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한명이 자꾸 서열을 나누려고 해요

00 조회수 : 4,412
작성일 : 2025-09-10 16:16:14

고정멤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월 1회 정도 모임하면 시간되는 사람 나와서 모임 목적에 맞는 대화하다가 돌아가는데요, 

 

서로 누구누구님 이라고 호칭하고 존댓말 쓰고요, 개인사 안묻고, 사실 다음 모임 안나오면 다시 볼일도 없는 사람들인데요. 

 

한 여자가 (이 여자 나이가 어린편이고, 본인 나이 어린게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듯 해요. 사회생활 경험이 전혀 없대요) 자꾸 사람들 나이 물어보고, 누가 언니네~ 누가 동생이네~ 하면서 분위기를 흐려요. 

 

이번 모임에서도 그러길래, 모임장이 "우리 모임은 나이 그런거 안물어보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친해지면 모를까, 그런 모임 아니다" 했는데도. 

 

한 사람에게 나이를 집요하게 묻고, 그 사람이 "나 여기 3번째 나오는데 그동안 나이 얘기 한적 없는데.." 하는데도 집요하게 물어서 나이 알아내고는, 다른 사람한테 " 언니인지 동생인지 둘이 이제 알아야죠? 누가 언니에요?" 이러고요. 그 사람들 둘다 당황.. 

 

또 다른 두명한텐 갑자기 "둘이 동갑이에요~" 이래서 그 두명이 서로 나이 공개하게 만들고. 알고보니 둘이 동갑 아니었어요..  

 

왜 그럴까요? 본인 나이가 어린 편이니 다른 사람에게 언니 언니 하면서 마음대로(?) 하고 싶어서? 본인 어린거 어필하고 싶어서? 

IP : 128.134.xxx.1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0 4:17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

    거리감을 없애고 분위기를 휘어잡아 자기가 주도권 쥐고 싶어서요

  • 2. 그냥
    '25.9.10 4:18 PM (221.138.xxx.92)

    그런가보다..하겠어요.
    별별 인간 다양하잖아요.

  • 3. ...
    '25.9.10 4:18 PM (122.38.xxx.150)

    하지말라고 명확히 얘기를 하고 안들으면 일어나버리세요.
    스트레스 받아가며 만날 이유 없잖아요.
    젊은 사람이 되게 매너가 없네요.

  • 4. ....
    '25.9.10 4:21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눈치가 없네요.
    나이 묻는거 실례라고 계속 대놓고 말할 수 밖에.

  • 5. happ
    '25.9.10 4:32 PM (39.7.xxx.26)

    회칙이라고 대놓고 모임장이 공표해야죠.
    그 여자 딴에는 분위기 화기애애하게
    자기가 만드는 중이다 착각하는듯
    사회생활 안해봤다니 눈치 꽝

  • 6. 피곤
    '25.9.10 4:33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질리는 스타일

  • 7. 그럴땐
    '25.9.10 4:40 PM (118.33.xxx.200)

    가만히 있어야돼요 모임장이 얘기해줄 때까지 ㅠㅠ

  • 8. ...
    '25.9.10 4:4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방장 없나요
    눈치 주는데도 그럼
    누구든 두세명이 총대 매고 그사람에게 진지하게 얘기해야죠
    사람들이 블편해하니 안 나왔음 좋겠다
    그사람 때문에 나올 사람도 안나와요
    모임을 계속 하고 싶음 정리해야지 놔두면 방장도 욕 먹어요

  • 9. ..
    '25.9.10 4:4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방장 없나요
    눈치 주는데도 그럼
    누구든 두세명이 총대 매고 그사람에게 진지하게 얘기해야죠
    사람들이 블편해하니 안 나왔음 좋겠다
    그사람 때문에 나올 사람도 안나와요
    모임을 계속 하고 싶음 정리해야지 놔두면 방장도 욕 먹어요
    그래야 그사람도 어디가서 눈치라도 챙기는거고

  • 10. ...
    '25.9.10 4:5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방장 없나요
    눈치 주는데도 그럼
    누구든 두세명이 총대 매고 그사람에게 진지하게 얘기해야죠
    사람들이 블편해하니 안 나왔음 좋겠다
    그사람 때문에 나올 사람도 안나와요
    그모임이 강제성이 없는거라 흐리는 사람 하나 있음 끝나요
    모임을 계속 하고 싶음 정리해야지 놔두면 방장도 욕 먹어요
    그래야 그사람도 어디가서 눈치라도 챙기는거고

