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07844?sid=102
골프장을 찾아가서 골프장 공사 작업자인척
위장하고 숨어 있다가 손님들과
전처가 나타나자 칼로 무참히..
골프치던 사람들은 혼비백산 도망가고
살인자놈은 자해했는데 지는 안 디지고
아휴.. 요즘 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살인마들이 날뛰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캐디로 일하던 전처 찾아가서 전남편이 살인
...... 조회수 : 4,596
작성일 : 2025-09-05 23:41:41
IP : 119.71.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5.9.5 11:45 PM (218.158.xxx.22)또 살인이요?
2. 요즘
'25.9.5 11:47 PM (211.211.xxx.168)이정도면 완전 유행병이네요.
엇그제 일본 원정가서 북인 놈도 있고.
바로 신상공개, 얼굴공개좀 해서 망신좀 줘야 멈출 것 같아요.
도대체 신상공개는 왜 1달을 하나요?3. ㅇㅇ
'25.9.6 1:09 AM (1.243.xxx.125)살인자 전부 신상공개 하지
일본살인 남자가 30대였죠
여잔40대고
일본서 처벌받을 확률이 높다하고
죽은여자가 일본 영주권자라
그렇다네요
일본에서 사형 받을거라고4. ..
'25.9.6 2:39 AM (85.255.xxx.120)이렇게 심각한데도 82는 남자편들잖아요. 남자폭행 위험한 수준의 가정폭력 당한 님이 올린 글에 82는 여자탓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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