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CjGfb1_-k0?si=QjrlkTRlmjOBKaSB
이상하네요.
지금 상황을 저 사람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군요.
왜 그럴까요?
책임자 중 하나로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말만 하지...여전히 다음 정치를 위한 포석을 놓는 군요.
나는 다시 돌아올테다!
황현선이 그만둬도
그날 노래방 갔던 다른 2인의 고위직은 조사를 요청한게 전부고...
성비위 피해자보다는 조국원장이 감옥가게 된 날 고위 당직자들이 노래방 가게 된 일이 미안하고..
강미정씨 성비위 사건이라뇨????
끝까지 이럽니까???
가해자라고 비난받는 사람들의 우산이 되지 못했다????
안타깝네요.
조국사태 내내 조국과 그 가족을 옹호한다고 자게에서 댓글들과 싸우던 제 글들이 참 허무.... 집이 멀고 아이 입시때문에 서초동 못 간걸 미안해 했던 내가 참...
변함 없습니다.
조국의 한계를 본것같아요
물론 그분의 선의 진정성은 의심하지않지만
큰정치인은 못되겠구나 라는
가해자 신씨가 사죄하는 기자회견을 해야지
왜 자꾸 주변인들만 사과를 하죠?
끼리끼리 패거리 지어서 으싸으싸 하나보네. 왜 주변인이 사과하는지 모르면 생각을 좀해요.
아니 저 사람도 강미정씨 성비위 사건이라잖아요.
이게 말이 됩니까???
가해자를 밝히고 그들의 사건이라 해야지…
그런데 기자회견문에 나와요.
가해자들의 우산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헐…
3월 윤내란 대탈옥 판결 후에 찍힌 사진인데 이런 자가 판새..
이런 자가 윤내란 판결 내립니다
휩쓸리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봅시다
왜 정면돌파를 안하죠?
잘못한건 바로 사과해야죠
매를 맞아도 할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후에 걸림돌이 안되잖아요
그 상식적인 결정조차 안되는 당인가요
가해자들의 우산이라니 뭔소리죠?
하 진짜 답답하네요
일처리 왜 이렇게 해요?
지민비조했던 사람으로써 점점 빡치네요
문프 열렬지지했지만 집권 말기에 너무 고구마라서 답답했는데 지금 조국당 일처리하는 꼴 보니 여기도 딱 밤고구마 스타일이네요
내란척결 할거면 꼬투리 안잡히게 처신하고 해요. 한번 그렇게 당하고도 또 되풀이.. 배운게 없나봄. 국민들은 사는게 먼저라 이젠 거기에 관심이 많이 떨어지는중이란 현실도 좀 알고요. 다들 살기 팍팍한데 언제까지 그게 먹히겠음.
그 답답하던 시기에 청와대 있던 사람들이 지금 조국당에 있는 사람들이죠
여전히 머리굴리는중인거죠
오늘 서울경제에서 조국 부정적 여론이 4배 폭증했다는 기사도 나오고..
그러니까 마지못해서 꿀같은 사무총장직 내놓는 마당에 아무렇게 글 쓴거죠
피해자에 대한 사과보다는, 조국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크고
가해자들의 우산이 되어주지못한 미안함이 더 큰거죠
저긴 정말 글렀어요
솔직히 황현선이 사무총장자리 내놓는다고 그 사람이 백의종군할 사람인가요?
자기 측근으로 다 지도부 구성해놓았는데..
여전히 조국혁신당은 바뀐게 없어요
그리고 강미정 성비위 사건이 아니고, 김보협 성비위 사건이죠
그리고 신우석 성비위 사건이고요
이력을 찾아보니 진짜 그렇네요
그냥 그때 청와대 그대로 옮겨온 당이었군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당시에 82쿡 분위기가 지민비조길래 따라 찍었는데
황현선 사무총장 : 문프때 비서실 선임행정관
신씨(사무부총장): 문프때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그리고 신우석인가 하는 사람은 도대체 왜 징계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고
아무 말이 없는거에요???
너무 화나요.
그 당의 소중한 자산인가보죠
조국 사찰에서 나오면서
기자들이 질문할 때 한동안 아무 말 안하고 앞 만 보고
분홍 보자기 든 물건은 소중히 들고 차 앞으로 걸어가던 모습
바보 같고 왜 저러나 싶었어요.
