모님은 그래도 사위먼저 챙기는데
    시부모의 너도 라는 말은 진심같지도 않은?

  • 7.
    '25.9.13 7:11 AM (61.74.xxx.175)

    저정도는 살짝 밀어주시는거죠
    저희는 아예 위치를 옮겨서 남편 앞에 놔주셨는데 ㅎㅎ

    신혼때 맛있는 건 남편 앞으로 옮겨놓고 저한테는 접시에 고추 2개 남은 걸 한개씩
    먹어치우자고 하셔서 안먹겠다고 했어요
    시어른이 어려웠을땐데 이건 진짜 아니다 싶었나봐요

    음식이 부족한 시절도 아니고 팔도 아들이 제일 긴데 밥상머리에서 왜 그럴까요?

  • 8. 시어머니는
    '25.9.13 7:44 AM (211.48.xxx.45)

    얘들은(남편과 시동생) 이런거 먹을 줄 모른다....면서

    맛 있는거 저기 앞에 다 놔요.

    자식들이 의사, 변호사인데 마마보이, 효자예요.
    자수성가했고 결혼할때 숟가락 하나도 안 사줬어요.

  • 9. 내남편
    '25.9.13 7:48 AM (211.234.xxx.31)

    챙겨주는거다 생각하면 돼죠
    엄마님들도 사실 그렇긴해요
    딸앞으로 내미는 엄마는 없을거에요

    내엄마고 니엄마고 다들 아들만 챙기는건 고쳐지지도 않아요

  • 10. ㅣㄴㅂㅇ
    '25.9.13 8:11 AM (110.70.xxx.65)

    저 사람만 그럴것 같죠
    이거 조심않으면 다들 실수해요
    내 아이만 예쁘고 남의 아인 대체로 싫어하는 대한민국 풍조에선 현대사회에서도 무의식중 본심나옵니다

  • 11. 내 자식이라
    '25.9.13 8:25 AM (223.38.xxx.157)

    본능인거면 사회화가 덜 된거죠.

  • 12. **
    '25.9.13 8:43 AM (211.109.xxx.32)

    저희 시어머니 신혼때 남은 밥은 저랑 본인, 새밥은 아들과 시아버지, 비싼 생선은 아들, 싼거 저랑 본인 잡수시더라구요. 배울만큼 배운분인데, 왜그러셨는지..
    지금 시어머니 아픈신데, 별로 맘이 안갑니다. 본인 아들이 열심히 챙기고있어요

  • 13. 경험해봄
    '25.9.13 8:48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이게 기분 엄청 상하는 포인트가 뭐냐면요,
    70년대 중후반생~80년대생들은 먹는게 부족하지 않게 자란 세대거든요
    먹는거 가지고 설움이란걸 겪어본적이 없는데
    시집와서 태어나 처음 겪어 보는거죠
    제가 아주 잘 먹고 있는 고기반찬 그릇 뺏어서(마치 그만먹게 하려는듯이, 또는 먹는게 )
    사회생활, 친구생활, 직장생활 기타 모임등에서도 전혀 당해보지 못한 그 무례함
    너무 엄청 진짜 놀랐어요
    이게 어떤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위 열거한 이유로 인해 그 어떤 시집살이 보다 충격이었어요
    시어머니들 혹시라도 이 글보시면 진짜 조심해주세요.
    물론 손이 자동으로 아들앞으로 좋은 반찬 가더라도, 오른손이 가거든 왼손으로 잡아끄시든
    이런 행동 절대 하지 마세요
    전 너무너무 충격적이고 정이 뚝 떨어졌거든요, 완전히요

  • 14. 경험해봄
    '25.9.13 8:48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이게 기분 엄청 상하는 포인트가 뭐냐면요,
    70년대 중후반생~80년대생들은 먹는게 부족하지 않게 자란 세대거든요
    먹는거 가지고 설움이란걸 겪어본적이 없는데
    시집와서 태어나 처음 겪어 보는거죠
    제가 아주 잘 먹고 있는 고기반찬 그릇 뺏어서(마치 그만먹게 하려는듯이, 또는 잘 먹는게 얄밉다는 듯이)
    사회생활, 친구생활, 직장생활 기타 모임등에서도 전혀 당해보지 못한 그 무례함
    너무 엄청 진짜 놀랐어요
    이게 어떤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위 열거한 이유로 인해 그 어떤 시집살이 보다 충격이었어요
    시어머니들 혹시라도 이 글보시면 진짜 조심해주세요.
    물론 손이 자동으로 아들앞으로 좋은 반찬 가더라도, 오른손이 가거든 왼손으로 잡아끄시든
    이런 행동 절대 하지 마세요
    전 너무너무 충격적이고 정이 뚝 떨어졌거든요, 완전히요

