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토벤바이러스 #명작은 영원하네요

드라마러버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25-09-10 21:36:30

십수년만에 예전에 봤던 베토벤바이러스를

보는 중인데  지금봐도 재밌어요

Ost도 좋구

 

지금 정서랑 살짝 안맞는 것도 있지만

(오케스트라하겠다는 와이프 밥 안한다며 

구박하는 남편)  배우들 젊은 모습도 좋고

봤지만 잊어버렸던 드라마 다시 봐도

잼나요

 

명작은 영원한가 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가 시네마천국인데

대학생 딸이 영화 동아리에 들었다가

엄마가 좋아하는 영화 명작으로 꼽는 사람들

많다는거 알고  같이 보자고 해서 같이 봤는데

이게 왜 명작이냐며 ㅋㅋㅋㅋㅠㅠㅠ

 

쌉티랑은 상종을 말아야겠어요

IP : 45.64.xxx.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0 9:45 PM (211.234.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그거 너무 좋아했는데
    결말이 너무 엉망이라 재탕 못해요
    김명민이 어디로 냅다 걸어가는 장면이 마지막 아니었어요?
    그 전까진 참 좋았는데..OST도 좋구요

    똥덩어리 송옥숙씨 리베르탱고 감동이었고
    어디 대관령 목장이었나, 이지아가 김명민한테 달려가서 풀썩 안기는것도 인상깊었어요

  • 2. 강마에 포에버
    '25.9.10 9:49 PM (183.103.xxx.126)

    베토벤 바이러스 ㅡ 제 인생의 드라마입니다.
    베바팬들이 모여 방영 1주년 되는 날 한겨레신문에 광고도 했었지요.
    그때 신문사에서 이런 광고에 좀 의외라서 광고비보다 더 크게 좋게 실어주기도 했었어요.
    2,3주년까지인가 조그맣게라도 광고했었고요

    저는 디비디도 있습니다.
    그때 태어나 처음으로 드라마 강마에 덕질까지 해 봤네요 ㅋㅋ

    마지막에 좀 산을 타기는 했지만
    뮌헨 마리엔 광장 갔을때 어디선가 강마에가 똥덩어리 라고 비아냥거리며 나타날거 같았어요 ㅋㅋ
    즐기며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 3. 넷플
    '25.9.10 9:54 PM (1.240.xxx.21)

    은 베토벤바이러스를 방영하라

  • 4. ㅇㅇ
    '25.9.10 9:57 PM (14.5.xxx.216)

    강마에 김명민에 빠져 살았었는데~

  • 5. 기억나네요
    '25.9.10 9:58 PM (45.64.xxx.32)

    결말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때 전 개인적으로
    힘든 가족사가 있었는데 베토벤바이러스를 보면서
    견뎠던것 같아요
    잊고 있었다가 와차에 있는것 보고 오랜만에
    정주행중입니다

    김명민 배우는 연기도 잘하고 완전 노력파인데
    월드스타로 못뜬게 아쉽ㅠㅠ

  • 6. 으앙 ㅠㅜㅠㅠㅠ
    '25.9.10 10:05 PM (211.235.xxx.172)

    태연 ost도 떠오르고..
    큰건우에게 빠지는 두루미 넘 이해되고... ㅠㅠㅠ
    이거 다시보기 ott있나요? 오랜만에 정주행하고싶네요

  • 7. 그래도
    '25.9.10 10:11 PM (45.64.xxx.32)

    공감햬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8. 강마에 포에버
    '25.9.10 10:24 PM (183.103.xxx.126)

    베바팬들이 혼비백산한 사건이 있었죠
    서태지 이지아 이혼? 뭐 그 기사때매 팬들이
    한동안 멘붕이 와서 어질어질했었죠
    우리 두루미가 이혼녀 그것도 서태지랑 이혼한 와이프라니 ㅠㅠ
    베토벤 바이러스 팬들이 모여들던 커뮤니티에서
    강마에두루미 씬이 보기가 힘들다고 난리들이었어
    지금 생각하니 이것또한 추억거리네요

