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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김에 내것도 사오지

ㅁㅁ 조회수 : 5,197
작성일 : 2025-09-09 13:30:09

지난해 맨드라미 씨앗부터 발아시켜 키운게

의외로 화려하고예뻐 옆집언니가 관심을 보이길래

하나 드릴까 하니 좋다기에 드림  

 

계단아래집 또래가 나도 하나줘 하길래

또 젤루 잘생긴 화분으로 골라다 줌

이 또래가 하는말 난

그런거 잘 못하니까 자기네 물 주고 할때 같이 내것도 줘 

ㅎㅎ

혼자 잉?하고 넘김

실제 말라비틀어져갈때마다 물챙김

어제 종로에가 대국화분이랑 사온거 옮겨심던중  이 또래 왈

사는김에 내꺼도 사오지

 

 저 저런 성격 진심 부러워요 

IP : 112.187.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25.9.9 1:31 PM (211.206.xxx.191)

    성격은 안 부럽고
    님이 좀 받아 치세요.
    호구로 보는 듯.

  • 2. ..
    '25.9.9 1:33 PM (182.209.xxx.200)

    또라이같구만.. 부러워마세요.
    그리고 다 들어주지 마시고 거절하세요, 거절.

  • 3. . .
    '25.9.9 1:36 PM (211.36.xxx.250) - 삭제된댓글

    혐오스러워요

  • 4. 손안대고 코푸네
    '25.9.9 1:36 PM (211.216.xxx.238)

    앞으로는 그분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배우려 하지않고 욕심만 많은 사람이네요.
    사다가까지 주는데 물 주는것 정도는 성의를 보여야지요.
    먼저 챙겨주지 마세요.
    물도 직접 준다고 하고 어떻게 관리하면 되냐고 물으면 그때나 들어줄까 말까 하세요.
    자상한 원글님이 계속 이용당합니다.

  • 5. ....
    '25.9.9 1:36 PM (211.218.xxx.194)

    진상이 호구를 찾아냈다고 생각하는 거죠.

  • 6. 거머리
    '25.9.9 1:36 PM (49.197.xxx.221)

    저도 저런거 거절 잘 못해서 호구취급 많이 당했는데 이젠 매몰차게 끊어냅니다.
    저런 사람들 죽을때까지 저래요.
    멀리하세요.

  • 7. 공짜로
    '25.9.9 1:39 PM (49.169.xxx.193)

    남을 부리는게 뭐가 부러워요?
    저런건 성격이 좋은게 아니라,진상 또는 얌체라고 합니다.
    진상은 호구랑 한세트구요.
    님을 호구로 보네요.

  • 8. ㅁㅁ
    '25.9.9 1:43 PM (112.187.xxx.63)

    이웃간에 좋은게 좋은거다란 사고이긴하지만
    반복 호구로 살진 않아요

    그냥 저렇게 생각없이 툭툭 던지며 살수있는 성격이 실제 부러워요

  • 9. ...
    '25.9.9 1:45 PM (39.117.xxx.84)

    저런 성격들 부러워 하지 마세요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나 부러워 하지
    다른 사람들은 저런 사람들이 옆에 붙을까봐 피해 다녀요

  • 10. 아니
    '25.9.9 1:46 PM (211.206.xxx.191)

    저런 성격을 왜 부러워 하시는건지.ㅠ

  • 11. 부럽다니
    '25.9.9 1:59 PM (121.162.xxx.234)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는데
    저럼 성격이 부러워요?
    부러워하면 닮아가긴 하더군요

  • 12. ...
    '25.9.9 2:06 PM (211.234.xxx.222)

    염치없고 뻔뻔스러운 사람이 세상 제일 편하게 사니까 부럽다고 한듯요ㅎㅎ

  • 13. 저런
    '25.9.9 2:06 PM (220.80.xxx.77)

    민폐가 어디있나요
    우리도 우리집하고 옆집하고 사이에 있는 우리화분 2개
    울 남편이 충분히 주고도 남는대, 어차피 우리집 다른것들도 줘야하니요
    그런대 옆집 아줌마가 꼭 물을 줍니다.
    덕분에 우리는 더 복잡해요,

  • 14. ..
    '25.9.9 2:45 PM (211.208.xxx.199)

    또라이에 뻔뻔한 그 용기가 가상하네요.
    원글님이 부럽다하는 그 포인트가 뭔지 알겠어요.

  • 15. 웃으며
    '25.9.9 3:25 PM (112.169.xxx.252)

    너는 내가 니 호구로 보이냐 하세요.

  • 16. 부럽다는건
    '25.9.9 4:28 PM (211.234.xxx.231)

    그냥 그렇다는거지만
    성격상 절대 그렇게 못살아요
    그런 성격의 문제점은
    갈수록 양양
    착한 사람을 이용해먹으려는 어리석은 사람
    결국 당해요

  • 17. .....
    '25.9.9 6:24 PM (211.202.xxx.120)

    그럼 부러워 하고 사세요 남들한테 답답한 글 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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