  • 15. 귀여워
    '25.9.13 8:49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귀여워 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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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한테만 맛있는 반찬 밀어주는 시어머니
    ... 조회수 : 2,871작성일 : 2025-09-13 02:40:50
    https://www.instagram.com/reel/DONS_J-kjMR/?igsh=NTZidnZ2d2Zha3dj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

    셋이 밥먹는데 아들한테만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아들 앞으로 반찬

    밀어주는 시모! 진짜 싫어요.

    며느리 밥 먹고 있는데 고춧대 매라고..

    그냥 아들하고 단둘이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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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 118.235.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ㅎㅎ
    '25.9.13 3:10 AM (112.169.xxx.47)
    옛날에 저희 시모님이 그러셨는데
    남편이 그런 반찬들이나 고기류를 고대로 내 밥위에 몽땅 얹어주니까 그버릇이 없어지더군요ㅎ
    ㅇㅇ야 먹어 먹어 하면서요

    촌스러워요
    '25.9.13 3:15 AM (49.161.xxx.218)
    못먹는세상도 아닌데
    넉넉히해서 푸짐히 내놓고 아들며느리 편하게 먹으라고하지...
    난 사위랑 울아이들 다같이 밥먹으면
    사위가 우리 어려워서 먼곳반찬 못먹을까봐
    사위앞으로 옮겨주긴해요

    ooo
    '25.9.13 3:16 AM (182.228.xxx.177)
    제 시어머님이 정말 다 좋으신 분이예요.
    그동안 들어본 시모 노릇 하나도 안 하시고
    늘 저 불편할까봐 배려해주시는 분인데
    명절상만 차리면 제 앞에 있던 산적 고기 접시도
    꼭 제 남편 앞에 옮겨놔주시고 제 앞엔
    나박김치나 무채 놔주시더라구요.

    볼 때마다 자기 자식 입에 들어가는건 포기가 안되나보다 싶어
    이해하면서도 기분은 참 별로예요.

    ㅎㅎ
    '25.9.13 3:19 AM (112.169.xxx.47)
    가끔 옛날이야기하며 남편한테 물어봤었어요
    민망하게 왜 그랬었냐고
    40키로도 간신히 넘는 새댁한테 시어머님의 행동이 자기엄마인데도 부끄럽고 화가 나는데 차마 큰소리는 못내겠고ㅜ
    저 버릇을 고쳐야하겠다싶어서 가르침을 준거래요
    엄마의 행동이 지금도 생각하면 부끄럽고 미안하답니다ㅠ


    '25.9.13 4:27 AM (14.44.xxx.94)
    할매가 융통성없게 생긴 외골수 얼굴이네요

    00
    '25.9.13 6:39 AM (106.101.xxx.234)
    철수(남편)야 많이먹어 영희(나) 너도 많이먹어
    같은 말을 시부모가 할때랑 친정부모가 할때 느껴지는게 확 다르더라구요
    우리부모님은 그래도 사위먼저 챙기는데
    시부모의 너도 라는 말은 진심같지도 않은?


    '25.9.13 7:11 AM (61.74.xxx.175)
    저정도는 살짝 밀어주시는거죠
    저희는 아예 위치를 옮겨서 남편 앞에 놔주셨는데 ㅎㅎ

    신혼때 맛있는 건 남편 앞으로 옮겨놓고 저한테는 접시에 고추 2개 남은 걸 한개씩
    먹어치우자고 하셔서 안먹겠다고 했어요
    시어른이 어려웠을땐데 이건 진짜 아니다 싶었나봐요

    음식이 부족한 시절도 아니고 팔도 아들이 제일 긴데 밥상머리에서 왜 그럴까요?

