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한 블럭 걸러서 또 올리브영있는데
예전에 왓슨스 인가 있었던거 쏙들어가고
롯데에서대항마 만들었는데 올리브영만큼 잘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다이소랑 올리브영 외국인들 한국오면 필수 쇼핑 관광지라는데 요즘 흥하네요.
동네에 한 블럭 걸러서 또 올리브영있는데
예전에 왓슨스 인가 있었던거 쏙들어가고
롯데에서대항마 만들었는데 올리브영만큼 잘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다이소랑 올리브영 외국인들 한국오면 필수 쇼핑 관광지라는데 요즘 흥하네요.
요즘 여기저기 상가들 텅텅 비어있잖아요.
근데 그런곳들에서도 올리브영은 꼭 하나씩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올리브영 재밌잖아요.
일부러 가는 것보다 지나가다 있음 스윽 들어가서 구경하다 주섬주섬 담기 시작하더라구요ㅎ
명동 올리브영 가보면
이곳이 대한민국 맞나? 싶을정도
올다무에요 .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핫플
으마으마..
외국인들이 많이들 사고
줄을 서서 계산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선 그냥 다양한 브랜드 모아놓은 매장인데
외국인들은 올리브영에서 산걸 갖고 싶어한다네요. 완전 핫플.
내국인들은 체험이나 하면 모를까 가격들이 비싼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