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나요?
당시 윤이 무슨. 대단한 히어로취급한 언론이었었는더
돼지가 고소한다더니 쏘옥 들어가긴 함
한겨례도 무슨 연유에서인지 더이상 후속보도도 안했어요
나름 그 기자는후속기사 자신했었는데
흐지부지 넘어갔네요
오히려 기자욕했지만
윤수괴 빤스 보이는거보면
참석하고도 남을 인간으로 보이지 않나요?
김거니 최은순에 충성하는거나
이제 밑바닥이 다보이니
심증은 참석했다에 한표겁니다
그때 김학의사건 검사명단 쓴분
이제 용기내서 후속기사 자세히 써줌
내란좀비들 사라질까요?
그런 기사가 나왔었어요????
저도 그렇게 의심했는데
너무 목숨 걸고 김학의 구출해준거 같아서..
기사 삭제되지않은거보면 기사내용이 거짓은 아닌듯해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2813.html
좀 이상함
왜 검새들이 목숨걸고 김학의 도와준건지
검새들이 워낙 영악해서. 끈떨어지면 바로 놓아주는데
성폭행범 김학의를 목숨걸고 조직적으로 도와줌
진짜 기사 삭제도 안되고 아직 있군요
윤빤스 이름은 오늘 첨봐요.
그래서 묻혔네요
무려 검찰총장 대통령이었으니.
오늘 처음보는 분들이 많으실듯
재수사 해야 합니다
여자분들 화병걸릴듯
검찰이린것들이 이리 나쁜것들
어머 저도 저런 기사 몰랐어여
재수사해야
성폭행범 김학의를 목숨걸고 조직적으로 도와준
이유
김학의가
나만 갖고 왜 그래 억울함
나 유죄판결 내리면
접대받은 누구누구들 다 불어버리겠어
아마 줄줄이 사탕으로 윤가 ㄴ 까지 밝혀질까봐
김학의를 무죄 만들어야했겠죠
저런놈을 검찰총장으로 뽑아놓구...
그땐 몰랐는데 이제 와서 보니 윤석열은 그러고도 남았을 것 같아요
그 기자 불러다가 엄청 협박하고 그 집안 탈탈 털어서 말살 시킨다고 하고 괴롭혔겠죠. 그러니 그 기자도 더 이상 글 안 쓴 거겠고 .....
이런 양심 있는 기자들 우리가 지켜줘야죠 국민들이 ㅠㅠ
기자들이 용기 있게 취재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아야 되갰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