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편이 어려워 아이들 돌반지 팔찌

ㅇㅇㅇ 조회수 : 6,544
작성일 : 2025-09-06 18:09:03

어려워서  아이들 돌반지 팔찌  선물들을  팔았던게

요즘 들어

너무 미안하고  자괴감이 듭니다.   

  누구는 아이성장 앨범이랑  돌반지 목걸이를  애들 에게 잘 넘겨줬다는 얘기를 듣고서

   잊고 지낸 일들이 생각나요  

아이거   다 팔아서  집 이사할때 썼는데

정말  그러지 말걸   20년전에 왜 그랬을까

너무  애들한테  미안합니다

IP : 222.233.xxx.21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가
    '25.9.6 6:10 PM (221.162.xxx.5)

    미안하실까요
    집 사서 많이 올랐잖아요
    그거 부모껍니다

  • 2. 저도요 ㅠ
    '25.9.6 6:10 PM (119.192.xxx.50)

    30년전에 1돈에 3만원 조금 넘었는데 말이죠 ㅠ

  • 3. 집 사서
    '25.9.6 6:11 PM (211.206.xxx.191)

    집값 올랐잖아요.
    그럼 됐죠.
    아이들 결혼 할 때 일부 지원해줄거고.

  • 4. ..
    '25.9.6 6:1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인 금 40돈 있다네요. 애들 3명. 짐 다 대학생 부럽

  • 5. 그걸로
    '25.9.6 6:1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이들 열심히 키우셨잖아요

    엄마 밍크코트 사입은게 아니잖아요

  • 6. ㅇㅇ
    '25.9.6 6:14 PM (125.179.xxx.132)

    남의 말은 듣는게 아니에요
    성장앨범에 돌반지에 주거나 말거나..
    저도 다 팔았지만 그게 내 사치하느라 그런것도 아니고
    형편어려워 먹고 사느라 한거라
    전혀 미안하지않아요
    애들에게 내 나름의 사랑은 다른식으로 충분히 줬고
    그럼 된거 아닐까요

  • 7. ....
    '25.9.6 6:15 PM (219.255.xxx.153)

    돌반지 줘서 뭐하게요.

  • 8.
    '25.9.6 6:16 PM (106.73.xxx.193)

    저는 돌잔치도 안했고 둘째때는 해외에 있었어서
    아예 돌반지 없어요.
    이런 사람도 있다고요^^

    이사하는데 쓰셨으니 집값 올랐잖아요.
    그것도 아이들 위한겁니다.

  • 9. 저도집사는데보탬
    '25.9.6 6:25 PM (221.138.xxx.92)

    집값이 더 올랐어요..

  • 10. 팔아 쓴사람
    '25.9.6 6:26 PM (175.123.xxx.145)

    팔아서 쓴사람도 주위에 많아요
    그게 왜 자괴감드시나요?
    필요할때 팔아서 쓴것 아닌가요?
    빚 물려주지 않는게 중요하죠

  • 11. ㅇㅇ
    '25.9.6 6:32 PM (125.130.xxx.146)

    돌반지 줘서 뭐하게요.
    ㅡㅡㅡ
    1돈이 5만원 하던 게 60만원 전후 하잖아요

  • 12. 지금 해주면
    '25.9.6 6:32 PM (112.167.xxx.92)

    되자나요 20년 전 이사면 집값 많이 올랐겠구만 거기서 주면 될것을 20년이나 지난얘길 꺼내는지ㅉ

  • 13. ㅇㅇ
    '25.9.6 6:36 PM (222.236.xxx.144)

    쓸데 없는데 자괴감을 느끼시네요.
    집에 보태서 아이들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재산도 더 형성되었을거에요.
    그때 당신의 판단은 항상 옳다...요런 말도 있더라구요.
    다 상황에 맞춘것이요.

  • 14. ....
    '25.9.6 6:38 PM (223.38.xxx.232)

    60만원 넘는 돌반지를 지금 줘서 뭐하게요.
    대신 집 샀다면서요.

  • 15. ...
    '25.9.6 6:41 PM (112.187.xxx.181)

    95년생 딸아이 돌반지 몇개는 Imf 때 금모으기 행사에서 팔고 옷 책 장난감 사주었어요.
    하나도 후회되지 않아요.
    그 책들과 장난감 잘 읽고 잘 놀았으면 된거 아닌가 싶어요.