    시어머니는
    '25.9.13 7:44 AM (211.48.xxx.45)
    얘들은(남편과 시동생) 이런거 먹을 줄 모른다....면서

    맛 있는거 저기 앞에 다 놔요.

    자식들이 의사, 변호사인데 마마보이, 효자예요.
    자수성가했고 결혼할때 숟가락 하나도 안 사줬어요.

    내남편
    '25.9.13 7:48 AM (211.234.xxx.31)
    챙겨주는거다 생각하면 돼죠
    엄마님들도 사실 그렇긴해요
    딸앞으로 내미는 엄마는 없을거에요

    내엄마고 니엄마고 다들 아들만 챙기는건 고쳐지지도 않아요

    ㅣㄴㅂㅇ
    '25.9.13 8:11 AM (110.70.xxx.65)
    저 사람만 그럴것 같죠
    이거 조심않으면 다들 실수해요
    내 아이만 예쁘고 남의 아인 대체로 싫어하는 대한민국 풍조에선 현대사회에서도 무의식중 본심나옵니다

    내 자식이라
    '25.9.13 8:25 AM (223.38.xxx.157)
    본능인거면 사회화가 덜 된거죠.

    **
    '25.9.13 8:43 AM (211.109.xxx.32)
    저희 시어머니 신혼때 남은 밥은 저랑 본인, 새밥은 아들과 시아버지, 비싼 생선은 아들, 싼거 저랑 본인 잡수시더라구요. 배울만큼 배운분인데, 왜그러셨는지..
    지금 시어머니 아픈신데, 별로 맘이 안갑니다. 본인 아들이 열심히 챙기고있어요

    경험해봄
    '25.9.13 8:48 AM (59.24.xxx.184)
    이게 기분 엄청 상하는 포인트가 뭐냐면요,
    70년대 중후반생~80년대생들은 먹는게 부족하지 않게 자란 세대거든요
    먹는거 가지고 설움이란걸 겪어본적이 없는데
    시집와서 태어나 처음 겪어 보는거죠
    제가 아주 잘 먹고 있는 고기반찬 그릇 뺏어서(마치 그만먹게 하려는듯이, 또는 잘 먹는게 얄밉다는 듯이)
    사회생활, 친구생활, 직장생활 기타 모임등에서도 전혀 당해보지 못한 그 무례함
    너무 엄청 진짜 놀랐어요
    이게 어떤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위 열거한 이유로 인해 그 어떤 시집살이 보다 충격이었어요
    시어머니들 혹시라도 이 글보시면 진짜 조심해주세요.
    물론 손이 자동으로 아들앞으로 좋은 반찬 가더라도, 오른손이 가거든 왼손으로 잡아끄시든
    이런 행동 절대 하지 마세요
    전 너무너무 충격적이고 정이 뚝 나가 떨어졌거든요, 완전히요

  • 16. 경험해봄
    '25.9.13 8:50 AM (59.24.xxx.184)

    이게 기분 엄청 상하는 포인트가 뭐냐면요,
    70년대 중후반생~80년대생들은 먹는게 부족하지 않게 자란 세대거든요
    먹는거 가지고 설움이란걸 겪어본적이 없는데
    시집와서 태어나 처음 겪어 보는거죠
    제가 아주 잘 먹고 있는 고기반찬 그릇 뺏어서(마치 그만먹게 하려는듯이, 또는 잘 먹는게 얄밉다는 듯이)
    사회생활, 친구생활, 직장생활 기타 모임등에서도 전혀 당해보지 못한 그 무례함
    너무 엄청 진짜 놀랐어요
    이게 어떤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위 열거한 이유로 인해 그 어떤 시집살이 보다 충격이었어요
    시어머니들 혹시라도 이 글보시면 진짜 조심해주세요.
    물론 손이 자동으로 아들앞으로 좋은 반찬 가더라도, 오른손이 가거든 왼손으로 잡아끄시든
    이런 행동 절대 하지 마세요
    전 너무너무 충격적이고 정이 뚝 나가 떨어졌거든요, 완전히요

  • 17. ..
    '25.9.13 8:57 AM (211.245.xxx.127)

    성정이 삐뚤어진 분들이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
    물론 괜찮으신 어른들도 가끔,,
    새로운 사람이 끼어있거나, 어린이등 약자가 있을때
    챙겨주시지만, 그런 행동은 다른 사람을 기분상하게 하진않죠.

