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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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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ㅁㅁ 조회수 : 4,369
작성일 : 2025-09-11 23:14:57

혼자 철없는 애들키우는게

정신적피로감이 어마어마하네요

에너지 바닥난거같은느낌

몇년째시달리니 정신적한계온듯요

끝이있겟지만 당장끝이 안보이고요

나는 메말라가는느낌이요

사람이 무서워요 

애들도 무서워요

IP : 116.39.xxx.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1 11:19 PM (121.133.xxx.178) - 삭제된댓글

    애들은 엄마가 전부이고 온전히 나 때매 만들어졌으니
    보약 드시고, 잠 푹 잘 수 있는 건강보조제 드시고, 나만의 즐거운 힐링거리 하나 만들고서 다시 화이팅 하세요.
    아이들 어린 그 순간은 지나면 다시 오지 않으니 소중히!

  • 2. 그린 티
    '25.9.11 11:19 PM (39.115.xxx.14)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 3. ㅁㅁ
    '25.9.11 11:23 PM (116.39.xxx.69)

    이제 곧 대졸 고졸인데
    매번 심장쑤시는 말만해서
    노이로제생길꺼같아요
    아직은 어린나이맞지만
    내가 참아줘야겟지만
    점점 마음에 한계와요

  • 4. ㅁㅁ
    '25.9.11 11:25 PM (116.39.xxx.69)

    고마워요
    눈물찔끔날려고해요

  • 5. ....
    '25.9.11 11:25 PM (58.120.xxx.143)

    지치신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자식한테 정서적 학대 당하는 기분...

    최소한의 거리를 두고 저 할 도리만 합니다.
    언젠간 제 품을 떠나겠죠...그때까지 화이팅

  • 6. 그린 티
    '25.9.11 11:31 PM (39.115.xxx.14)

    이제 대졸, 고졸이면 원글님 마음 한켠 잠시 두시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꺼리 찾으셔서 마음, 시간 쓰세요.
    애들은 그 정도 크면 엄마 마음 같지 않아져요.
    애들에게 바라지도 말고 (좋은 표현으로는 감정 독립이라고나..)혼자서도 너끈히 지낼 수 있게 하세요.

  • 7. 경험자
    '25.9.11 11:33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대졸은 취업으로 압박받고 고졸은 입시로 압박 받는데
    그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풀더라구요 걍 ㅈㄹ해도 힘들어서 그러는구나 하면서 참으세요
    그리고 잔소리 하지 마세요 열배가 되서 되돌아 오면서 엄마가 그래서 그랬다며 더 방방 뛰더라구요
    엄마탓이라는 빌미를 주지도 마세요
    취업안된 본인은 더힘들거고 입시중인 아이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냥 고생한다 고생한다 그말만 해주세요.

  • 8. ㅁㅁ
    '25.9.11 11:38 PM (116.39.xxx.69)

    어쩔수 없네요
    제일안전하다고 생각해서
    화풀이 하는거네요
    한번씩 이러면 며칠은
    축처져서 의욕이 없어요

  • 9.
    '25.9.11 11:59 PM (118.219.xxx.41)

    잠시 자리를 비우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엄마,
    본인을 위해 좀 살아요

    그래야 아이들도 다시 봐요

  • 10. 아줌마
    '25.9.12 12:0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고스란히 느껴지는 마음
    힘내세요.

  • 11. ㅁㅁ
    '25.9.12 12:43 AM (116.39.xxx.69)

    감사합니다ㅜ
    머리로는 아직은 철없을때지 하고
    생각할려고 하는데
    마음은 왜따로일까요
    나도모르게 기대가 있어서 그런건지
    힘이 다 빠지네요

  • 12.
    '25.9.12 1:29 AM (125.240.xxx.204)

    본문 읽으면서 아이들이 어린가보다...힘드시겠네. 했는데
    고졸, 대졸이라뇨.
    철없을 때라고 엄마가 참아줄 게 뭐가 있어요?
    엄마한테 막하면 야단쳐서 못하게 해야죠.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다 큰 애들한테 상처받는데도 참는다니...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 13. ..
    '25.9.12 2:28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대졸이나 고졸은 이제 내보낼수있는 나이가 다가온다 라고
    생각을 하심이 .. 정말 떨어져 살아야 고마움이라도 느낄 철없는 경우도 많아서요 근데 오히려 잔소리 없어서 좋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만하게 말함부로 하고 화풀이 하고 자식이라 관계가 고착돤경우일수록 떨어져 살아야 ..거리를 둬야한다고 생각해요 자식이 나가사는 독립만이 최선요

  • 14. 그게
    '25.9.12 4:37 AM (70.106.xxx.95)

    이제 다들 어느정도 다 큰애들이네요
    너무 받아만 줄 나이도 아니니까 할말 하세요
    엄마도 늙어가는데 에너지가 어딨어요

  • 15. ㅇㅇ
    '25.9.12 8:57 AM (61.80.xxx.232)

    고생이 많으시네요 애들도 엄마마음 이해해줄날 올거에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 16. ....
    '25.9.12 12:08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고졸대졸이면 다 키우셨네요.
    이제 성인 대하듯 하시고,
    짐 좀 내려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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