  • 16. 돌반지주지말고
    '25.9.6 6:42 PM (175.123.xxx.145)

    현금다발 주면 더 좋아해요

  • 17. ㅎㅎ
    '25.9.6 6:44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imf 때 금모으기운동 동침하느라 다 팔았어요.ㅎㅎㅎ

  • 18. 저희엄마
    '25.9.6 6:55 PM (118.235.xxx.145)

    남동생 돌반지 목걸이 팔지 31돈 며느리에게 넘겨준 다음날 팔아먹은 올케도 있어요. 그걸로 친정엄마 모시고 해외여행갔다네요
    남동생 일한다 못가고 죽 쒀 ㄱ 준집도 있어요

  • 19. ㅇㅇ
    '25.9.6 6:55 PM (125.130.xxx.146)

    60만원 넘는 돌반지를 지금 줘서 뭐하게요.
    대신 집 샀다면서요.
    ㅡㅡㅡ
    돌반지가 수십개면 얘기가 다르죠.

  • 20. 한참
    '25.9.6 6:55 PM (182.209.xxx.17)

    돌 반지 팔아 애들 전집 사주는 거란 말에 팔랑거려
    전집 몇 백만 원 치 샀었는데 ㅠㅠ
    한두 개는 남겨 둘걸 하고 후회해요

  • 21. 그때는
    '25.9.6 7:00 PM (175.116.xxx.197)

    그때는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22. ...
    '25.9.6 7: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금붙이들 이런건 안돌려줘도 나중에 더 크게 돌려줄거니 안미안한데
    애 용돈으로 받은 현금은 은행에만 두며 가치가 뚝뚝 떨어지는게 넘 미안하고
    애는 자기 돈이라는걸 알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돈인데
    그래서 올 봄 금으로 바꿔뒀어요
    애가 뭘 알겠어요
    어른인 엄마가 테크해줘야죠

  • 23. ...
    '25.9.6 7:0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금붙이들 이런건 안돌려줘도 나중에 더 크게 돌려줄거니 안미안한데
    애 용돈으로 받은 현금은 은행에만 두며 가치가 뚝뚝 떨어지는게 넘 미안하고
    애는 자기 돈이라는걸 알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돈인데
    그래서 올 봄 금으로 바꿔뒀어요
    애가 뭘 알겠어요
    어른인 엄마가 테크해줘야죠

  • 24. ...
    '25.9.6 7:03 PM (1.237.xxx.38)

    금붙이들 이런건 안돌려줘도 나중에 더 크게 돌려줄거니 안미안한데
    애 용돈으로 받은 현금은 은행에만 두며 가치가 뚝뚝 떨어지는거 가만 보고 있자니 넘 미안하고
    애는 자기 돈이라는걸 알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돈인데
    그래서 올 봄 금으로 바꿔뒀어요
    애가 뭘 알겠어요
    어른인 엄마가 테크해줘야죠

  • 25. 아니
    '25.9.6 7:05 PM (211.206.xxx.123)

    돌반지 20개라도 천이백만원이네요 요새 시세로.
    그게 한스러우면 지금 천이백만원 주세요. 그럼 되겠네요. 저혼자 stj라서 이런말 하는건가? 꼭 필요할때 팔아서 필요한 집 사서 몇배 올랐음 된거 아닌가요? 그냥 지금 1돈 금반지 그때 판 갯수만큼 돈으로 환산해서 주시든가 현물이 필요하몀 사서 주세요. 20개라도 천이백인데.. 해주심 되죠.

  • 26. 왜지...
    '25.9.6 7:20 PM (221.138.xxx.92)

    지금이라도 사서 보관했다가 주세요.
    셀프 자괴감은 넣어 두시고요...

  • 27. ㅌㅂㅇ
    '25.9.6 7:20 PM (182.215.xxx.32)

    팔랑귀 금지..

  • 28. 돌반지
    '25.9.6 7:33 PM (124.56.xxx.72)

    있음 주는거고 없음 안주는거지 그걸로 왜 죄책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고 집사느라 고생 왕창 했을건데. 그런생각 하지마세요. 요즘 경제적으로 편안하신가보네요. 그러면 골드바를 사서 주세요.