  • 11. ...
    '25.9.10 4:52 PM (1.237.xxx.38)

    방장 없나요
    눈치 주는데도 그럼
    누구든 두세명이 총대 매고 그사람에게 진지하게 얘기해야죠
    사람들이 블편해하니 안 나왔음 좋겠다
    여기 모임이랑 안맞는거 같다라구요
    그사람 때문에 나올 사람도 안나와요
    그모임이 강제성이 없는거라 흐리는 사람 하나 있음 끝나요
    모임을 계속 하고 싶음 정리해야지 놔두면 방장도 욕 먹어요
    그래야 그사람도 어디가서 눈치라도 챙기는거고

  • 12. ...
    '25.9.10 4:59 PM (183.97.xxx.87)

    서열 정리가 안 되면 안정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 있어요.
    의식 수준이 동물적이어서 평등 같은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하죠.
    나이, 미모, 능력이나 재력 같은 기준들을 모임에 하나하나 던져보면서 안정을 찾으려고 애쓰는 거예요.
    자기가 왜 그러는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죠, 무의식적 본능에서 나오는 행동이니까.
    보통 이런 사람은 필연적으로 강약약강이기 때문에, 서열 꼴찌로 정해주면 편안합니다.
    나이가 어리다니 막내라고 부르며 심부름 시켜보세요.
    잘할 거예요.

  • 13. 어딜가나
    '25.9.10 5:26 PM (118.37.xxx.166)

    가방끈은 짧아서 무식한데 용감하기까지 한 푼수가 꼭 한명씩은 있어서 물을 흐려요.

  • 14. 짐작하기엔
    '25.9.10 5:38 PM (118.218.xxx.85)

    교회내 모임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373 MBC에서 왜 대표경선때 김병기아들 취업비리 보도하나 했더니 5 대한민국 만.. 2025/09/11 2,912
1738372 서영교가 됐어야했는데.. 김병기는 사퇴해라 7 역시나 2025/09/11 1,544
1738371 김병기는 자기가 뭐라고 14 2025/09/11 2,904
1738370 아빠가 시계를 사주신다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15 시계 2025/09/11 2,635
1738369 랩다이아 4 2025/09/11 1,961
1738368 폭군의 쉐프 여주가 25 ㅇㅇ 2025/09/11 6,903
173836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3대특검법 개정안의 심각한 후퇴를.. 12 ../.. 2025/09/11 1,812
1738366 50대 아픈데 없는 분도 계신가요? 20 ... 2025/09/11 4,414
1738365 범죄자 나경원을 법사위 간사로 들인자가 누구냐 8 2025/09/11 1,868
1738364 혼자 있는 거, 뭐든 혼자 하는 게 편해서 걱정입니다 2 2025/09/11 1,611
1738363 민주당은 여당만 되면 이꼴인가요 20 ㅇㅇ 2025/09/11 2,273
1738362 릴팡 창고 개방전 다녀왔어요 (성남, 경기광주,인천님들) 6 진성아빠 2025/09/11 2,162
1738361 전재준은 폭군의 쉐프도 놓치고 ㅠㅠ 20 . . 2025/09/11 8,118
1738360 이대통령님 기자회견 듣고 있어요 7 ㅇㅇ 2025/09/11 2,263
1738359 가난하면 무시당하는건 9 ㅗㄹㄹ 2025/09/11 3,993
1738358 집꾸미려고 하는데 입체그림 파는 곳 1 2025/09/11 1,126
1738357 동덕여대는 약대도 경쟁율이 약하네요 9 88 2025/09/11 3,608
1738356 민주당 책임당원님들 탈당하면 절대 안돼요 8 대한민국 만.. 2025/09/11 1,492
1738355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부러워요. 12 모습 2025/09/11 5,406
1738354 답답한 고3엄마 날씨땜에 설레요 5 설렘 2025/09/11 1,941
1738353 맑은 하늘보고 힘내는 분 계시기를.. 2 echoyo.. 2025/09/11 1,245
1738352 김병기는 원내대표직 내려놓아라 21 ㅇㅇ 2025/09/11 2,159
1738351 돌싱아주 다르네요 8 나솔 2025/09/11 3,292
1738350 성남판교쪽에 위고비 처방되는 병원 1 감자 2025/09/11 1,031
1738349 핸드백에 묻은 비비크림 어떻게 지우나요? 1 ... 2025/09/11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