보자기 안에 든 것이 절에서 받은 된장이라는 설
윗님 저는 그만큼 화나는건
조국죽이기라고 비판하는 저를 리박스쿨취급하고
갈라치기한다고 부들대는 사람들입니다
처음 하는것같은데
문재아정권의 허상 무능을 보는것같기도해서
씁쓸합니다
저기 윗님 저는 그만큼 화나는건
조국죽이기라고 비판하는 저를 리박스쿨취급하고
갈라치기한다고 부들대는 사람들입니다
처음 하는것같은데
문재인정권의 허상 무능을 보는것같기도해서
씁쓸합니다
강미정 성비위 사건이라니
워딩이 왜 저래 미친
정이 확 떨어졌어요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없고 주저리주러리 조국한테 죄송..
들으면서 피해자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더 이해가 되었어요
가증스러운 기자회견
이 분은 여자이고 심평원 원장까지 한 사람인데 왜 조용하죠?
심평원은 의사들 진료비 검사해서 깎는 기관..
그늘이 없어지니 무능과 태만이 드러났고 조국도 위험해 졌네요
기자회견 심각하네요
저사람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는중
가해자 편이라는게 느껴지네요
기자회견 듣고 왔는데 사과했잖아요.
(일부러 2번이나 들었습니다)
그것도 여러번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당의 운영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인 본인이 사퇴하겠다.
그리고 조국혁신당이 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 건 아니다. 외부노무법인과 로펌 선정 등
피해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
조국대표 선거일 노래방에서 벌어진 일은 즉각
당무감사위원회에 조사하라고 요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마음을 더 헤아리지 못한점 미안하다
당을 위해 노력한 사무 당직자 여러분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가해자로 비판받고
있는 당직자들의 우산이 되지 못했다.
강미정 성비위사건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요
성비위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국 사찰에서 나오면서
기자들이 질문할 때 한동안 아무 말 안하고 앞 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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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냐구요?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촉구한 진우 스님 예방하는 자리였고,
조용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의식을 치르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조용한 경내에서 기레기들 달려들어 질문한 거고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거지, 대답을 안하겠다는게 아니었어요.
강민정님 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자회견 했을까 싶네요.
가해자들의 우산... 이라니, 이게 말이나 되나요? 빡 돌았습니다.
저, 조국당원입니다.
조국과 강미정 다 소중하다 생각한 사람입니다.
제발, 강미정님에게 더이상 상처를 주지 마세요
조극이 개라 했는데 왜 조국 말을 안 듣는지?
다들 피해자 따위는 안중에도 없내요.
최강욱 말대로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서 그런 걸까요?
13분 45초에 '먼저 강미정씨의 성비위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다시한번 들어보세요
조계사에서 나오는 조국에게 기자의 질문을 피한것은 어쨎든 조국에게는 매우 안좋은 것은 맞아요.
그 속사정이야~
공동묘지에 가보면 사연없는 무덤이 없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하지만, 강미정씨가 이미 전날 기자회견을 예고했어요.
조국은 기자회견까지 하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후에 기자들이 조국에게 질문할걸 예상못했으면 무능한거구요
예상했지만 피한거면 그건.... 말 안할게요
조국은 정치할 그릇이 아닙니다.
조계사에서 나오는 조국에게 기자의 질문을 피한것은 어쨎든 조국에게는 매우 안좋은 것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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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안좋은것이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죠. 선후관계를 다 파악하고, 강미정님 기자회견도 자세히 보고, 그런 다음에 말하는게 훨씬 나은거죠.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실질적 주인으로서, 그리고 차기 대권주자라면 그렇게 기자의 질문에 짧게라도 피해자에게 사과와 위로의 멘트라도 했어야해요
결국 오늘 서울경제신문에서 조국에 대한 부정여론 4개 폭증이라는 기사까지 나온거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사찰 말고 다른 자리에서 하겠다 했고
그날밤 sns에 글 올림
저 두 문장은 정말 충격이고 실망을 넘어 분노를 유발하네요.
피해자들이 너무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힘들것 같구요.
피해자 이름을 넣어서 성비위 사건이라고 표현하다니
제정신인가 싶네요.
신우석 김보협 성폭력 성추행 사건이지요.
'가해자라고 비난받는 사람들의 우산이 되지 못했다'는 말은
지금까지 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라고 자만하면서 피해자들은 안중에도 없어요. 저런당에 일말의 기대를 한 사람들만 바보로 만드네요
피해자 이름을 넣어서 성비위 사건이라고 표현하다니
제정신인가 싶네요.
신우석 김보협 성폭력 성추행 사건이지요.
피해자들이 너무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가해자라고 비난받는 사람들의 우산이 되지 못했다'는 말은
지금까지 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라고 자만하면서 피해자들은 안중에도 없어요.
저런당에 일말의 기대를 한 사람들만 바보로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