  • 29. 형편이어려워
    '25.9.6 8:10 PM (175.123.xxx.145)

    형편이 어려워서 팔아쓴건데 왜 자괴감 가지세요

    돌반지 팔아서 엄마 악세서리 산것도 아니고
    집사고 생활하셨는데요?

  • 30. 에구
    '25.9.6 8:11 PM (118.235.xxx.194)

    이미 지난거 후회하지마요 병생겨요

  • 31. ,,,
    '25.9.6 8:58 PM (180.66.xxx.51)

    괜찮습니다.
    저희 엄마는 우리들꺼 다 모은후 바꿔서...
    엄마 귀부인 반지, 목걸이 등으로 새로 하셨어요.
    여기서 보니까... 돌반지가 아이들 크면 책(전집)
    사주거라고 대부분 그렇게 글 남기더라고요.

  • 32.
    '25.9.6 10:45 PM (222.120.xxx.150)

    아이고 우리나라는 애들한테 사교육비로 얼마를 투자하는데
    돌반지 좀 팔아서 쓴들 뭐어때서요.
    평생 해준것도 없는데 돌판지도 팔아서 부모가 썼다면 후회되겠지만, 우리 나라처럼 애들한테 돈 많이 쓰는 사람들은
    돌반지 팔아도 무슨 상관있나요
    애들 키우는데 돈 많이 썼어요
    자괴감 안느껴도 됩니다

  • 33. ㅇㅇ
    '25.9.7 12:36 PM (122.37.xxx.179)

    금액이 열배로 뛴 게 아쉬운 거지
    애들 반지를 썼다는 게 미안한 거는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435 미국은 탄핵을 못하나요? 11 .. 2025/10/01 1,948
1752434 내 부모가 좋은 사람이 아니어서 슬픈 느낌..아세요? 19 ㅁㄴㄹ 2025/10/01 4,495
1752433 회화 독해능력 좋은데 영문법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영어문법 2025/10/01 933
1752432 찬안 반도체공장 화재10시간 현재 진화함 ㅇㅇ 2025/10/01 1,629
1752431 헐~~ 헌재출석 윤석열 1+1 도시락 .jpg 11 .. 2025/10/01 4,508
1752430 1억 넣으면 월 100 평생 준다는 연금 상품 70 ..... 2025/10/01 21,014
1752429 ktx예매에서요 4 좌석+입석 2025/10/01 1,320
1752428 저 지금도 욕나오는데 3 ㅓㅗㅎㅎ 2025/10/01 1,836
1752427 박정훈대령 훈장 받네요 제자리를 찾아 가는 풍경 5 .. 2025/10/01 1,334
1752426 엄마랑 대화하다보면 답답함이 몰려와요 13 ㅠ.ㅠ 2025/10/01 3,226
1752425 질좋은 검정 원피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문상용 2025/10/01 1,824
1752424 강아지 스케일링 얼마에 하세요? 8 멈머 2025/10/01 1,346
1752423 올해는 전투기 소리 안들려서 살겠네요 7 ㅇㅇ 2025/10/01 1,226
1752422 명태균이 오세훈 잡을줄 알았는데 3 ㅇㅇ 2025/10/01 2,419
1752421 흑자치료 압구정 라움 말고 다른 병원 없을까요?? 17 .. 2025/10/01 2,626
1752420 질 좋은 새우젓 추천 좀 해주세요. 6 요알못 2025/10/01 1,376
1752419 오세후니가 불러일으킨 6 .... 2025/10/01 1,667
1752418 양가 어른들 골때리는점 3 ... 2025/10/01 2,127
1752417 어쩔수 없다)난해한 영화인가요 7 땅맘 2025/10/01 1,789
1752416 저는 게으르고 즐겁지가 않아요. 9 저는요 2025/10/01 3,158
1752415 티웨이 세미프리미엄석 ?? ... 2025/10/01 1,007
1752414 옥탑방에 신혼집 차린 23살 여성 11 ... 2025/10/01 5,793
1752413 Krx 금현물 펀드 만들러 갑니다 4 펀드 2025/10/01 3,138
1752412 세상이 너무 어수선하네요 30 ㅇㅇ 2025/10/01 4,937
1752411 나박김치 2 언제 2025/10/01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