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 인간을 꼭 강력 처벌할 수 있도록
서명 부탁드립니다. 딱 1분만 시간 내어주세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서러운 길생활.. 잔인한 악마 손에
죄없이 죽어가야 했던 작은 생명들의
넋을 위로하고 앞으로 더 이상의
피해동물이 발생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빌라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해당 건물 주차장에서 헬맷을 쓰고
망치로 길냥이를 마구 가격한 뒤,
수차례 바닥에 내리칩니다
길냥이는 고통을 견디지 못해 비명을 지르다가
이내 축 늘어져 버렸습니다
이를 목격한 여성 두 명이 제지 하였으나
이 학대범은 여성들을 폭행하여 중상을 입혔습니다
그리고는 길냥이를 박스에 담아
오토바이를 타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얼마가 지난 뒤 옷을 싹 갈아 입은
학대범이 다시 돌아와 유유히 집으로 들어갑니다
희한한 것은 사건 장면 중에
명확한 학대 구간만이 빌라 공용 CCTV에서
삭제되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주차되어 있던 주민들의 블랙박스를
확보하여 학대범의 신원을 밝혀냈습니다
피의자의 오토바이 여러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건을 접수받은
수사관은 그저 길냥이지 않느냐고 연연하지 마랍니다
피해자가 탐문한 결과 유사한 사건이
해당 지역에서 여러 번 일어났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