    밥상에서 자주 저런 행동하는 사람치고,
    멀쩡한 사람 못봤어요.
    제가 만나본 저런짓 밥상에서 매번 하는 사람들이
    이간질 좋아하고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저는 저런짓 끊임없이 하는 사람은 일단 조심하고 봅니다.

  • 18. ...
    '25.9.13 9:02 AM (211.234.xxx.85) - 삭제된댓글

    저 사람만 그럴것 같죠
    이거 조심않으면 다들 실수해요
    내 아이만 예쁘고 남의 아인 대체로 싫어하는 대한민국 풍조에선 현대사회에서도 무의식중 본심나옵니다

    -------

    같잖은 말 하면서 대한민국 운운하고 거창하긴..
    조심하지 않아도 저런 짓은 차마 못하는 게 정상입니다

  • 19. ㅋㅋㅋ
    '25.9.13 9:12 AM (211.228.xxx.160)

    우리어머님
    고기 전복 맛있는 반찬
    밥 먹다가 아들들 앞으로 반찬접시를 옮길때가 있어요
    그러면 남편이 바로 다시 제자리로 원위치합니다
    몇번 그러시더니 안하더라구요

  • 20. ㅎㅎ
    '25.9.13 9:17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내아이만 예쁘고 남의 아이는 대체로 싫어하는 대한민국....
    이거 맞다고봐요
    나이든 사람아니고 비교적 젊은 시모들중에서도 그런사람 본적있어요ㅜ
    조심하지않으면 툭 튀어나올겁니다
    찔리는분들 꽤 있으실껄요?

  • 21. ㅇㅇ
    '25.9.13 9:27 AM (125.141.xxx.15)

    이런거보면 여자들이 참 예민해요. 친정가서 내앞으로 반찬 갖다놔도 남편은 아무렇지도 않대요.

  • 22. ....
    '25.9.13 9:30 AM (59.24.xxx.184)

    대한민국 내아이만 챙기는 정서상 많이들 그렇다뇨 말도 안돼요.
    님은 직장생활에서 동료가 앞에 반찬 잘 먹고 있는데, 뺏어서 친한 직원이나, 잘보여야하는 상사앞으로 밀어준적 있나요?
    그거랑 비슷한 거죠.
    그리고 남 한테는 감히 못하는 짓거리, 며느리는 아래로 보고 막하는 행동 맞아요 막되먹은 행동이에요

  • 23. 근데
    '25.9.13 9:33 AM (1.227.xxx.55)

    보통 밥 먹을 때 남편 옆에 앉지 않나요?
    남편과 나는 선택지가 같은데...

  • 24. ㅎㅎ
    '25.9.13 9:35 AM (112.169.xxx.47)

    사장인 제 앞으로 먹을걸 일부러 끌어다놓는 제 회사 젊은 직원들을 많이봤기에 하는 말이죠 옆자리 직원은 못먹게요
    젊거나 늙거나 심성이 나쁜사람들말이죠

    한국이 내 아이 내 새끼에 대한 감정이 특별하다고 느낄때가 많아요 그게 내아들이면 효과가 증폭되는거겠죠
    아들사랑에ㅜ

  • 25. ㅇㅇ
    '25.9.13 9:47 AM (223.33.xxx.138)

    여자들이 예민하다뇨? 맛있는거 딸주고 맛없는거 사위주고 사위보고 딸한테 잘해라 잔소리에 집안일 열심히 해라고 잔소리는 덤인데도 남편분은 기분좋게 넘기시려나?

  • 26. 저건
    '25.9.13 10:08 AM (121.152.xxx.212)

    기본 소양과 최소한의 식탁 예절조차 결여된 행동이죠. 내 자식만 제일 중요하고 내 자식의 배우자는 그 부속물이어서 존중해야할 독립된 인격체로 대하지 않기에 나오는 행동. 며느리 앞에서는 이기적인 본능을 억제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니까 저런 수준 낮은 행동이 여과되지 않고 나오는 거죠.

