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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회사에서 한순간에 공기가 달라질 때, 버티는 게 답일까요

글쎄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25-09-08 11:36:09

회사 부서변동에 따라 위에서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확 갈리는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밀린 쪽에 서게 되면서, 어느 순간 동료들이 저를 피하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일은 제가 맡은 대로 충실히 하고 있지만, 회사에서 ‘잘나가는 사람’으로 찍히지 못하면 이렇게까지 공기가 달라지는구나 싶어요. 

 

혹시 여초 직장에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게 현명할까요? 

버티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더 나은 환경을 찾아 떠나는 게 나을까요?

IP : 106.101.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8 11:42 AM (211.234.xxx.1) - 삭제된댓글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관심끄기같아요.
    여긴 내가 일하고 돈버는 곳.
    니들과 잘지내기 위해 온 것아니다.
    식사나 어울릴 상황이 고로우시면
    여기가 1인 근무 회사다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 2. 제발
    '25.9.8 12:01 PM (119.203.xxx.70)

    제발 여초라서 그런 것 같은 뉘앙스 풍기지 마셨으면 해요

    어느 회사에서든 끊떨어진 연에 대해 신경 써주는 사람들은 없어요.

    특히 우리 같이 이제는 퇴사각인 나이때는요.

    그냥 소위 말하는 버티기를 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인 거죠.

    여초회사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인간 자체가 그런겁니다.

  • 3. ...
    '25.9.8 12:07 PM (119.193.xxx.99)

    본인이 신경쓰면 쓸수록 더 신경쓰여요.
    사실 사람들은 남의 일에 그렇게까지 관심없어요.
    뭔가 이슈가 있어도 하루이틀정도 이야기 나누면
    그만이에요.
    조용히 본인업무에 집중하면 소문이건 냉랭한 공기건
    사라집니다.

  • 4. 무소의 뿔처럼
    '25.9.8 12:15 PM (180.38.xxx.96)

    버티면서 이직의 기회를 엿보세요.
    단, 이직할거라는 분위기나 태도는 지금 직장에서 절대로 내보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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