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 교육의 완성이자 성공은 독립

...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25-09-12 00:11:36

요즘 느끼는게 자식을 독립시키는게

진정한 자식 교육의 완성이자 성공인 것같아요.
꼭 좋은 학교 좋은 직장을 잡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일이든 자기 일 찾아 자기 밥벌이 하고

혼자 월세랑 생활비 내가며 문제 해결하고

살아봐야 부모 고마운 줄도 알고

인생살이 고단함도 알고 시야도 넓어지고

철이 들고 어른이 됩니다.
안그럼 늘 어린애로 남아있는 거같아요.
부모와 사는 50대 중반인 동생을 보면서 느껴요.

아니  결혼해서 시부모님과 같이 사신 70을 바라보는 시아주버님도 그래요.
결혼 안했든, 했든 성인이 되면 부모와 절대

함께 사는 게 아니에요.
서로 족쇄이고 불행하게 되는 길인 거같아요.

 

IP : 106.102.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5.9.12 12:13 AM (122.32.xxx.106)

    저도 독립이 육아의 종착점 이긴한데
    보고 들은건 많아서리 좀 편한곳에서 한자리 차지하려고
    야망을 좀 키웠으면 좋겠어요
    보이즈 비 엠비셔스
    당최 야망이 없어 베짱이인줄

  • 2. 공감
    '25.9.12 12:31 A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몸은 늙었는데 생각하는 것과 태도들이 어린애같은
    사람들 보면 할말하않
    자식에게 다해주고 의지하는 부모도 답답해요

  • 3. 그러게요
    '25.9.12 1:27 AM (125.178.xxx.170)

    외동아이 지금은 20대 초반이고
    벌이도 적어 데리고 사는데요.
    경력 쌓아 30쯤 되면
    독립 시킬 계획이에요.

  • 4. 699
    '25.9.12 4:11 AM (82.132.xxx.8)

    너무 공감해요.
    12살 아들에게 24살되면 무조건 독립이라고
    못 박아놨네요 ㅎㅎ

  • 5.
    '25.9.12 6:57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독립만이끝이아니예요ㅠ
    혼자사니 아파도걱정
    놀러간다고연락하고는 밤까지문자도안보고
    연락이안되고
    술먹고 오밤중에 대리가전화해선 집엘못들어간다고전화해
    데릴러가질않나
    다 말로할수가없고 자식은애물단지맞고요
    진정한짝을찾아 서로의보호자가생겨
    잘사는게
    성공이자 완성이라는 생각

  • 6. Et
    '25.9.12 8:46 A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

    그건 일반적인 상황일 때 그렇겠죠
    안좋은 일을 계속 겪다보니
    결혼할때까지는 옆에 데리고 있어야 합니다

  • 7. ---
    '25.9.12 10:37 AM (175.199.xxx.125)

    오은영 박사님 늘 말씀이 자녀교육의 핵심은 결국 독립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457 일단 오늘 하루 덜 먹기 5 2025/09/15 1,836
1745456 사실조사하러 갔다가 봉변을 14 주민등록 2025/09/15 4,585
1745455 결혼하고 복병이 무쓸모한 리코타치즈 만들기 다마리간장 만들기 9 ㅇㅇ 2025/09/15 1,648
1745454 수괴정권이 중국에 셰셰했나본데.. 윤찍들 조용하네요? ㅋ 7 .. 2025/09/15 1,521
1745453 삼성전자 매도해야겠져? 9 .. 2025/09/15 4,071
1745452 제가 올 여름에 꽂혔던 것들 (긴글) 3 여름보낼준비.. 2025/09/15 2,373
1745451 요즘 트레이더스 가신분~ 1 트레이더스 .. 2025/09/15 1,815
1745450 성적표 2 고3 2025/09/15 1,014
1745449 2017년:이재명 시장도 대통령되면 검찰총장은 윤석열,이라 했.. 19 ... 2025/09/15 1,561
1745448 배우 진서연, 총격 피살된 美 극우 인사 찰리 커크 추모 60 시민 1 2025/09/15 11,302
1745447 '국뽕'이라는 표현이 조롱과 혐오의 표현인 이유. 8 ........ 2025/09/15 830
1745446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준다는 약속 2 ㅇㅇ 2025/09/15 1,427
1745445 법무부, 불법체류 동포에게 광복 80주년 특별 선물…".. 12 범죄자가좋은.. 2025/09/15 1,525
1745444 골다공증 변화가 없어, 힘 빠집니다 24 Gh 2025/09/15 3,710
1745443 출산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별로 못봤어요 14 2025/09/15 3,030
1745442 올케 연기 하는 게 소름 돋아요 6 .. 2025/09/15 3,936
1745441 이재명 정신차려요! 42 .. 2025/09/15 4,938
1745440 사전 버린것 후회막급 10 사전 2025/09/15 3,259
1745439 저는 결혼, 출산 의무로 생각하지 말아라라고 말해줬어요 7 ㅇㅇ 2025/09/15 1,345
1745438 지인이 이렇게 말하는 심리는??? 11 근데 2025/09/15 2,092
1745437 살 빠지는 전조 증상이 뭐 있을까요? 16 ㅇㅇ 2025/09/15 3,054
1745436 남자들은 결혼해도 원가족으로부터 독립을 못하는 것 같아요 38 .. 2025/09/15 3,297
1745435 나이상관없이 ~씨 하면 존중이 아니라 하대 느낌 아닌가요? 22 ... 2025/09/15 3,086
1745434 저는 우리애가 결혼하겠담 바로 시킬거예요 9 ㅇㅇ 2025/09/15 2,055
1745433 셀프 주유 한번도 안해봤어요 28 2025/09/15 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