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앉아만 있어도 땀이에요.
오늘 습도 90%일듯
뭔 나라가 이이 습조가 높은지
여름되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겨울은 또 겨울대로 혹한이고요.
이렇게 습한데 밖에서 담배로 냄새피우는 인간들로
더 더 짜증이 나네요.
담배값 한통에 만원으로 올리고
이참에 흡연 금지 나라 됐음 하네요.
어제 오늘 앉아만 있어도 땀이에요.
오늘 습도 90%일듯
뭔 나라가 이이 습조가 높은지
여름되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겨울은 또 겨울대로 혹한이고요.
이렇게 습한데 밖에서 담배로 냄새피우는 인간들로
더 더 짜증이 나네요.
담배값 한통에 만원으로 올리고
이참에 흡연 금지 나라 됐음 하네요.
저두여..
여름이 싫어지는데 길어지기도 해서 큰일이에요
여름 젠짜 극혐인데 여름 없는 나라에 가서 살고
싶어요
거의 5월~9월까지 더우니 사는게 갈수록 힘들어요.
한낮에 35도 넘어가는 날도 점점 길어지니 적응이 안되네요.
맞아요 더워서 지치는데 어디선가 담배냄새나면 자동으로 욕이
이젠 여름이 너무 습해서
차라리 롱패딩이 있는 코가 쨍한
겨울이 좋네요
진짜 여름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