  • 9. 강마에포에버님♡
    '25.9.10 10:37 PM (45.64.xxx.32)

    그땐 천지가 개벽할 일이었는데
    (서태지 이지아 결혼이혼)
    지금 보니 아무일도 아니네요
    사랑하고 헤어지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죽고 사는 것도 세상사 흔한 일이니까요

    오래전 감동이 희미해졌다가 다시 보니
    그때 그 감정이 올라오는게 신기했어요

  • 10. 그래도
    '25.9.10 10:40 PM (45.64.xxx.32)

    사랑했던 작품이 십수년 후에도 똑같은 감동을
    주는게 신기했어요
    자세한 스토리는 잊었지만 다시 보니 생각나요

  • 11. 맞아요
    '25.9.11 1:32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드라마가 참 드라마 보는 재미를 주었다고 봐요.
    장근석 신선하죠.
    그 여주인공 서태지부인( 이름 까먹음) 이었던 배우가
    그 역할 너무 잘 어울렸어요.

  • 12. 기쁨맘
    '25.9.11 10:00 AM (106.241.xxx.125)

    시네마천국 다시 봐도 눈물 광광이던데 저도 대문자T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562 예전부터 '검찰의개' 였던 조희대.....jpg 7 역시 2025/09/16 1,883
1740561 스벅인데 환장해요 32 아오 2025/09/16 23,122
1740560 전 그동안 계좌이체 익명 가능한줄 알았어요 6 몰랐네 2025/09/16 2,609
1740559 자기 말이 항상 옳다라는 사람 심리요. 7 dddd 2025/09/16 1,837
1740558 유부녀인데요. 공대생.. 13 유부녀 2025/09/16 4,450
1740557 목소리가 아쉬운 배우 19 목소리 2025/09/16 3,978
1740556 어린이들 핸드폰 금지가 나을 듯 12 .... 2025/09/16 2,007
1740555 재차 촉구 한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물러 나시라. 추장군페북 2025/09/16 942
1740554 윤석열 구속되자 "헌재 방화" 글 게시한 30.. 6 사법부돌았;.. 2025/09/16 1,927
1740553 자고 일어나니 1 ㅇㅇ 2025/09/16 1,532
1740552 통역관 심각하네요... 10 ........ 2025/09/16 6,356
1740551 미혼이면 그래도 1 2025/09/16 1,581
1740550 진짜 민주당 지지자가 반미, 미국산 불매 운운 하는거예요? 15 ㅇㅇ 2025/09/16 1,493
1740549 꽃게가 정말 맛있는거 맞아요? 25 ... 2025/09/16 3,777
1740548 상대방이 편의점 택배로 보내면 저도 편의점에서 픽업인가요 7 택배 2025/09/16 1,599
1740547 내란옹호하고, 이정부를 공산주의라하는 이들의 배후는 누구일까요?.. 22 대쳬 2025/09/16 1,602
1740546 본래의 용도 외로 쓰는 물건 있으신가요? 11 베베 2025/09/16 2,251
1740545 오래된 콩 먹어도 될까요? 5 질문 2025/09/16 1,884
1740544 뇌종양 개두술 후 요추천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llllll.. 2025/09/16 1,373
1740543 아들이 여드름 이유를 알았대요 24 ㅇㅇ 2025/09/16 6,997
1740542 운동복이 꽉 끼길래 1 2025/09/16 1,464
1740541 10월 연휴가 기니 2 흐미 2025/09/16 2,459
1740540 매국노 밖에 생각 안나요 7 .... 2025/09/16 1,615
1740539 다시보는 나경원, 황교안 빠루 사건, 집유주기만해봐라 6 ㅇㅇiii 2025/09/16 1,299
1740538 짜게 된 등갈비조림 밥/스파게티 중 뭐랑 먹을까요? 2 ..... 2025/09/16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