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쉰다는게 어려운분 있으세요?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25-09-12 15:36:59

지금까진 집안일과 공부 막 했어요

 

하는공부가 있어서요.

너무 지치고, 딱 쉬고싶은데

쉰다는거. 잘 쉰다는게

참 어렵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티비 잘 안보고

생활 단조로운 스타일.

제가 봐도 재미없는 타입이네요.

근데정말 안정감있게

잘쉬고싶은데요

 

보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없는

딱 지금같은 상황에서

약간 우울감? 기분안좋은

느낌이 들어요 ㅜㅜ

저는 왜 이럴까요?

IP : 182.215.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순하게
    '25.9.12 3:39 PM (221.138.xxx.92)

    이게 나다~~~~~~하는것도 좋아요.

  • 2. 이게 나다!!!!!!!
    '25.9.12 3:40 PM (182.215.xxx.4)

    외쳐봅니다.
    그냥 뎅굴뎅굴
    암껏도 안하고
    이생각 저생각 상상도
    했다가
    쉬어볼께요 ㅋ
    댓글 넘 감사합니다

  • 3. ㅇㅇ
    '25.9.12 3:52 PM (223.39.xxx.11)

    모든 것은 훈련이 필요하죠

    돈버는 것뿐만아니고

    쓰는 것도 마찬가지

    누구에게는 아주 쉬운 것도
    누구에게는 어려울 수 있죠
    훈련이 필요합니다

  • 4. ....
    '25.9.12 3:55 PM (1.241.xxx.216)

    원글님은 아직 에너지가 있으신가봐요
    저는 어느 순간 일하든 공부하든
    힘들면 자연히 쉬게 되더라고요
    일부러 쉰다가 아니라 꼭 쉬어야하는..ㅋ
    머리도 식혀야 다시 돌아가고요
    집안일도 앉든 잠시 눕든 쉬어야 다시 해요
    그래서 쉴 때 가능한 생각안하고 푹 쉽니다
    그리고 나이들어서는 혼자서도 잘 놀아요
    오히려 사람들 만나고 오면 그날은 방전되고요
    늘 할 게 무궁무진해요
    생각해보면 저는 혼자 자라선지 제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좀 빨리 안 것 같기도 하고
    일단 호기심도 많아요
    근데 에너지가 갈수록 떨어져서 쉼이 꼭 필요합니다

  • 5. ㅇㅇ
    '25.9.12 3:55 PM (223.39.xxx.11)

    스트레스를 제 때에 못풀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 6. ㅇㅇ
    '25.9.12 3:59 PM (223.39.xxx.11)

    원글님에게 에너지가 있는것이 아니고 이미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휴식없이 좀 더 지나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수 있고
    더 늦어지면
    회복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무리한다는 것의 의미는
    능력을 넘어 선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너무 무거운 것 잠시 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후 인대나 근육 허리에
    문제가 없을까요?

    그런데 그런 걸 자주하면
    어떻게 될까요?

  • 7. 주옥같은 댓글
    '25.9.12 4:02 PM (182.215.xxx.4)

    감사합니다!!!!

    와.훌련이 필요하다는 말도
    넘 와닿구요,
    할게 무궁무진하다는 호기심많다신 ....님
    너무부럽구요

    스트레스를 잘 푼다는것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흥미있는 분야가
    많지않고 좁고,
    뭘 안하면 약간 불안한듯합니다.
    잘새길께요 좋은말씀들!!!

  • 8. ㅇㅇ
    '25.9.12 4:43 PM (223.39.xxx.85)

    제 생각에 님의 문제는

    '저는 기본적으로 흥미있는 분야가
    많지않고 좁고,
    뭘 안하면 약간 불안한듯합니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책 읽기를
    추천합니다.

  • 9. ㅇㅇ님
    '25.9.12 4:45 PM (182.215.xxx.4)

    맞아요
    제생각도.

    불안이 문제인듯요.

    쉬는것도
    약간 강박적으로,
    잘 쉬어야될꺼같고..

  • 10. 경험
    '25.9.12 5:17 PM (116.32.xxx.155)

    제 경험 내에서는, 불안도가 높고 머리가 좋은 사람이
    (생산성 있는) 일을 계속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돈보다 일이 필요한.

  • 11. ㅇㅇ
    '25.9.12 5:51 PM (106.101.xxx.175)

    강릉 가뭄으로 한달 반 동안 수영장에 못가고
    더워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에어콘 앞에서 쉬었더니
    몸도 정신도 피폐해졌어요
    심하게 망가지는 느낌이라 안되겠다 싶어서,

    헬스장 등록하고
    30분 고속도로타고 멀리 양양으로 수영장 다니면서
    각각 주 3번 가니깐,
    몸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138 남편이 몸도 불편한데 9 ... 2025/09/13 4,785
1747137 이 달 내로... 4 ........ 2025/09/13 2,317
1747136 유니클로는 왜소한 사람들한테 어울리는듯 해요 24 2025/09/13 7,434
1747135 수험생부모들은 수시지원후 12월까지 신경쓰며 지내는 건가요? 4 이렇게 2025/09/13 1,573
1747134 김고은 같은 흐릿한 미녀? 스타일이에요. 34 ㅇㅇ 2025/09/13 6,354
1747133 뭘하든 평균이상은 하는데 최상위권 못올라가는 아이 1 .. 2025/09/13 1,954
1747132 습해서 결국 에어컨 켜네요 2 습기 2025/09/13 1,731
1747131 입술위 인중옆에 점 뺄까요 2 ㅇㅇ 2025/09/13 1,362
1747130 다시 태어난다면 영국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7 ... 2025/09/13 3,968
1747129 췌장암 항암 중이신 분 뭐 드시면 좋아요? 7 힘내자 2025/09/13 3,129
1747128 혈압약 시작할때 얘기 좀 해주세요~ 5 ... 2025/09/13 2,028
1747127 풀x, 원 무가당 그릭요거트 냉동해도 괜찮을까요 3 2025/09/13 1,261
1747126 [1단계] 백화점 등급 낮추기 소비단식 2025/09/13 3,090
1747125 이혼후 1년이 훌쩍 28 ## 2025/09/13 14,553
1747124 기초수급자 글 지우신 분께 25 ㅇㅇ 2025/09/13 5,576
1747123 립컬러만 바꿨는데,, 23 또도리 2025/09/13 4,320
1747122 진짜 미인판별법 알려드려요? 27 ㅡㅡ 2025/09/13 9,355
1747121 아침에 일어나자마 죽염양치 ㄱㄴ 2025/09/13 1,654
1747120 세탁기 식세기 얼마나 자주 돌리세요 23 다들 2025/09/13 3,680
1747119 사마귀 고현정 3 2025/09/13 4,716
1747118 리들샷이 제 피부 가려움 주범이였어요 6 ㅇㅇ 2025/09/13 4,687
1747117 대만 혼여로 어때요? 8 2025/09/13 2,517
1747116 김병기 의원 의혹에 대한 뉴스타파 보도 요약 7 ... 2025/09/13 3,298
1747115 중등 맘들.. 애들 교과 공부 미리 다 공부해 두시나요? 28 .. 2025/09/13 3,191
1747114 은중상연 언제부터 재밌어져요? 9 12 2025/09/13 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