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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서에 간 잼민이..경찰에게 욕을 하고 발차기까지

...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25-09-07 14:48:48

https://www.instagram.com/reel/DNayHK6TNqc/?igsh=MXJjZmJxb2J2OWZmNQ==

수갑을 찬 14살 남학생이

수갑 풀어달라며

경찰에게 발길질하고 욕을 하고..

너무 심각합니다 

 

IP : 39.7.xxx.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9.7 2:50 PM (140.248.xxx.6)

    부모가 너무 안됐네요

  • 2. ...
    '25.9.7 2:55 PM (1.227.xxx.69)

    저런 새끼 한테도 아무말 못하고 어떤 행동도 못한다는게 참...
    우리나라는 경찰이고 선생님이고 권위는 다 어디로 간건가요???

  • 3. 아휴
    '25.9.7 2:57 PM (218.235.xxx.72)

    집안에서 어찌 키웠길래ㅡㅡ
    부모도 저런 쌍욕 입에 달고 살려나?
    혼군ᆢ

  • 4. ㅇㅇ
    '25.9.7 2:57 PM (210.126.xxx.111)

    촉법소년 처벌이 애들 장래를 생각해서 법적으로 되지 못하면 태형을 한번 생각해봐야 해요
    법적 처벌도 안받고 풀려나와서 방치되면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깨닫지도 못하고
    종래에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 길로 갈텐데
    그놈의 인권거리는 것들 때문에 어린애들이 막무가내 저렇게 방치되는 거 아주 문제입니다
    잘못을 저지르면 나이에 상관없이 반드시 처벌이 이뤄져야 해요
    알았냐 얼간이 인권쟁이들아!!

  • 5.
    '25.9.7 2:58 PM (118.32.xxx.104)

    부모한테 배웠겄지

  • 6. 이야
    '25.9.7 2:59 PM (223.38.xxx.203)

    변성기도 안온 애새끼가
    저 놈 부모는 대체 애를 어떻게 키웠답니까
    촉법없애야함
    훈육시 아이 체벌은 반대지만
    저런 놈들은 나라에서 태형으로 다스리면 좋겠군요

  • 7.
    '25.9.7 3:02 PM (14.47.xxx.106)

    세상 말세네요
    진짜

  • 8. 그러니까요
    '25.9.7 3:05 PM (221.138.xxx.92)

    어제 릴스를 보는데
    초3이 담임에게 행패 부리고
    말리는 교감 따귀를 어찌나 쳐대는지...와..말은 또 어찌나 청산유수..우리 엄마한테 어쩌고 저쩌고

    너무 심각하더라고요.

  • 9. ...
    '25.9.7 3:14 PM (61.79.xxx.23)

    부모가 뭐가 안됐나요?
    저렇게 키운 당사자인데

  • 10. 경찰이
    '25.9.7 3:16 PM (218.50.xxx.164)

    늦둥이동생 보듯 하네요

  • 11. ...
    '25.9.7 3:22 PM (39.125.xxx.94)

    저 ㅅㄲ가 먼저 경찰 발로 차고 손으로 치는데
    뒤통수라도 손으로 갈기면 범죄자 인권 침해다,
    아동 학대다 난리나겠죠?

  • 12. ㅇㅇ
    '25.9.7 3:26 PM (210.126.xxx.111)

    왜 인권쟁이들은 어런 애들을 제압하는걸 인권침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멋대로 날뛰는 망나니는 잡아서 제압해야 망나니 짓을 못하는데
    정말 인권쟁이들은 문제가 너무 많아요.

  • 13. ....
    '25.9.7 3:31 PM (1.227.xxx.69)

    인권 어쩌고 하는 단체에 속한 누군가 저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행동할까요?
    갑자기 궁금하네...
    그러는거 아니예요, 그렇게 사람 치면 안돼요, 그러면 아파요~~이럴려나...

  • 14. ㅇㅇ
    '25.9.7 3:32 PM (125.179.xxx.132)

    경찰이 큰 소리한번 못내고 초딩한테
    욕듣고 얻어터지는 현실이라니
    언빌리버블이네요

  • 15. 저건 대놓고
    '25.9.7 3:53 PM (118.235.xxx.232)

    촬영해서 올릴려고 한거고 저애는 병같은데요
    Adhd에 품행장에 같아요 부모도 어떻게 못함
    여러분들이 키웠어도 저렇게 자라요 유전자 삑사리난애라

  • 16. 저런 걸
    '25.9.7 3:53 PM (182.212.xxx.174)

    보면 미국 경찰처럼 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 17. 범죄자 꿈나무
    '25.9.7 4:07 PM (211.206.xxx.130)

    프랑스 부모라도 수입해야 되나...귀퉁머리라도 날려야..

    꽃으로도 때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런걸 사회에 내놓은 부모부터 맞아야겠어요.

  • 18. 살인자나
    '25.9.7 9:57 PM (122.254.xxx.130)

    그보다 더한 인간될게뻔하다ㅠ
    죽는게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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