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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선과 고기를 집에서 구울 수 있는 시간

이제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25-09-10 07:41:02

문 활짝 열어 둘수 있는 짧은 계절이네요

생선이랑 고기 구워 먹어야겠어요

IP : 125.187.xxx.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0 7:42 AM (119.202.xxx.168)

    내집에서 내가 환풍기 틀고 굽겠다는데 왜?
    발쿵쿵도 아니고…이게 피해를 주는 일 인가요?

  • 2. 어휴
    '25.9.10 7:47 AM (220.78.xxx.213)

    첫댓글 진짜 ㅎㅎ

  • 3. ...
    '25.9.10 7:54 AM (211.234.xxx.183)

    구어 > 구워

  • 4.
    '25.9.10 7:55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구워 드세요.
    잠자는 시간빼고는 괜찮아요.
    어쩌겠어요..사람사는게 다 그런거죠.

  • 5. ....
    '25.9.10 7:57 AM (39.125.xxx.94)

    우리 아랫집은 생선 구우면 계단까지 생선 냄새가 쫙 퍼지는데
    환풍기를 안 켜서 그런 건지
    중문이 없어서인지

    좀 그래요

  • 6. 냄새
    '25.9.10 8:03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전 집에서 생선 안구운지 오래 되었어요.
    그치만 다른 집 냄새는 뭐 어쩌겠어요.
    하루종일 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구워 드세요.
    잠자는 시간빼고는 괜찮아요.
    공동주택에서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죠.

  • 7. ㆍㆍ
    '25.9.10 8:19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첫댓은 난독증인듯
    요즘 제일 좋아요
    종일 문열어 둘수 있어서요

  • 8. ㅐㅐㅐㅐ
    '25.9.10 8:23 AM (61.82.xxx.146)

    첫댓글 ㅋㅋ

    오늘 아껴둔 보리굴비 먹어야겠네요
    원글님덕에 저녁메뉴 선정완료!

  • 9. ??
    '25.9.10 8:48 AM (112.216.xxx.18)

    저도 첫댓글처럼 생각했는데...
    왜 창문이든 뭐든 열어 젖히는거죠? 그냥 집에서 환풍기 틀고 음식하는게 왜?

  • 10. 이건 아닌듯
    '25.9.10 8:51 AM (59.7.xxx.113)

    원글 논지는 창문을 열 수 있는 짧은 기회가 왔으니 냄새나는 요리를 맘껏 하라는 거잖아요. 내집안 음식냄새를 창문열어서 다른집까지 퍼뜨려서 분산시킬 기회라는 뜻인데 욕 먹을만하죠.. 환풍기 켜고 내집안에서 냄새 해결할 의도라면 이런 글 올리겠어요?

  • 11.
    '25.9.10 9:11 AM (112.166.xxx.70)

    정신 세계들이 참 요상한 사람들 많아요. 요즘 같은 날씨가 집에서 튀김이나, 굽는 음식을 하기도 먹기도 좋은 행복한 날씨라는 글이자나요.

    그런 글을 음식 냄새 옆 집에 풍기라는 글로 읽어내는 각박함이 안타깝네요.

  • 12. ㅐㅐㅐㅐ
    '25.9.10 9:41 AM (61.82.xxx.146)

    참, 힘들게 사는 사람 많네요

    다른집 음식 냄새 들어오면
    오늘 생선굽나보다, 고기 먹나보다
    그냥 그러지 않나요??????

  • 13. 언제부터
    '25.9.10 10:42 AM (210.222.xxx.194)

    이런거 따지고 살았는지 세상 참 각박해지네요. 너무 심한 청국장 냄새 정도 아니면 좀 서로 이해 하면서 삽시다. 이번에 강름 물 사태 보면서 따지고 깔끔 떠는 사람들 어찌 견디나 궁금해 집디다. 요강도 사고 헐

  • 14. 다들
    '25.9.10 11:52 AM (123.142.xxx.26)

    개인주택 짓고 살거나
    아파트 내 식당에서 공동배식 받아먹으며 살아야할듯

  • 15. 다른집에서
    '25.9.10 1:37 PM (59.7.xxx.113)

    음식냄새 들어오면 그러려니 해요. 고등어 굽는구나..김치찌개 먹는구나.. 나도 고등어굽고 김치찌개 해먹으니까요. 근데 일부러 창문을 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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