  • 27. ㅎㅎ
    '25.9.13 11:32 AM (112.169.xxx.47)

    근데말입니다?
    얼굴도 이름도 사는곳도 모르는 회원한테 댓글 마음에 안든다고
    같잖은......이라는 단어를 쓰시는분은 왜그러시는건가요
    너무 무례하신것 아닌가요ㅜ
    지난번 어떤 글에는 댓글 마음에 안든다고 조져버리겠다 내직업이 말같지도않은 말 하는 사람들 조져버리는게 직업이다
    라고 쓴 사람도 봤는데 미쳤나?ㅠ 싶던데요

    최소 예의는 좀 지키시면 좋겠습니다

  • 28. ....
    '25.9.13 2:27 PM (58.230.xxx.189)

    이게 기분 엄청 상하는 포인트가 뭐냐면요,
    70년대 중후반생~80년대생들은 먹는게 부족하지 않게 자란 세대거든요
    먹는거 가지고 설움이란걸 겪어본적이 없는데
    시집와서 태어나 처음 겪어 보는거죠
    제가 아주 잘 먹고 있는 고기반찬 그릇 뺏어서(마치 그만먹게 하려는듯이, 또는 잘 먹는게 얄밉다는 듯이)
    사회생활, 친구생활, 직장생활 기타 모임등에서도 전혀 당해보지 못한 그 무례함
    너무 엄청 진짜 놀랐어요
    이게 어떤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위 열거한 이유로 인해 그 어떤 시집살이 보다 충격이었어요
    시어머니들 혹시라도 이 글보시면 진짜 조심해주세요.
    물론 손이 자동으로 아들앞으로 좋은 반찬 가더라도, 오른손이 가거든 왼손으로 잡아끄시든
    이런 행동 절대 하지 마세요
    전 너무너무 충격적이고 정이 뚝 나가 떨어졌거든요, 완전히요
    22222222

    완전 공감이요.
    저는 자매중 첫째인데 시댁서 받는 말도 안되는 차별에 너무 어이가 없고 정뚝이요.
    똑같이 가방줄 길고 돈버는데 시댁만 가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 취급에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그 기분 더러움.
    시댁이 싫은 이유 중 하나요.

  • 29. 저는
    '25.9.13 3:08 PM (58.235.xxx.48)

    오십대 중반이긴해도 서울 출신이라 그런지 주변에
    크게 남녀 차별 하는걸 못 겪었거든요?
    그런데 시집가니 점잖고 너그러운 편이신 시모인데도
    전복죽에 건더기는 다 아들에 몰아주고
    대놓고 차별하시더라구요. 물론 본인도 찬밥드시고 남은거 드시고. 경상도 분이고 또 시누랑 며느리는 똑같이 다루셔서 이해는 했지만 갈때마다 서러웠네요. 없는 집도 아니면서 그 딴 먹는걸로
    차별을 하다니. 새 며느리도 손님인데 대접해 주는 척이라도 하셨음 아들에게 더 잘 할텐데 사실 지혜가 부족한거죠.
    그런날 저는 우리집에가서 남편보다 좋은걸로 골라 먹었네요 ㅋㅋ

  • 30. ..
    '25.9.13 5:20 PM (211.234.xxx.85) - 삭제된댓글

    왜 같잖냐면요
    대한민국이 나올 자리가 아닌데 갑자기 이 나라 전체를 끌고와서 욕하는 건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것 같거든요. 틈만 보고 있다가 부정적인 이슈에 난데없이 나라를 싸잡는 이유가 뭘까요.

    그 시모 개인의 부족함이고 더 나아가 며느리에 대한 수준낮은 인식까지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갑자기 대한민국 국민성이 내 아이는 최고고 남의 아이는 대체로 싫어한다고요? 뜬금없고 안어울리는 말이죠. 마치 기회만 보고있다 건수잡아서 하는 말 같이. 그래서 같잖아요.

  • 31. ㅜㅜ
    '25.9.13 5:43 PM (112.169.xxx.47)

    여전히
    같잖음 을 설명하고 있군요ㅠ
    긴 설명보다는 82의 매너를 지키시기를......

  • 32. ㅜㅜ
    '25.9.13 5:44 PM (112.169.xxx.47)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같잖다는 말을 쉽게 쓸수있는 분의 인격은 어떤것일까요 과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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