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r8f4vVy-fJ8
착한 약자는 되지 맙시다
공감되네요. 자기가 만약 소라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지만
그런 소를 아무렇지 않게 취급하는 놈
착한 약자를 괴롭히는 놈이군요
아하님이 소시오인가 봐요? 굳이~~~~~~ㅋㅋㅋ
자기가 소시온지 모르죠
여튼 먹잇감이 되지 맙시다.
지렁이가 꿈틀이라도 하듯이
전문가인지 뭔지도 모르겠고
강의랍시고 하는데
넘나 미사여구가 많고 말을 빙빙돌리고 그냥 강의 분량만 많고
핵심이랄것도 없이 그냥 다 알안한 이야기를 늘 뭐가있는듯대단한듯 포장하나는그럴듯한데
늘알맹이가 없음요
이사람꺼보다가 내시간날린게 얼마나 아깝던지
프로파일러 배상훈등등 똑똑하고 해박한 사람들 많은데굳이???
윗댓글님.
저도 이 분 강의는 한시간을 들어도 뭘 말하는지 진짜 요점 정리가 안 돼서 설거지하며 건성건성 들어서 그런가? 했는데 그렇다 하기에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는 쏙쏙 들어와요. 이 분 말이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이 들려요.
게다가 이 분이 한국 사람은 거의 대부분 그렇다고 예를 드는 것들에 저는 거의 반대라서 내가 보편적인 인간이 아닌가?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절대 정치적인 얘기가 아니라, 바로 떠오른 사람이 윤석렬이네요.
대통되기 전부터 가난한 사람은 불량식품 먹어도 되고
노동자들은 주 80시간도 100시간도 일할 수 있고 등등
사회적 약자들의 희생과 고통을 당연시 여기는 발언에 놀랐어요.
적어도 정치를 하고 한 나라의 리더가 되려는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그럼에도 상황상 그럴 수 밖에 없을 수도 있고 그 간극을 줄이고, 없애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정치인이고 대통령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